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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앞으로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 중, 포타에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건 이쪽에도 올려볼까 합니다.) (반말체 포스팅) 바람의 검심의 켄신. 은혼의 긴토키. 용비불패의 용비. 화산귀환의 청명. (의도한 건 아닌데 둘은 일본작품이고, 둘은 한국작품이다.......ㅋㅋ) 제목에서 썼듯 '실패한 전쟁영웅형 캐릭'들인 네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머릿속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 끝을 마주 봤을 때, 우린 어떤 모습으로 재회하게 될까. 그대 말처럼 서로 비슷한 길을 걸어왔으니 마주 볼 날 또한 존재하겠지. 그땐 우리 둘다 원하는 바를 얻어 웃을 수 있다면 좋겠군. (불명확한 앞날을 헤쳐 나가야만 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우리는 멈춰있을 수만은 없다. 수련은 확언할 수 없는 미래 위, 미래를 덧그려 넣었...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응?" "...어머니께서 어제 돌아가셨다고.." "..." . . . 월령꽃 . 엄마가 죽었다. 이 시대에서 내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해주던 사람이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상상해 본 적도 없다. 옛날에도 그랬다. 누군가가 나에게 엄마, 아빠 아니면 ...
겨울이 진짜 오긴 왔나보다. 아직 땅이 얼진 않았어도 해는 제법 짧아졌고 해가 떨어지면 기온이 뚝 내려갔다. 바람이 불면 꽤 매서운 추위가 코를 스쳤다. 박철은 그런 공기에 뺨을 내놓고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이미 해는 일하던 도중에 떨어진 지 오래고 하늘이 새까맸다. 평소보다 이른 퇴근이지만 8시에 가까워지고 있는 시각. 큰 번화가의 가로등이나 간판이 빛나...
날이 흐려. 흐린 날엔 꼭 네가 피어올라. 네가 그립다는 후회 같은게 아니야. 그냥, 눈앞을 둥둥 떠다니는 물들이 모여 꼭 너만한 물사람이 되곤 해. 널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내겐 불안이었어. 아니, 그 모든 불안마저 널 향한 사랑이었지. 조용히 내앞을 지키는 물사람과 담담히 눈을 맞추다 보면 일순 무언가 일렁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네 죽음의 응...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반 남학생이에요. 제가 처음 걔를 좋아하게 된 건 시험 기간이었어요. 이동 수업이 끝나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복도에서 그 애를 처음 마주쳤어요. 키가 엄청 크고 어깨도 진짜 넓고... 무엇보다도 제 이상형이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 (특히 뿔테...) 걔가 검은색 뿔테 안경을 끼고 있었어요. 스쳐 가면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804 슥승 노선 기반 많와 사람은 본 적 없는 얼굴을 상상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중간에 멘헤라 장면 나옴 목 조르는 장면 나옴 주의! 욕도 나옴.... 죄송합니다...
* 트리거 주의 (약간의 가정,학교 폭력, 자살 소재) * bl X/ 천천히 문장 하나하나 읽는 걸 추천드려요 햇빛이 쨍쨍 들이쬐는 여름날, 성한은 그때 그 날을 떠올렸다. 어쩌면 아프고, 슬픈 기억일지라도 그를 생각할수만 있다면. 5년 전, 성한은 어릴적 사정으로 인해 18살 여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다. 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모든게 새롭고 낮선 ...
*본 작품은 무료이며, 하단 결제창은 소장용 입니다 :) 김정우의 편지를 받았다. 물론 나갈 생각이었지만, 저렇게 말한다면 그 누가 안 나간단 말인가. 나갈 채비를 마친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쳤다. 표정을 보아하니 영혼이 다른 곳으로 가버린 게 분명했다. 이런 상태로 약속 장소에 나가려니 김정우에게 심히 미안해진다. 하지만 나는 아직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를 이유 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무시하거나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크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느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다면 조금 더 인생을 살아가기 편해지는 만큼 부담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들을 억지로 싫어하고 밀어내고 ...
태섭은 침대에 누워 좌로 구르고 우로 굴렀다. 푹신한 침대의 느낌은 그가 누리고 살았던 것이 아니었다. 몸을 덮은 이불의 감촉 역시 달랐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고 형도 여전히 살아있으면 이렇구나. 마음의 여유도 그렇지만 물질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는 거였구나. 미야기 료타로 살았던 하루를 요약해보자면 발견과 임기응변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딱 한 사람에게 사...
안녕하세요. 탄식빵입니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는 업로드 된 부분은 약 1/3 분량으로 완결되어 8월 12일에 열리는 미카슈 온리전에서 종이책으로 판매 예정입니다. 현재 종이책 선입금폼은 마감했습니다만 혹시라도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sikbbang_mika 로 디엠 주세요. 유료 발행은 아마도 시일이 지난 후에 가능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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