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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부터 이어진 아버지의 외도와 여동생의 죽음으로 어느 날부터 감정을 잃게 된 석형. " 선생님, 마음이 답답하고, 뭘해도 즐겁지가 않은 것 같아요. 누워만 있고 싶고, 전에는 쉴 때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그냥 감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걸봐도 기쁘지 않고, 슬픈걸봐도 무서운 것을 보아도. 아무 감정이 들...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말하라면 아마도 그 녀석을 만나고, 함께한 순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살면서 가장 슬펐던 때를 말하라면 아마도 그 녀석과 서로 무기를 맞대야 했을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를 말하라면 아마도… 그 녀석의 눈에 생기가 사라진 것을 봤을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기억이 무어라 묻는다면 아마도 그...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희진의 말에 수현은 가만히 웃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덧붙이고 수현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솔직히 말해서, 수현은 자기가 선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진짜 선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죽이겠다고 나서진 않지 않았을까, 이런 세상에서 살인이 뭐가 그렇게 큰 죄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수현의 생각은 그랬다. 수현의 기준에서 볼...
연준이 형 보고 싶어요. It is love, not reason, that is stronger than death. [연숩] 죽음보다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 형 되게 나쁜 사람인 거 알아요? 세상에 최연준 하나로 살아가던 나였는데 이렇게 가버리는 게 어디있어요.. 형이 떠난 후 나는 하루하루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사랑해 수빈아'라고 ...
죠죠 2부 + 3부화+디오, 화+승, 하몬센시동양 배경 뱀파이어물 14. “흐―음. 그래서 텐메이라 불리는 걸 그렇게 싫어한 거냐? 뭐 나도 누가 내 멀쩡한 이름이랑 별명 두고 ‘여어, 데스티니destiny!’하면 좀 짜증날 거 같긴 해.” 더군다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그따구로 나를 부른다면 말이지? 죠죠가 턱을 쓸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그렇죠. 카쿄...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말을 걸어오기 시작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을지도 모르지만 탈리아에게는 꽤나 짧은 시간으로 느껴졌다. 오랜 시간을 잠들지도 않았다. 새벽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던 것이 자각한 후에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스스로의 일상이 된다. 주변에 늘 동료라고 불렸던 이들이 상주하는 것은 아니었다. 덕분에 몰...
아침이 밝아온 듯 자연스럽게 뜨여진 눈에 비춰진건 희고 낮선 천장이었다. 놀랍도록 깨끗한 공간은 기이한 청량감까지 감돌았다. 딱 봐도 낮설고 비 인간적인 공간 같은 풍경에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었다. 노이즈가 낀 듯 엉망진창인 기억 속에서 빌어먹을 엔딩을 본 뒤 멈추지 않는 기침에 죽어가던 자신의 마지막이 떠올랐다. 아니, 그걸 마지막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
며칠 후 존의 부목을 풀기 위해 그레이엄이 찾아왔다. 평소처럼 존이 먼저 말을 붙였다. 말에서 떨어지기란 또 처음이오. 사촌이 알면 한바탕 웃겠군. 그야말로 사냥을 정말 즐기는데. 당신은요? 못하진 않지만 즐긴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그런데도 여우를 쫓아갔네요. 그대와 어쩐지 비슷한 것 같아서. 그래서 죽이려고 하셨다? 제게 그런 원한이 있으신 줄은...
"저를 죽여주십시오, 왕녀님." 조슈아가 무릎을 꿇었다.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겁에 질린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륵 흘러내렸다. 죽는 것이 두려운 건 아니었다. 죗값을 치르는 게 두려운 건 더더욱 아니었다. 그저 자신이 목숨을 내놓아도 그 죄를 전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무슨 일을 해도 면죄부를 받을 수 없는 짓을 저지른 자신에 대한 ...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가게는 오픈 준비로 분주했다. "안녕하세요." 갓 출근한 선수들이 저마다 축구가 어쩌니 주식이 어쩌니 떠드는 동안 대기실 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긴장이 가시지 않은 얼굴은 덜 여물고 꼬질꼬질한 데다가 인사마저 어딘가 어수룩하다. 그마저도 새로 들인 선수인 줄 알고 경계하는 사람이 반,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이 반이었다. 걔는 멋...
세 개의 대륙과 하나의 섬 사이에 사는 바다와 강의 기묘한 인어들 세계 아오스, 렉타, 코넬료 이 세 개의 대륙과 최북단의 천사섬을 두었으며 세 개의 대륙 사이에는 밀키웨이, 애시드 드롭, 블러드 체피쉬라는 세 강을 끼고 있다. 또한 바다는 푸른 산호 숲, 개와 늑대의 시간, 장미 덤불, 검은 바다, 천사의 무덤 이 다섯을 두었다. 대륙 Ahos 아오스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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