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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버튼을 꾹 눌러 연속재생 해주세요! BABE 꼬인 X 04 이제노 저 어린애한테 내가 뭔 짓을 하는 건가 싶었다. 괜히 김도영과 내 사이에 껴 이제노의 등이 터지고 있는 건 아닌지. 분위기가 싸하게 가라앉았다. 김도영은 입을 뻐끔거리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고 놀란 이제노는 아예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았다. 그 얘기 하러 회사 온 거...
눈 먼 자가 과연 길을 찾지 못하리. 이 호그와트에서 내가 제일 우수하다는 건 부정 못 할 사실이지! 슬리데린 대표인 내 말을 좀 따르란 말이야, 이것들아···! Elliot Dylan Leseltner, 엘리엇 딜런 리셀트너. 리셀트너. 전통 있는 순수혈통 가문으로 순수혈통 우월주의를 따르며 대대로 오러 가문이다. 리셀트너 가 직계 가족의 장남. 아래로는...
한때는 적국의 황자, 지금은 황제가 된 채형원 이웃 왕국의 왕위 계승자 임창균 그리고 황제 형원의 황후, 과거 왕비가 되었어야했던 이도아 *그들이 국혼을 맺기 전, 황태자 형원 시점*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년 전 파티 이후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는건 처음인가 부푼 기대감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하지만 그런 나와는 달리 그녀는 가볍게 목례만...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죠?" 전 지금, 완전 배틀에 진심이라서. "어, 음... 어... 다,당연하죠!" 호프 트레이너는 아마, 배틀 상대를 찾았던 걸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테아나는 꾹 쥔 몬스터볼을 힘껏 내던졌다. 직선으로 곧게 날아가던 몬스터볼에서 잿빛의 전기쥐가 빙글 돌아 바닥을 긁으며 뛰어내렸고, 배틀은 순식간에 시작되었다. 대니는 멍하니 나와있던...
----------------------------------------------------- 05 "야... 평범하다며...여기라고?" 약속 장소까지 시현을 만나 같이 가기로 하고 도착한 곳은 자취방에서는 거리가 있었지만 번화가 중심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동네였다. '게이바가 이렇게 눈에 띄는 거리에도 있구나' 내 생각을 비웃듯 시현의 손에 이끌려 골...
맥시밀리언의 생일 축하 파티가 끝나고 칼립스 부부가 방으로 돌아간 후 기사들은 따로 모여서 술을 마시고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헤바론 니르타가 입을 열었다. "이봐, 우리 내기 하나 하자. 대장이 귀부인에게 무슨 선물을 했을까 회의에서 의견 냈던거 다들 기억하지? 일단 돈을 걷고 대장이 선택한 선물을 의견으로 제시한 사람이 그 돈을 몽땅 갖...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꽤 인상 깊었던 제네시스를 뒤로 하고 원아는 걸음을 계속했다. 5분정도 걸었나, 맞은편 샛길에서 그가 걸어오는 게 보였다. 연지태. 원아의 소꿉친구이다. 태어나기를 이주에서 함께 태어나고 어릴 적부터 볼꼴 못 볼 꼴 서로 다 보고 자랐으니 가족과 같은 사이였다. 친할머니인 연정순과 단 둘이 살았다. “어? 연지태, 어디 가냐?“ ”너네 집 과수원에.“ ”우...
병원의 인턴 생활은 1년이다. 빅5 병원이라 함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렇게 5개의 병원을 일컫는 말이다. 본과 4학년들은 이맘때 쯤 빅5 병원에서의 인턴생활을 괜히 고민해보게 되는 것 같다. 이 글은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1. 서울에서 일하고 싶은가? - 파견 빅5병원 인턴 근무는 온전히 서울에서만 이...
전화를 받음과 동시에 다짜고짜 할 말을 쏟아내는 재찬 덕분에 웃음부터 터졌다. 그러나 곧 전화를 건 상대가 저라는 걸 알아차리고 재찬의 목소리는 다시 얌전해졌다. 그 차이조차 너무 귀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잘 쉬고 있어요?” -네, 방금 그거는 아빠가 자꾸 전화해서……. “그럴 거 같았어요.” -근데 왜요? “우리가 통화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
1987년의 여름, 잠에서 깨니 고블린 하나가 제 왼발을 갉아 먹고 있었습니다. "안녕, 작은 고블린아." 전 인사했습니다. "내 발을 왜 먹고 있지? 그건 예의 없는 행동이야." "예의 따위 알 게 뭐야!" 고블린은 화를 냈습니다. "네 사회보장번호를 내놔! 안 주면…" "작은 고블린아, 내 사회보장번호가 왜 필요하지? 그리고 왜 내 발을 먹고 있냐고 물...
최근에 생성된 캐릭터. 는 쑈시 정석진행으로 캐릭터를 만들다보니 탄생.... 근데 은근 마음에 드네? 요즘 자꾸 부모님 탐사자를 생성하는데... 마음 아프다..탐사자의 운명은 늘 참혹한데도;; 딸이 너무 소중해서 사교도를 때려잡는 어머니 1920년 전용 캐릭터고 당시 일찍 결혼했을 것을 감안해 저렇게 짰음. 남편은 사교도에 의해 죽었고, 덕분에 크툴루 신화...
2020-02-29 chapter 1 "옛날에... 하워드 스타크의 하나뿐이 없는 아들이 박색이라고 소문이 났어." 보태어 재주라고는 하나 없이 눈빛이 흐리멍텅하고, 사창가에서 살며 성깔은 더럽게 부리는데 망나니가 따로 없다더라- 라고 어느 쪽으로 귀를 세워도 좋은 이야기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지. 하다하다 인육을 먹는다더라 하는 요상한 소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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