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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덥다, 덥다. 존나 덥다, 시발." "찬영아, 선풍기 틀까?" "강으로. 무조건 강으로." "옛설." 꿉꿉한 냄새. 찬영은 얼굴을 찌푸렸다. 나 분명 씻었는데. 찬영은 뭐지, 하며 목뒤를 만져 손에 조금씩 묻어나는 땀의 존재를 알아챘다. 나 땀 왜 이렇게 많이 흘렸지? 땀 냄새 나는 거 아니야? 찬영은 고개를 돌려 이플을 보았다. 선풍기 바람은 분...
쾅. 기사단 본부의 문이 거칠게 열렸다. 벽난로 주변에 모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모두의 얼굴이 문 쪽으로 고정되었다. 피투성이가 된 벤지 펜위크를 에드가 본즈가 부축해 들어오고 있었다. 머리 쪽을 다쳤는지 얼굴이 피범벅이었고, 망토 사이로 보이는 옷자락이 찢어져 있었다. 가장 심한 곳은 살점이 푹 파인 정강이 쪽이었다. 그 모습이 사뭇 끔찍해서 ...
날씨도 조금씩 선선해지고, 해는 조금씩 짧아질 무렵, 금체에게 반갑고도 그리운 손님이 찾아왔다. 섬에서 건너온 희와 여울이었다. 희가 금체가 보낸 편지의 주소를 보고 찾아온 거였다. 금체는 정말로 전혀 예상에도 없던 일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금체가 미셸과 같이 살게 되면서 혹 전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여기로 보내어 주시면 된다고 희에게 편지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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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사이즈 시즌이 끝나고 해군 본부 티어1에 분류되는 특수작전유격대의 특별 훈련까지 마무리한 10월 말의 어느 날, 츠루 사령관의 지휘통제실 측에서 회식이 열렸다. 그 자리에 로시노프가 참석하게 된 데 큰 이유가 있던 건 아니다. 엑서사이즈 자체가 워낙 대규모 훈련이다 보니 상황 통제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일인데, 지통실 측의 인원 편제가 살짝 빠듯했던 게...
무미건조한 흰색 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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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rt Film :: 단편] 1-3 어느 옛이야기 w. 얀쓰 (총 8편으로 연재되는 단편 소설입니다.) "뭐라고 했길래 해나가 말을 안 해?" "인간 아이가 안 알려줘?" "너가 말하지 말라고 한 건 아니고?" 달아는 어깨를 으쓱였다. 설마 했더니 진짜 말 안 했구나, 아는 건 없어도 눈치는 빠르네. 인간이 되겠다는 말은 들은 적 없으니 홍염...
작가는 가끔씩 저 스스로가 두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무르고, 너무 잘 쪼개지고, 너무 약해. 약해빠진 인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죠. 신께선 제게 타인의 일과 감정에 공감하고 동화할 수 있는 재능을 주셨지만. 그걸로 많은 제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지만. 가끔은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무엇하나 쉽지 않은 이 시대의 저와 제 또래들은 하...
* 퇴고를 거치지 않은 글이므로 오타와 비문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짧아요! [맥거핀.ver] 어느 날의 장난 (와두대 챌린지) [애인나갔어 와도돼] 그냥 충동적으로 저질러 본 장난이었다. 요즘 인터넷에서 유행이라고 하니까. 후기를 보다 보니 도리 없이 궁금해지는 게 아닌가. 과연 주해원씨는 어떤 반응일지가. 표현은 잘 안 하지만, 소유욕이 상당히 ...
가끔은 정원을 채워주던 풍경소리가 그리웠다. 어느 날 내게 온 김무영 x 임한주 좁은 마루에 웅크리고 앉아 풍경이 있던 자리를 멍하니 응시했다. 할머니와 달리 엄마는 처마에 매단 풍경 소리를 끔찍이 싫어했다. 괜히 오가는 걸음을 불편하고 죄스럽게 만드는 소리라며 진저리를 쳤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룬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제일 먼저 풍경부터 떼어버린 엄마는...
삶이란 늘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 아샤 크로포드에게도 그랬다. 놀랍지도 않지. 그는 이변처럼 일어나는 현상에도 인상 한 번 구기는 일이 없었다. 운이 없네. 나직하게 흐르는 어조는 눈앞의 상대를 배려하는 일도 없다. 이전에 알던 상대라 해도 그랬다. 이번 달 일정이 어땠더라. 월말에 맞춰서 보내야 하는 그림이 한 점. 그리고 어제 보고서 보낸 걸 깜박해서...
※ G15 베니스의 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돼서 조금 녹슬었지만… 여전히 보호의 힘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답니다. 펜던트를 볼 때마다 저를 기억하면서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 [ G15] 베니스의 상인, 포셔의 대사 중에서 - “아, 밀레시안님! 오셨군요.” 문이 열리자, 반가운 얼굴이 보였어요. 저는 들고 있던 물건들을 재빨리 내려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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