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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타스쿠 『거기 너, 잠깐 괜찮나』 히소카 『나한테 무슨 용무가?』 타스쿠 『최근 이 근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녀자를 노린 연속강도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중이다만』 히소카 『아아, 그 이야기라면 들은 적 있어』 히소카 『사기시마』 호마레 『예, 시키 님. 이것을--』 히소카 『이 기사의 사건이지?』 타스쿠 『알고 있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군.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
이즈미 으음, 여긴 없는 걸까...... 이즈미 (호마레 상은 그렇게 말했지만, 역시 이대로 포기하는 건 안타까워) 이즈미 (할머니께 받은 물건이고, 게다가 저번에도 시계 가게 앞에서--) 이즈미 아, 혹시--! 이즈미 호마레 상! 호마레 무슨 일인겐가? 그렇게나 헐레벌떡. 이즈미 혹시 회중시계, 시계 가게에 수리 맡긴 게 아닌가요? 호마레 수리? 이즈미 ...
이즈미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츠무기 수고하셨습니다. 유키 실례할게-. 이즈미 어라? 유키 군, 무슨 일이야? 유키 치수 재러 왔어. 유키 자, 오른쪽부터 한명씩 앞으로 나와. 타스쿠 그럼, 나부터. 유키 ...... 유키 ......커졌네. 타스쿠 근육량이 는 것 뿐이다. 유키 근육덩이...... 타스쿠 뭐라 말했나? 유키 자, OK. 다음은? 호...
호마레 할머님, 차의 준비가--앗. 호마레 죄송합니다! 할머님의 시계를 떨어뜨려버렸어요. 호마레 ......어쩌지. 망가진 것 같아요. 호마레의 조모 보여주세요. 호마레의 조모 문제 없어요. 흠도 나지 않았어요. 호마레 하지만, 그 시계, 시간이 안 맞아요. 호마레의 조모 이 시계는 언제나 시간이 안 맞았어요. 사카에 상이 돌아가시고 나서 쭈욱. 호마레 할...
이즈미 다녀왔습니다-. 츠즈루 쿨, 쿨...... 이즈미 츠즈루 군!? 타스쿠 우와, 위험--! 뭐야 이거. 츠무기 밟으면 안 돼, 타스쿠. 아즈마 이 상태를 보자하니, 극본이 완성된 모양이네. 이즈미 그럼, 츠즈루 군을 소파에 옮기고, 어서 읽어보도록 하죠! 타스쿠 내가 옮기지. 츠무기 나도 도와줄게. 히소카 새근...... 호마레 이쪽도 깨우지 않으면 ...
호마레 좋은 아침버드~, 굿모닝 작은 새, 샌샌샌프란시스코에서 카니발~....... 호마레 음, 좋은 아침 시가 나왔다. 이즈미 호마레 상은 아침부터 호마레 상이네요. 히소카 ......시끄러워. 타스쿠 어째서 아리스가와는 아침부터 저 텐션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호마레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시인이었으니 말이네.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수면 중에도 시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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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사는 카츠키와 이즈쿠.온갖 범죄들이 일어나는 곳에서 이즈쿠는 데쿠고, 카츠키가 식량을 겨우겨우 얻어서 이즈쿠와 함께 살아가는 내용.그러다가 카츠키가 위험에 빠져 지하세계에서 혼자 빠져나가게 됐음.하지만 그 사실을 알 턱 없던 이즈쿠는 나타나지 않는 카츠키를 걱정하며 거의 나가지 않던 둘 만의 공간을 빠져나와 카츠키를 찾으러 다님.사람들에게 묻고 ...
#2017.6.10에 개최된 이와이즈미 오른쪽 온리 사랑방에이수에서 무료 배포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원고를 진행하여 오탈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바랍니다. #2017.12.10에 개최된 세죠온에서 2차 재배포 되었습니다. 집착에 대하여. 오이카와는 버릇이 하나 있다. 내가 돌아오면 항상 나를 껴안고 내 체취를 맡는 것이 그것이다. 잊...
1. 걷는 걸음. 고른가 하면 조금 일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입끝에서 새하얗게 입김이 흘러 부서진다. 하나, 둘, 하나, 하나, 둘…… 걸음은 그런 식으로 조금씩 흔들렸다.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머리칼을 헝클어트린, 날카로운 자연의 숨. 열기가 오른 귀끝은 채 식히지 못할 추위. 시야가 흔들려. 간판 조명...
아마 삼 년이면 될 거야. 금방 다녀올게. 본 적 없는 얼굴을 한다. 뻐끔뻐끔 열렸다 닫히는 입술이 아웃포커싱 되어 그밖에 다른 말은 알아듣지 못했다. 지성과 합리를 파츠로 둔 집합체가 마침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했을 때 과학자들은 과학, 자,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제각기 모시는 신의 자비에다 대고 기도를 올렸다. 불면은 없다. 불치도 없다. 물론...
그녀를 정말 사랑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가볍게 지나가는 농담까지도 그녀가 하는 말은 꼬박꼬박 귀담아 듣고 그녀를 이해하려고 했다. 나는 냉정한 사람이었고 나의 행동이 집착이라는 단어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나 쉬이 멈추지 못했다. 2015년 5월 24일. 나는 그녀가 한 말을 똑똑히 기억한다. XXXXXXXXXXX. 아무도 보고 듣지 않을 것이라...
어쩌면 의웅의 불행은 애초에 그날 그 카페에 갔던 것부터 시작되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 * * 2016. 7. 14 “더워 죽겠는데 사람 불러놓고는 왜 이렇게 안 와...” 화창한 2016년 7월 중반의 여름, 의웅은 친구의 부름 때문에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밖에서 계속 기다리니 더워 눈 앞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간 의웅은 뭐라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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