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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푸르른 하늘을 가린 꿈처럼 아름다웠던 어느 날. 지민은 정국의 머리 위에 날려 앉은 꽃잎을 보며 눈이 부시도록 사랑스러워 혹시 이것이 꿈인 건 아닌가, 현실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교복 위에 저지를 입은 어깨 위에도 그의 하얀 운동화 아래에도 벚꽃 잎은 그림처럼 쌓여 있었고 햇살은 꽃잎 사이사이를 뚫고 내려와 동그란 소년...
버림받은 상처를 아직 갖고 살고 있는 정국 기억을 모두 잃고 단기 기억 상실을 갖고 사는 지민
그 날의 기억.아직도 생생해.난 힘에 굴복당했어.저항할 수 없는.그 기억은나를 갉아먹기 시작했고점점 무너지는 나한테다른 힘이 자라났어.이제 그 힘으로기억을 새겨줄거야.굴복시킬래. ('아내의 유혹 OST - 용서 못해', Demi Lovato - Sorry Not Sorry' 중 하나를 들으며 감상해주세요.)
별과 별 사이는 너무나 멀어서, 빛 사이를 날아가는 동안 시간이 거꾸로 걷기도 한다는 건 대체로 과학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실이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별, 날이 밝을 때까지 직진하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작은 섬. 그 섬과 런던을 오가던 소년은 원자시계니 뮤온 입자니 떠들어대는 그네들의 쓸데없는 놀이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이...
"너에게 다크 카카오 왕국은 어떤 곳이지?" 벨벳의 질문의 다크초코의 눈썹이 약간 움찔거렸다. 그러고는 싸늘한 눈빛으로 벨벳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벨벳은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았다. 벨벳이 물려나지 않을 것을 예상한 다크초코는 결국 입을 열었다. "슬픈 추억이라고 할 수 있지. 그곳에서 있었던 일 모두 나쁘지만은 않았지만 행복했다고도 할 수 없으니. 혹은....
*한 쪽의 강제적인... (키스) 묘사가 나옵니다. -정말 떠났구나. 그때 손을 놓지 않고 잡아당길 수 있었더라면, 주먹을 날리는 대신 받아주었더라면 지금도 나랑 같이 있을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걷다 보니 다이지는 어느새 폐건물-카게로우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공간-에 도착해 있었다. 이후 들어온 사람이 없던 건지 그때와 달라진 것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빛바랜 기억을 지우고 그곳을 빛나는 추억으로 채워넣는다.] “저의 모든 것, 저의 신. 당신의 기억과 능력과 그 밖의 모든것을 사랑해요.” “오직 행복한 추억만이 남길 원해?” 나의 사제, 아끼는 인간, 그리고 나의 옆에 남아준 존재여. 페어명, 빛바랜 기억과 확연한 추억의 경계선. 무언가를 잊을 수 없는자와, 그러한 것들을 대신하여 행복만을 남기려는 이...
bgm “실망은... 네가 했잖아.” 아, “ 마음대로, 마음대로 단정해놓고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 알고 있잖아, 죽지 않는 건 없어. 영원이라는 말도 불변이라는 말도 전부 허왕되었다는 걸 모르는 척 굴지 마. 그 기고만장한 나무들도 500년이고 600년이고 지나면 결국 죽어. 주어진 삶과 생이... 삶과 생이, 너도 있다는 걸 방금 인정했잖아. ” ...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들은 노래가 좋아서 써보내요. 엔플라잉 - Autumn dream 을 들으면서 같이 읽어보시길! --------------------------------------------------------------------------- [낯익은 넌 내가 봤던 그때 네가 맞는지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뒤적이는데] 천사연은 한이결과의 첫 만남을...
*중간에 있는 영상 틀고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는 한달동안 석형은 변함없이 민하를 찾아왔고 민하는 그런 석형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어쩐지 내치질 못했다. 같이 저녁을 먹고 때로는 동네 한바퀴를 돌며 산책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민하가 답답해 하는 게 보여서 석형이 차를 끌고 한강으로 향해서 늦은시간까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민하는 가끔...
"그런데 왜 꼭 서랍 문을 열쇠로 잠가? 또 며칠 못 가서 어디다 뒀는지 잊어버릴 거면서. 오늘처럼." "원래 고전역학만을 적용한 것 이상으로 신뢰성 있는 구조물은 없는 법이다. 그리고 기계 기억장치를 얻은 친구여, 망각이란 유기체만이 누리는 축복이며 밸런스 패치이기에 아름다운 것이지. 도리어, 도저히 갖고 있을 리가 없을 것 같은 이상한 지식을 척척 꺼내...
백평화는 사람이 그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가 조금씩 쌓여 커다란 모래성을 이룬다고 생각했다. 살아가며 불어오는 바람에 겉이 조금씩 깎여나가기도 하지만 다수의 사람은 견디고 견뎌 그 끝까지 자신만의 근사한 자태를 지키고 있으니까. 발자취를 따라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물웅덩이를 밟아 신발이 젖더라도 다음 걸음을 내디딜 때는 바닥을 잘 보며 걸으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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