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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동영상 재생 > 우클릭 > 연속 재생 혹은 루프.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때아닌 소나기가 귓전을 때렸다. 다른 나라에서 부는 것처럼 빨라서 공명하는 창문하며, 타닥타닥거리며 유리에 달라붙어 오는 빗줄기 하며, 딱 봐도 험한 날씨였다. 워낙에 깜빡깜빡해서 일기예보를 잘 챙겨보지 않았다. 이런 일은 늘 있었다. 특히 여름...
오늘 오후에는 손님이 왔습니다. 단비는 2주에 한 번 꼴로 작업실에 갑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을 부탁해서 급하게 갈 때도 있고, 별다른 볼일은 없어도 문득 보고 싶어졌다거나 당신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이유로 갈 때도 있습니다. 후자일 경우 꼭 간식거리를 같은 것으로 두 개 준비해서 가는데 그럴 때면 당신의 작업실에 가기 전에 더블리너에 옵니다. 단비의 손...
* 하나하키 AU. 사람에 따라 거북하게 느낄 수 있을 법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 별명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 중독자. 커피, 홍차, 아주 가끔은 에너지 드링크. 뭐든 입에 달고 살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서 충분히 있을 법했지만 홍차는 좀 이질적이라는 얘길 자주 들었다. 밤에 미리 적당히 찬 물에 티백을 던져 넣어 냉침해두고, 투명한 텀...
* 연극부 드림주가 히비와타 찾아다니는 이야기 * 스토리를 다 읽은 게 아니므로 설정이나 캐해석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발~ *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그는 언제나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히비키 와타루를 어느 정도는 동경하고, 어느 정도는 성가셔한다. 그런 사람.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그런 일관된 감정들이 그에게 있어서 무슨...
지민은 어릴 적부터 어린애가 아니였다. 이 무슨 거지 같은 역설법인가. 그러니까, 그는 어려서부터 본능이 가장 먼저 앞서고 초콜렛 하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그런 꼬꼬마가 아니였다는 말이다. 지민에겐, 흥미도, 호기심도, 재미도 무엇도 없었다. 레고를 조립하는 것에도, 인형을 흔들며 이야기를하는 것에도 지민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느끼지 않았다. 사람...
* 졸업 이후의 세나 이즈미를 상정하고 쓴 글입니다 가벼워요~! 새로 이사를 온 집은 도쿄였다. 되도록이면 오키나와에서 얻었던 그 집에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었으나 그 집은 남향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꺼풀 위부터 얇은 홑이불 위까지 햇살이 차르르 쏟아지는 곳. 다른 사람들이라면 밝은 기운을 얻는다며 좋아라 했겠으나 나는 되도록 햇빛과는 멀게 살고 싶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근래의 오소마츠는 좀 우울했다, 어금니가 아팠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디에 말할 수도 없었다, 왜냐면- "아직 아파?" "아니?" "계속 왼쪽으로만 씹고 있잖아." "안아픈데? 다 나았는데?" "내가 치과 가라고 했잖아~" "아니 나 완전 괜찮은데? 멀쩡함?" "어휴.. 독하다 독해." 중삼때 아빠와 카라마츠에게 들쳐메지다시피 끌려가 치과에 던져져서 열여섯...
2005, 상하이 ‘M on the Bund’ 테라스. 어차피 두 사람 다 별로 먼저 할 말 같은 건 없었기 때문에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가장 바깥쪽 테이블은 거의 적막에 가까웠다. 홀 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보이지 않는 뭔가에 가로막혀 완전히 차단된 것만 같았다. 처음부터 침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최초의 남북 합동 광고 촬...
1. 받아들일 거라는 걸 알고 계시잖아요. 접객실에서 희미하게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에이치가 여자를 마주했던 것은 어릴 적이었다. 일인용 소파에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쏘아보던. 여자는 지갑을 쥔 손을 무릎 위에 놓고서 시선을 떨구었다. 올곧았던 것들이 형체 없이 무너지는 광경은 수도 없이 봐왔다. 그렇지만 이것은 결이 달랐다. 의문에 합당한 존재...
Sweet heart recipe -12- w. Jude
생각해 보면, 웬만한 파트너십 이상으로 자주 만나오던 남자였지만 서로의 거처까지 발을 들인 것은 손에 꼽을 만했다. 베이징 호텔에 차렸던 대외위 캠프의 응접실, 평양 초대소의 서늘한 객실, 리명운 본인이 초대한 평양시 공관용 아파트, 그리고 오늘 이 밤 초대받지 않고 찾아온 박석영의 호텔방. 프런트에서 전달받은 스페어키는 끼익 소리 한번 없이 돌아갔다. 달...
안녕하세요. 새루입니다. Answer의 소장본 수요조사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목차> [택엔] Answer [랍콩] Question (Answer 번외) [택엔] 공백 (空白) (Answer 미공개 번외) 그 외 사양은 미정입니다. 아무래도 수요조사에서 어느정도 양이 가늠이 나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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