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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장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Bgm. 테트리스 - Bradinsky (Traxen Mix)) 세계는 무언가를 하나로 규정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센트 하버 행성은 ‘평화 지역’이나 ‘비상 지역’이라고 칭하는 곳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이 환상적인 행성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지반이 흔들렸다. 나부생과 한천은 눈을 크게 뜨고 동시에 제뉴인...
이거 들으면서 썼어요 단편 시리즈에 넣긴 했는데 썰체입니다 👽 팀장 진? 웃기고 자빠졌네. 감히 이렇게 뒤통수를 때려? 부글부글 끓는 속으로 산을 오르는 패치. 뭐 죽으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한 번 소리라도 질러볼까 해서. 여차하면 죽지 뭐. 하하하하하! 시이발 진짜... 처음엔 마주치는 야간 등산객도 많았는데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록 인기척도 없어지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던 박지민이 다시 한국 땅을 밟기까지는 채 1년도 걸리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적응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읽고 쓰는 데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누군가 영어로 말을 거는 순간 머릿속이 화이트 아웃됐고, 긴장으로 온몸이 경직됐다. 아직 영어로 말을 하는 게 어색해서 그런 거라고 영어를 쓰는 환경에 완전히 노출 ...
하루에 손님이 두어명 올까 말까 했지만 오늘은 정말 아무도 방문하는 이가 없었다. 그만큼 조용한 날이었고 백우는 홀로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손님은 없어도 커다란 가게에는 백우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것들투성이였다. 반은 자초한 부분도 있었지만. 누굴 탓할 수도 없었던 백우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다시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진열대 위에 놓인 공통점이라곤 하...
* -아줌마, 떡볶이 2인분에 치즈 추가 해주세요. 늘 가던 단골집에 늘 먹던 그 메뉴를 주문하고선 앉았다. 황민현은 늘 내게 안쪽 소파자리를 양보하곤 했다. 민현이가 앞접시를 가져다 주는 동안에 난 수저를 놓았다. 수년간 같이 떡볶이를 먹으러 다니면서 생긴 암묵적인 룰이였다. 내가 축구하다 넘어져서 팔에 깁스를 했을때 빼고 말이다. 그땐 조금 움직이는 것...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Best Friends Forever 1. 김정우와 한우주. 둘이 연습생이던 때, 회사 내 유일한 동갑에 막내라 연습생때 부터 직원들과 연습생 선배들 사이에서 막내라인으로 불렸다. 정우주! 혹은 정우즈. 아니면 막라! 이 세가지가 회사 내에서 이들을 부르는 가장 일반적인 호칭이었다. 둘이 하도 붙어다녀서 각자의 이름인 정우! 우주!보다 정우주!로 부르는 게...
사람들에게 ‘스타(a star)’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 ‘스타(a star)’란 우주 속에서 빛나는 어떤 존재다. 그들은 생명의 기원 그리고 우주의 역사에 매료되는 사람들이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바로 그들 중 하나였다. 그는 자신과 같이 별에 매료된 사람들, 생명과 우주의 기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코스...
"상관 없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분명히 말해, 요낙." 알고 있다. 그 상관 없음이 자신이 말하는 '상관 없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그것은 포기를 닮은 것이 아니라 포용과 가까웠음을. 그러나 어느 쪽이든, 상관 없는 일에 대해서 이토록 여러 번, 반복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상대...
아무래도 상관 없다. 그건 무엇이든 좋다는 말보다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다는 말과 닮아 있었다. 상대가 보이는 외침이, 낯설다. 아니, 익숙하다, 아니, 아니, 이건... 미움 받는 건 낯설지 않다. 관심에서 멀어진 채 존재하는 것은 동쪽에서 해가 뜨는 일과 같았다. 없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도 익숙했다. 아마도 태어나서, 주변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관...
* A루트 트루엔딩 이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 해피엔딩 지향 빈집 (1) 올해 여름 중에서도 오늘 날씨는 유달리 기록적인 더위라고 했다. 한도윤은 그 말에 따라 햇볕을 가리기 위한 모자도 푹 눌러쓰고 편의점에서 시원한 물 한 병도 샀다. 이제 남은 건 지하철역에서 이규혁의 집까지 헤매지 않고 찾아가는 일 하나뿐이다. 한도윤은 지하철에서 내려 그가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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