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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했어?" "네." "그럼 이제 시작이겠네." "그렇죠." ".........." "재현 형이든 선우든, 이번엔 진짜 다르게 행동해야 할 텐데요." "... 다 본인들 몫이지...." "그렇게 얘기하면서 눈이 엄청 슬퍼요, 형." ".........." "잘 될 거예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번엔 좀... 그래야 할 텐데." "천삼백 년도 버텼...
GL 태그를 붙여야할지 고민했는데요 (로맨스를 잘 못함) 기획하고 스토리를 쓰면서 러브라인(?)을 넣은 것은 사실이라 그냥 넣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2주 정도가 지났다. 정갈하게 침대 위를 정리한 담이 나른한 숨을 흘리며 침대 위에 풀썩, 앉는다. 2주가 얼마나 길었는지 모르겠다. 매일 아침 마주해 종일 곁에 있던 어떤 영물 덕분이겠지. 그 찬란하고 고아한 꼬리를 문득 떠올린 담이 천천히 상체를 뒤로 뉘인다. 토요일 오전의 따사로운 햇빛이 침대 위를 내리쬐고 있었다. 슬며시 눈을 감자 컴컴...
"어이, 일어나!" "......." "에이, 거 더럽게 안 일어나네. 야, 야!" "... 으음...." "이제야 일어났네. 야, 너 이름이 뭐야." 아이는 깨질 거 같은 머리에 사리 분별이 제대로 되질 않았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이 거대한 남자가 자신을 기절시킨 그 우악스러운 사냥꾼이며, 그가 자신을 어딘지도 모를 이곳에 끌고 왔다는 것 정도만 알 것 ...
빗줄기가 굵다. 예사 비가 아닌지 쏟아지는 기세가 어마어마하다. 하늘을 가득 메운 먹구름과 사라진 해 때문에 주변은 어두침침했다. 일찍이 전등과 스탠드를 켜놓고 책을 보던 중이었다. 코끝에 자꾸만 비리고 축축한 비 냄새가 올라왔다. 날씨 탓일까. 몸에서 힘이 빠지고, 계속 처지게 된다. 한숨만 내쉬던 백영은 이따금 창밖을 내다보며 수심에 잠겼다. 창밖으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어, 그거." 띄엄띄엄 말을 이었다.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빡빡하게 적혀있는 것은 녀석의 번호가 맞았다. "이것도 보이냐? 어?" 또 뭔가를 척척 누르던 도영은 얼굴 위로 폰을 던지다시피 건냈다. 이마 위로 탁, 하고 부딪치는 게 아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해서 나역시 눈 앞의 녀석의 허리를 세게 밀어내고 폰을 집어들었다. - 수신된 ...
밴드 못(Mot) 정규 3집 마지막 단독공연 : 재와 연기의 노래 2017.11.04 재의 노래 2017.11.05 연기의 노래 간만에 밴드 못(Mot)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따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2017년에는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부조리에 ...
그들이 비좁은 항공모함 복도를 지나갈 때, 다들 한 번 씩 뒤돌아봤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생경하지는 않았다. 다만 공동 훈련이 있거나 비행 스케줄이 같을 때를 제외하고는 함께 있는 모습이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비행도 훈련도 없는 지금 이 시각에 왜 나란히 걷고 있는 것일까.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의 목적지인 다이닝룸이 열리자 ...
※데스크탑의 그래픽 카드 이슈가 길어져서 표지와 삽화가 몇 화째 첨부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언제 그래픽 카드가 고쳐질 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데스크탑의 수리가 완료되는대로 추후 표지, 삽화를 꼭 추가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아침이 되어 나는 깨어났다...
※ 이 작품은 채티의 최강Joint 작가님들의 GENESIS 라는 작품의 2차 창작품임을 사전에 알립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커플링 요소가 존재합니다. (공식X) ※ 날조날조날조날조날조날조날조주의 노아는 멘탈이 붕괴되었다. 그야, 어제 술 마시는중에 협회에 내일 나랑 이든, 둘 다 빠진다고 말했긴했는데. 아니 씨발 그래도 이런 상황을 예측...
하얀 비둘기가 내려앉은 종탑 위에 두 천사의 발끝이 살며시 내려앉았다. 이날 인간 세상의 곳곳에서 수많은 한 쌍들이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는데, 두 천사는 활짝 열린 정원에서 진행되는 식에 참석했다. 커다란 밤색 날개가 시계를 가렸으나 인간들 중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그들은 천사의 존재가 거기에 없는 것처럼 이따금씩 시곗바늘의 방향을 훔쳐보면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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