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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솔과 한준휘의 조합은 두 사람의 이름에 있는 초성과는 달리 그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선 꽤 유명한 조합이었다.아마 그들이 가진 기억의 시작부터 함께였으니 그들의 시간에 서로가 공존하지 않는 경우는 극히 드물 정도였다.허나,그 뜻은 결코 호의적인 의미만은 갖고 있지 않았다.관계의 핑계로 서로의 치부까지도 발각되기 적합했기에. “............” “.....
“그래서 하태수 저 놈이 한이 씨 전 남자 친구 맞나요?” “네... 혼전 임신해서 결혼까지 해놓고 저인 줄 알고 그랬다면서 다시 찾아왔더라고요,,,“ “한이 씨는 다시 해볼 생각 없어요?” “네. 없습니다. 있었으면 사장님과 이러지도 않았을 거예요.” “이런게 뭔데요? 자는 거요?” “놀리지... 마세요. 근데 절 남자 친구라고 말하셔도 돼요?” “뭐.....
그건, 우연이였어! 평소처럼 하교하는 길, 전봇대에 붙어있는 별스티커를 본 게 시작이었어! 누가 여기에 별 스티커를 붙였을까? 살짝 호기심이 든 내가 주변을 샅샅히 살펴보면서 다른 별스티커가 있을지 찾아봤지! 그러니까 세상에, 저쪽에도 별스티커가 붙어있는게 아니겠어? 그 별을 따라서 가니까 그 다음 장소에 또 별스티커가 붙어있고,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 2ch 스레딕 형식 * 일본풍 한국풍 온라인 말투, 특징 혼재 * 다소의 선정적인 단어 있음 * 캐붕과 날조와 망상 뿐 * 상식과 모럴이란 것을 잊고 봐주세요 721 5 여기 아직까지 살아있었네? 오랜만~ 722 5 너이자시이이이익 723 닷새만이라고 이노오옴 724 솔직히 나 5가 스레 잊었을 거라고 생각했음 725 >>724 나도wwwww...
노래를 재생해주세요 싸한 알코올 향이 맴도는 복도, 그 구석에 놓인 의자 위로 뿌연 빛이 들어왔다. 밤새 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 순영의 옆에 찬이가 털썩 앉았다. 지훈이 눈을 뜨지 않은 채 한 달이 훨씬 지났다. 회사 일이 끝나면 날마다 이곳에서 권순영은 자리를 지켰다. 혼자 있으면 외로울 테니, 우리 형도 이사님이 혼자 아파하는걸 원...
이제 곧 뜨거운 여름이 되면, 나는 서른 여섯이 되고, 너는 열여덟살이 되는구나. 나의 열여덟에 너는 내게로 왔었지. 내 눈에 지금 너는 아직도 작고 여리기만 한데, 나는 지금 이미 나보다 더 커버린 네 몸보다 더 조그마할 때에 너를 품었구나. 보통은 자식이 자라가면, 어미는 늙어가는데, 나는 네가 자라갈수록, 자꾸만 내가 먹는 나이에서 일 년씩, 되돌아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처음으로 든 생각은 죽고싶다가 아닌 지친다, 였고 그 다음에 몰려오는 감정이 비로소 죽음이었다. 이게 어른의 삶인가. 불편한 진실을 굳이 들춰낼 필요가 있을까. 그냥 나만 잘못했다 하면 끝인 상황을 구태여 파고 들 필요는 없으니 그냥 잘못을 비는 게 나을지도. 영혼 하나 없는 말은 상대 앞에 툭 던져지고, 당신은 스스로의 판단이 맞았다며 그토록 듣고싶은 말...
- 특별한 우리의 평범한 매일 익준이의 고백을 듣자마자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요 근래 들어 조금 낯설다 싶어 긴가민가 했던 익준이의 행동들이 이해가 갔다. 그동안 숱한 연애를 해왔지만 혼자인 게 익숙한 듯 편했고, 그랬기에 이별에도 큰 감흥은 없었던 송화였다. 그런 송화에게 첫사랑이라는 이익준의 약점은 생각보다 크게 남아있었나 보다. 익준이의 고백을...
새벽 2시 24분. 웬일인지 바른 아이 김민규의 방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하늘색 편지지에 뭉툭한 손으로 힘을 주어 꾹꾹 눌러 편지를 써 내렸다. 마지막 김 민 규 이름 석 자와 빨간색 볼팬으로 야무지게 하트까지 그려 넣었고 편지를 쓰던 손을 돌리며 쓴 편지를 쭉 읽어보는 민규. 크, 명필이야. 아 김민규 편지까지 잘 쓰면 어쩌잔 거야. ... 자신의 재능...
주룩주룩 비 내리는 어느 날, 항상 자신을 절제하며 살아오던 송화가 오늘따라 술이 마시고 싶었다. 그냥 마음껏 취해서 필름이 끊길 만큼. 익준이랑은... 어색해서 둘이 술은 못 마시겠고 정원이는 데이트, 석형이는 수술... 준완이한테 전화를 해봤다. 📞준완: 여보세요?. 📞 송화: 어 준완아 바빠? 📞 준완: 아니 왜 무슨 일 있어? 📞 송화: 아니 그냥 ...
* 꼭 노래를 틀고 읽어주시거나 다 읽고 들어주세요! 결제창엔 간단한 분석글 및 후기를 써놓았습니다 :) - 아이노코쿠하쿠 병 (愛の告白ボトル) 이 병은 매우 희귀하며 주로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병자에겐 총 다섯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고백했을 때 상대가 나에게 마음이 있을 때는 없을 시, 첫 번째로 상대와 나의 기억이 없어지며 두 번째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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