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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면은 자랑할 만한 일이기는 한데 왠지 꼴받는다. 당신은 어제 몇 시에 잤나. 나는 한 10년 넘게 트위터라는 SNS 피드를 쓱뽕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 동네 사람들은 제시간에 자는 일이 드물다. 물론 트위터 사용자가 다 그렇다는 게 아니고, 트위터를 이용하는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군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 새벽 1시쯤 타임라인...
오전 이르게 운동을 다녀오기 전까지 머리가 시끄러웠다. 볼륨 조절이 안 되는 라디오를 틀어놓은 것처럼 머리 속에 잡음이 가득했다.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 대부분의 생각이 그에 대한 생각이었다. 밤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다. 기억나는 건 1시 44분에 갑자기 깨어서 그 사람과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다. 생각만으로도 많이 괴로워서 쫓기...
감동란 2알 베지가든 대만식 주먹밥 1개 바질크림불닭우동 1개 ㅈㄴㅈㄴ맛없음씨발 맛있는 아이스 홍시 3개 마켓오브라우니 1개 오레오 레드벨벳 1봉지 냉동새우 5알 이거 라면에 넣어먹음 맛있겟다.. 생각보다 엄청 짜다.. 새우튀김 1개 20:20 그만쳐먹어이년아..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반응 연재 정재현 덕질 일기 방청을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방송국 안으로 들어섰다. 사녹 출근길이었다. - "우선 1위 만들어 준 우리 시즈니들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막방까지 쟁쟁한 1위 후보 사이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거머쥔 엔시티에 재현이 쑥스러움을 꾹 참고 소감을 발표했다. ...
날씨, 맑음. 마음이라는 녀석은 청개구리 같은 면이 있어서 잡으려고 신경을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멀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생각나는 법이라고 나는 여태까지 생각해 왔다. 엘리엇 올더슨에 대해 굳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그거다. 마침내 그 얼굴이 내 머릿속 전체를 차지하고 들어앉으면 그때는 필사적으로 외면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게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간다. 음식을 나눠먹고 많은 이야기가 오간다. 나는 이 시간이 재밌다고 느낀다. 배달음식을 시켜 사장과 실장에게 먹였다. 실장은 옥수수가 더 맛있어 보인다며 메인 음식을 먹지 않고 옥수수를 뜯어먹었다. 그 모습이 꼭 남은 음식이나 주워 먹는 아빠 같아서 재밌다. 사장은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그는 손님이 끊...
혼자임을 두려워하지 말아 너무 주변을 의식하는것같기도 같이 앉을 사람 하나없으면 어때 신경쓰지 말아 겨우 그런일로 내 일주일을 허비할수는 없어 어떻게하든 괜찮으니까 혼자라서 무서워하지 마 정말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혼자 앓지말자
*트리거 워닝: 자살에 대한 가벼운 심리 묘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2023년, 슬쩍 해가 고개를 내밀어 더워지려는 어느 늦봄에. '나'는 불쌍한 사람이었다. 병약한 어머니가 있었고 여동생이 둘, 남동생이 하나 있는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집안의 장녀였다. 여기서 끝이라면 불쌍하다는 말은 쓰지 않았겠지. 꿈에서 깬 나의 동정을 받기 시작하는 이 '나'의 인생...
오늘은 사실 매우 쉬운 당직이었다. 신환 받는 당직 치고 신환 수도 적었고, 1년차 컨택 수도 매우 적었다. 다만 문제는 지난주 아프기 시작해서, 한 이틀 정도 고열이 나더니, 이후에는 미열과 함께 심각한 인후통과 기침을 끊임없이 하느라 밤에 잠을 거의 잘 못자서 컨디션이 너무 나빴던 게 문제였다. 아직 1년차를 혼자 보내기에는 너무 무리인데, 실시간으로 ...
"...." "...." "...하아-;" 라쳇은 벌써 몇번째 내쉬는지 모를 한숨을 또다시 내쉴거야. "드리프트." "네." "...여기 메디베이야." "네, 알아요." "...다시말해, 내 옆엔 퍼스트에이드도 있고...다른 환자들도 있어.ㅡㅡ" "네." "...대답은 그게 다냐?" "...." "...하아아-;;" 라쳇은 지끈거리는 머리 땜에 미간을 부여...
안녕하세요, 카프카씨. 당신의 일기를 훔쳐보며 당신의 삶을 엿보려 합니다. 엿보자 그 곳은 덩굴. 당신의 무의식을 감추려 한 것입니까? 당신의 추악한 내면을 숨기고자 어려운 말장난을 친 것입니까? 당신의 방어기제 입니까? 어쩌면 당신은 덩굴, 덩굴 그 자체, 아니, 이것은 일기. 카프카는 이상을 닮았다. 아니, 이상은 카프카를 닮았다. 카프카는 188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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