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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영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 짝사랑이랑 아주 죄금 연관되어 있습니다 안 읽으셔도 괜찮아요! 그저 봄의 경택영수가 보고 싶었을 뿐... 열병 경택영수 때아닌 3월 중순, 따뜻한 날씨에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는 벌써 담장너머 샛노랗게 피었다. 백영수의 뺨에는 붉은 열병이 피어올랐고 무거운 눈이 자꾸만 감겨, 뜨거운 숨을 조심히 내뱉었다. 고요한 집에 시계 ...
영신을 눕히며 감았던 눈을 뜨자 감지 않은 눈이 마주쳐 오더니 기어코 찌푸러진다. 입 안으로 영신의 숨이 내뱉어졌다. 무슨 결심이라도 한 듯 사납게 저를 바라보는 눈동자에 창이 놀라 영신의 상처를 더 꽉 눌러 버렸다. 그리고 그 순간이었다. 머뭇거리며 움직이지 않던 팔을 뻗어 상처를 붙들고 있는 제 손을 잡아채는 영신의 모습에 창이 벗어나려 입술을 떨어뜨리...
1탄에 이어 마저 쓰고있다. 내가 뭘썼지? 기억나지 않는다. 큰일났다. 대충 리뉴얼 기간까지 쓴 것같은데. 그럼 4학년을 쓰면 되는거라 생각하겠다. 잊은게 있다면 말해줘요. 실은 저번에 장기커를 열고 화력이 없어서 내가 다시 한번 장기커를 열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다짐한 적이 있다. 그래. 총괄은 사람이 아니다. 젠장. 성장 신청서 접수들이 많이 늦으셨다. ...
잘못 보았다기엔 너무나도 또렷했다. 나를 찾아오는 이들은 모두 울고 웃으며 내 머리를 찢을 듯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문득 나타난 모습은 그저 침묵하고 있었다. 닿지 못할 거리에서 내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계속 머무르고만 있었다. 슬픈 얼굴을 한 채로. 처음은 이물감이었다. 시야의 중앙에서 빗겨나 아른거리는 것이 눈 안에 끼인 무언가처럼 거...
주먹을 쥐었다 편다. 뺨이 아직도 얼얼했으나 어제는 정말 제 탓이 아니었다. 먼저 재미있어 보인다며 시비를 건 게 누군데. 터진 제 안쪽 볼을 혀로 가볍게 눌렀다. 그래도 그동안의 운동을 증명해주긴 하였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어쨌든 제가 맞은 것에 두배로 갚아주었단 소리다. 짜증나네.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곤 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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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을 껐던가. 자꾸 신경이 쓰였다. 분명히 끄고 나온 것 같은데 가슴 한 구석이 영 찜찜했다. 찌개가 넘치면, 냄비가 다 타면,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 상상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불길함의 크기를 더하며 창주를 괴롭혔다. "길창주 씨 핸드폰 맞습니까? 아 예, 저는 한영이랑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요, 한영이가, 촬영 중에 사고가....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원작 영원한 7일...
민태구 ㅅㅂ 체육쌤이라니 이미 무서워서 뒈짐 학교다니는동안 체육시간이 제일싫을듯 근데 그 중간기말 직전 자습타임에 들어와서 다리꼬고 사탕물고 지 책같은거 읽는 모습 맨날 보느라고 공부 못할것같은것도 잇음 맨날 실내수업해줫으면 좋겟음 태구쌤 .. 근데 ㅆㅂ 이거 민태구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채윤 하루종일 굶었다니까 밥 다 챙겨먹이고 빙수가게까지 데려와...
남에게 닥친 불행에서 내 불행의 잔재를 읽어내는 일이 정말로 옳은 것일까? 내 트라우마를 남에게 실어서, 그 사람이 예전의 나와 같게 되지 않기를, 그들에게 단단히 되갚아줬으면 바라는 이 모든 과정 자체가 정말 옳은 것일까? 엄밀히 말해 이 사람의 불행이 나의 불행이 아님에도 내 스스로 그의 불행에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호흡이 가빠하는게 정말로, 정말로 옳...
빗방울이 벗어날 수 없는 중력에 이끌려 흙바닥에 저마다의 자국을 남기며 하나둘씩 떨어진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내리던 빗방울은 어느새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땅바닥을 적시고 있다. 순식간에 늘어난 빗방울들이 흘러갈 곳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고여버린 웅덩이 위엔 온 세상을 물로 씻어낼 것처럼 비를 토해내는 하늘이 있고, 그 하늘 아래에 한 남자가 서 있다. ...
13. 희진은 초조한 얼굴로 시계를 확인했다. 출국 시간까지 이제 겨우 30분 남았는데, 지우는 아직도 버스 안이라고 했다. 이러다가 못 탈 수도 있겠는데? 아르바이트는 그렇게 칼 같이 시간을 맞추면서 첫 여행에 지각이라니, 어떻게 준비한 여행인데. 지우와의 여행은 거의 기적에 가깝게 간신히 성사되었다. 채널을 돌리다 나온 여행 프로그램을 보며 지우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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