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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으면 일해." 언제 울었냐는 듯 지민은 다시 까칠해졌다. 네네. 태형이 장난스레 대답하며 덮어둔 노트북을 켰다. 비번뭐야? 설거지를 하던 지민은 태형의 물음에 굳이 고무장갑을 빼고는 직접 비번을 치러왔다. 탁탁탁탁- 네글자? 왠지 놀리고 싶어진 태형은 턱을 괴고 지민을 바라봤다. "왜 뭐" "너 설마... 그 형 생일로 해둔 건 아니지?"
https://youtu.be/3q2dNzEiCfM 사랑은 무슨 맛일까. 붉은 홍차 수면 위로 비추어진 눈동자 속에는 붉음만이 가득했다. 하트가 달린 티스푼을 테이블에 세워 빙글 돌렸다. 새빨간 하트가 빙글 돌았다. 동화에선 눈만 마주쳤는데도 사랑에 빠지던데. 그런 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하지 않을거야. 1초의 시선 하나로 마음이 독점된다면, 그건 저주 아닐...
http://www.joara.com/romancebl/view/book_view.html?book_code=1506583&sortno=2조아라 연재 시작했습니다. 이후 내용은 조아라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조아라 연재는 처음이라 주소를 이렇게 공유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차후 연결에 문제가 있으면 주소 수정해보겠습니다.)
랑님이랑 떠들다가 갑자기 생각난 보쿠아카 *자신의 마음을 꽃으로 표현합니다 *둘이 사귑니다 *막 생각난대로 끄적인겁니다ㅠㅜ [아카아시 시점] -보쿠토 선배, 그거 아세요? 선배는 언제나 질보다 양을 선택할 사람 같은 거. 이런 말을 하면 보쿠토 선배는 아니라고 하시겠죠. 그런데 선배는 저한테 매일 적어도 5번 씩은 사랑한다고 말하시는 거 아세요? 그래서 선...
리네이밍한 글입니다 쿠라미로 소비하셔도 OK 스웨터를 개다 문득, 미유키와의 연애사가 주마등처럼 스쳤다. 이걸 걔가 언제 입었더라. 아니, 죽는 것도 아닌데 이런 기억이 왜 스치는 거지. 쿠라모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머릿속 필름을 끊을 수 없었다. 뒤로 미유키가 다가왔다. 어깨에 손을 얹고 쿠라모치의 손을 들여다본다. 스웨터 한 장이 반으로 접혀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유엔입니다! (→ 후에 '요람'으로 바꿨습니다) 6화를 연재하고 완결내면서 온갖 감정들이 떠오르다 내린 적이 있었어요. 중간에 그만둘까 생각한 적도 있었고.. 그래도 하나라도 제대로 끝을 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하니 완결을 낼 수 있었네요. 에버라스띵 'everLasting'은 장르 설정에 있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어요. 얘네들이 사랑을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아무리 복기를 해도 어제로 시간을 돌렸을 때, KB손해보험과 아탈란타를 안찍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배당 대비 매리트가 없더라도, 단폴더가 불가능한 우리나라 베팅 환경에서 어쩔 수 없이 가장 확률 높은 선택지 하나를 고른다면 이 경기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KB 1.05가 부러지며 도로공사 오...
장르 : 닌타마 잣이사 발행일 : 20140810 6학년 졸업 이후의 이야기. 수위가 높지는 않으나 강간/ 캐릭터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미리보기의 경고를 꼭 살펴보신 후 구매해주세요. ▼ 미리보기 ▼
문득 그런 날이 있다.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는 때.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싶어지는 때. 그런 날이었다. 별다를 것은 없었다. 수천 년, 아니, 수만 년일지도 모르는 이 세월을, 이곳에서 보내었다. 밖으로 나간다 하여도 별다른 감정은 없었다. 그냥... 왠지 모를 익숙함과 저릿함. 한발을 떼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감에 따라 눈이 서서히 멎어가...
똑똑똑똑똑똑 노크소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노크소리가 울려퍼진다. 노크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일까. 하긴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상식 외의 행동을 보여주고는 했던 그이기에 소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어보일 뿐이었다. 느긋한 호선을 그려내는 진한 갈빛의 눈동자가 그 어떤 때보다 진한 깊을 더해간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해 무의식 중에 '...
이전 글을 재업로드 했습니다. 이혁재 장교님이요? 유명했죠. 아시잖아요, 물밑에서 활동 하긴 했지만 군부대의 실세였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왜, 얼굴도 좀…. 아, 한번도 본 적 없으시구나. 하긴 저도 이 학교 안 다녔으면 평생 못 봤을지도…어떻게 생겼냐니, 음…단정하게? 그러면서도 얼굴이나 눈매 같은 게 동글동글해서, 은근히 귀염상인데. 지금 표정 보...
4화 혀 내밀고 눈을 감은 나는 그 녀석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약간의 정적이 있고 나서 피식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웃음소리에 눈을 뜬 나는 그 녀석을 쳐다보았다. 그녀석은 입을 막고 끅끅 거리며 웃더니 말했다. "아, 진짜ㅋㅋㅋ 내가 보는 눈 하난 뛰어나네. 이런 재밌는 개를 알아봤으니 요새 심심했었는데 너 덕분에 심심하진 않겠다" 웃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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