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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 기본 - 웃음 - 콩눈 바바즈 문구점 커스텀 경단인형 극세사 or 우유실크 - 원형밑면있음 개인백업용
* 산왕IF * 송짝명 명짝송 근데 이제 그 송이 같은 송이 아닌 삼각관계 * 송가 장남 살아있습니다. 산왕공고 졸업생 송준섭 일과는 간단했지만, 결코 수월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매일 아침 여섯 시 집합, 스트레칭과 오전 연습, 학교 수업, 방과 후엔 석식을 먹고 모여 오후 연습. 일과가 끝나면 오후 열 시다. 송태섭은 일군에 들지 못했으니 끝나고 뒷정리...
-- [광마회귀] 이자하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안녕하세요, 더쉬입니다! 드디어 산타는 나사에서 악마로 살았다 (이하 산타나사) 가 완결났네요 휴우,,,, 산타나사,, 첫번째 편에서 시놉사기(?)를 당하신 독자깅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후일담을 시작해봅니다. 스타뚜! *어쩌다 쓰게 되었는가? 이 자리를 빌어 산타나사의 모티브가 되는 '의외성의 법칙 계약'을 알려주신 바니님께 압도적 감사인사를 드...
온 일대가 은세계였다. 하늘을 쳐다보면 시간을 막론하고 언제나 하얀 눈발이 날렸다. 이 때문에 산길은 물론이거니와, 평지에도 두꺼운 눈이 이불처럼 쌓이고 살얼음이 깔리니 군사행동은커녕 행군조차 곤란할 정도였다. 푹, 푹. 발걸음을 뗄 때마다 발목이 빠져 얇은 신발과 옷감 사이로 추위가 파고들었다. 이토록 백두산 지대의 10월이란 마치 한겨울 속에 서 있는 ...
집구석에서 생산해서 수익을 내보자! 무자본으로 집구석에서 생산자가 되어 수익을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중요한 것은 끈기다. 뭐든지 새로운 것은 어렵다. 그런데 의외로 막상 시작하여 하다보면 어렵지 않다. 그래도 어려운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생산을 하며 수익을 얻는 달콤한 미래를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할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소은은 의원이 예민하게 굴었던 이유를 안쪽에 들어서야 알았다. 그리고 충격으로 굳어 멈췄다."네가 꽤 지식이 있어 보이니 보여주는 것이다. 너는 이게 무엇인지 아느냐?"검은 무복을 입고 있는 사내의 몸은 검고 붉게 물들어 있었다. 미간과 정수리에는 검은 기운이 들어차 있었고 얼굴을 돌려보니 뒷목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은의 몸이 덜덜 떨려왔다. 그리고 다시 ...
매화검존이 죽은 세계와 매화검존이 대산혈사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태상장로의 자리에 앉은 피폐 세계에 몽주가 가는 게 보고 싶다. 평소와 다르게 어딘가 조용한… 슬픈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화산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이 세계의 몽주는 정마대전에서 명자 배 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죽었지만 운이 안좋게도 제 스승인 검존의 눈 앞에서 즉사하는 모습을 보였음. 하여...
어제 첫 글을 올리고 다시 읽어보는데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그래도 용기 내서 2편 올려봅니다ㅎㅎ 읽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700화대 스포 주의! "어떠셨어요?" "훌륭하더구나.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었어." 시끌벅적했던 대화를 마치고 본래 처소로 돌아가는 길.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청문이 청명의 머리를 쓱쓱 쓰다듬자 청명의 볼이 살...
* 화산귀환 2차 창작, 매번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 화산검협 청명. * 이 이야기에서 당신의 신분은 명문가 여식입니다. * 네 컷 만화 보듯 가볍게 읽어주세요:) 섬서제일미(陕西第一美) 서역 차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해지는 찻집 서란정(西柳亭)의 문이 열렸다. 증기를 머금은 따듯한 공기가 화산 제자들의 얼굴에 후욱 밀려왔다. 뜨거운 찻...
케이윌 (K.Will) - 녹는다(inst) 화산귀환 X 백현 : 누구 마음대로? # 7 양 다리에 철갑을 칭칭 동여맸다. 겨울철 춥지말라 고목에 둘러주는 짚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무거운 기색하나 없이 남자의 다리는 움직였다. 뛰는 것처럼 보이는 발돋움. 철을 둘렀다고는 할 순 없는 가벼운 발걸음이었다. 늦은 저녁부터 시작된 수련은 새벽이 되어 동이...
季布一諾 계표일락::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간밤에 덧문을 닫는 걸 깜빡한 창문 너머로, 쏟아지는 눈 부신 햇살이 잠에 취한 눈꺼풀을 간지럽힌다. 바람에 덧문이 덜컹거리는 소리에 졸린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난 세오는 창가로 다가가 창문을 활짝 열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든 계절에는 뜨거운 열기 대신 마른 풀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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