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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돌아오는 기지였다. 찰스와 함께 자란 자비에 저택에 비교할 순 없지만, 꽤 익숙해진 곳이었다. 숨겨진 문을 찾아 열고 몇 가지 인식과정을 거친 뒤 기지로 들어선 레이븐은 일정한 간격으로 전등이 켜진 복도를 따라 걸었다. 밖의 더위에 익숙해진 탓인지 금속질의 바닥이 유달리 차가웠다. <미스틱.> 갑작스레 텔레파시가 전해져 잠깐 걸음을 멈...
솔로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는 일리야를 불러세웠다. "페릴, 열쇠 좀 맡아주지 않겠나?" 솔로는 자신의 호텔룸의 열쇠를 두 손가락으로 들고 흔들어보였다. 일리야는 가만히 솔로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혹시라도 무언가 속셈이 있는건 아닌지 읽어보려 했지만, 딱히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 같진 않았다. 일리야는 열쇠를 받았다. "여자라도 찾으러 가나?" "그렇다고 ...
명예훼손을 근거로 민사에서 소송을 걸 때 법원 고소장에 형벌을 규제하는 법률조항을 추가해야 하는가 ? 프랑스에서 명예훼손은 민사 또는 형사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피해보상금을 얻기 위해 하는 소송이기 때문에 민사로 많이 간다. 1981년의 프랑스 언론의 자유법의 53조에 따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 경우 고소장에 고소당한...
[ Conor Ludlow X Brandon Sullivan ] Untitled.'퍽!'코너가 휙 던진 술병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부딪혔다. 산산조각이 난 병을 보며 코너는 배를 부여잡고 낄낄 웃었다."봤어? 산산조각 났어."조금 뒤에 서있는 브랜든을 향해 돌아보며 코너는 신이난듯이 이야기했다. 마찬가지로 술에 취해 뺨이 붉어진 브랜든은 살짝 인상을...
[ Conor Ludlow ] Untitled.내가 그 아이를 처음 봤을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 자그마한 핏덩이의 울음과 온기를. 처음 본 그 아이에게서 강한 책임감과 사랑을 느꼈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통의 다른 아이들처럼 보자기에 싸여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며 '아, 정말 엘을 닮았구나.' 싶어 웃었던 기억도 난다. ...
식탁의 색을 비추는 투명하면서도 끝이 뭉툭한 삼각형의 스위치에 주홍빛 불빛이 들어온다. 하늘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짙은 색깔로 뒤덮인,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던 푸른빛의 거실은 물 끓는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한다. 항상 그랬듯, 바람이 귓가를 지나가는듯한 끓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멍하니 할로윈 데이에 집집마다 놓인 호박등...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심한 욕설 및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나는 ‘왕따’ 였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았고, 교실의 문을 열었을 때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책상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는 것은, 클래스메이트들이 적어놓은 온갖 부정적인 단어의 나열들. 죽어, 사라져, 꺼져, 없어져. 그들이 준 말없는 폭력에 나의 마음은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유리심장과도 같...
! 이 그림은 워프레임 메인 퀘스트인 두번째 꿈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현재 창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메인 스토리 - 두번째 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꿇고 있던 무릎을 펴고 일어나, 뒤를 돌아서 발을 내딛고 앞으로 걸어간다. 평소와는 달리, 강화 외골격을 이용한 걸음이 아닌 스스로의 발을 이용하여 걸어간다. 리셋의 금속판 바닥은 얼음장처럼 차가워, 그 냉기가 의복을 뚫어오듯 느껴져 소스라치게 놀랐으나 이내 적응하고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덤덤하게 ...
[쇼쿤바] 당신과 나와 그리고... W. 노로카 *주의*현대AU원작•캐릭터 파괴나이조작인피니트의 추격자를 들으며... **** 그의 눈에서 눈물이 맺혀있었다. 이 말을 하면 그가 울 것이라는 걸을 알았기에 나는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다른 속에도 없는 말을 입에서 내뱉었다. "응. 그래도 괜찮아. 그걸로 당신이 좋다면."고마워. 역시 너는 상냥하구나. 아니...
Prelude “다시 태어나도 자네를 사랑하겠어.” 몇 번째인지 모를 격렬한 정사 끝에 에릭은 충동적으로 내뱉었다. 다소 낯 간지러운, 허나 진심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에릭은 내세를 믿지 않았다. 천국과 지옥, 윤회와 해탈, 온갖 종교에서 내세운 개념들은 현실의 그를 구제 해 주지 않았다. 복수를 위해 살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종교는 타인의...
학교에 돌아오면 아프리엔 선생님이 단단히 빗장을 건 교문 앞에 서 있었다. 지금은 수업중이라 마중을 나올만한 사람이 자신밖에 없었노라 말하면서도 선생님은 조심스레 날 부축해주었다. 아저씨는 교문을 잠깐 보다 툭 건드려보더니 한숨을 쉬곤 아프리엔 선생님께 날 부탁한다며 사라졌다. 멀리 사라지는 차를 보다 선생님이 잠깐 있으라며 날 교문 옆 그늘에 앉혀두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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