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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작은... 드림계 만들고 어느 순간 트친분들이 생기고.. 그 트친분들이 다들 타로를 보시길래요. 저도 보고 싶었죠.. 그래서 월급날까지 참고 참다가 결국 봤습니다! 그렇게 용하다는 희지님의 타로! 본 타로는 심층적 관계 고찰 입니다. (폰카톡으로 찍었습니다. 귀여운 비유가 숨어있으니 한번씩 찾아보면 귀여울거예요.)(중간중간마다 들어간 카톡은 월야님께 이미...
여신님이보고계셔 | 자다섯 | 일 밤공 | 2인 | 대사티켓 | 컷콜 오늘 깨달은 것 = 준휘수노 고정으로 돌고 있었다 스포주의 육연 OST 나온다!!! >>>중요<<< 오늘 관객분위기 좋았음!! 박수도 잘 나오고 기침관크 하나 없어서 집중도 잘되었다. 오른쪽에 리액션장인분이 계셔서 소소하게 즐거웠다. 사실 이쯤되면 점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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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 더워 죽겠던, 에어컨을 틀어달라던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 아, 더워. 라는 소리가 무색할 만큼 버스 안은 사람으로, 또는 더위로 가득했다. 나는 20학번 새내기였으니 제일 더운 자리인 뒤도 아니고, 앞도 아니며 창가 자리도 아니였던 곳에 앉아 햇빛 안 비추는 뒷자리에 앉은 선배들에게 수다 떠는 게 당연시 여겨졌지만 내가 누구겠는가. 대구 짱이...
네 말 속에 담겨진 은근한 단호함에 더 말을 붙이진 않았다.어쩌면 너에겐 이 대화가 그리 즐겁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고,그렇다면 나는 지금 너에게 불편한 존재밖에 더 되지 않을 테니.네가 마음에 들어했다는 침묵을 어설프게 지켜 보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믿음을 달라고 한 직후에 바로 거짓말을 할 순 없으니까요.아마..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겁...
섹스란 뭘까? 도련님은 고민했다. 성적인데 관심이 없는 목석 같은 도련님이라도 섹스의 정의 정도는 알고 있다. 도련님이 궁금한 쪽은 정의가 아니라, 섹스가 연애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다. 젊은 축에 속하는 선생들은 연애에 섹스는 필수라고 말했다. 심지어는 섹스를 하지 않을 거면 연애를 왜 해요? 되묻는 선생도 있었다. 섹스 한 번 하지 않고 반 년째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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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오세요.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할 테니. 하트히터 버밀리온 퀸타린··· 이 본명이라지만, 어째서인지 본명은 숨긴 채 하트히터라고만 자신을 소개한다. 본명이 불리우는 걸 꺼려하는 것 같으니 주의하자. 게임인 '루시드 어드벤쳐'의 NPC이자 사채업자. 유저들 여럿에게 돈을 빌려준 듯 싶다. 직업이 직업이라 그런지, 물질만능주의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 목숨...
... (네 말에 어이없다는듯 제 고개를 푹 숙이고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는 제 고개를 들어 너를 응시했다. 너를 응시하는 표정은 어째서인지 쓴웃음을 짓고있었다.) 글쎄, 보상심리... 라고 생각하면서 말한 건 아니었는데. 애초에 그걸 이야기 한 것도 아니었고. 설마, 네가 내게 무언가 대가를 바랐기에 그랬다고 생각했을까... (슬며시 네 시선을 피하고는 ...
바라는 게 있다고 생각해? (잔잔한 표정 위로 작게 짜증이 올라오는 듯했어) 설마 내가 말도 안 되는 보상심리라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니? (제 외투를 꾹 쥐며 당신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지 조금 울 것 같기도, 화가 난 것 같기도 한 표정을 가만히 바라보다 조용히 소리를 내며 웃었어, 조금 화가 난 듯 제 안대를 만지작거리며 작게 웃었지) 대신 견뎌준다...
"올 한해 동안 각자 고생들 했고, 오늘 같은 날까지 야근을 시키면 내 꿈자리가 사나워지겠지?" 부장검사실 안에 낮은 웃음들이 터졌다. 종무식의 분위기는 작년과 비슷해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원체 긴 설교를 잘 하지 않는 분이시기도 했고. "내년에도 힘내려면 얼른 퇴근해!" 평소보다 30분 이른 퇴근에 모두가 들뜬 발걸음을 옮겼다. 부장 검사님...
상 받고 놀라서 혜선 누나 보고 웃는 묭묭🥰
시즌11 강스포 주의! “아, 저기 있군. 바보 같은 우리 우주. 구하면 구할수록 더 구해줘야 하지. 쳇바퀴야.” 닥터는 홀로 그의 타디스에 서 있었다. 해진 옷만큼이나 두 심장도 너덜너덜해진 채. 타디스가 대답하는 것처럼 웅웅거렸다. “그래,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없으면 모든 게 잘못될 거라는 거.” “뭐, 한번 더 살아본다고 해서 누가 죽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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