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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에겐 아주 오랜만이죠 그대에게 편질 쓴다는 건.. 그리웁다고 다시 오길 바란다고 바람결에 보낸다면은 전해질까요 안녕 안녕 아주 오랜만이죠 날 버리고 가신 임 잘 지내나요 눈치 없이 부탁 하나 할께요 단 하루라도 좋으니 다시 돌아와줘요 제발 그대 가버린 그 날이죠 그대 흔적을 찾으려 하니 외로웁다고 있어주길 바란다고 바람에 보낸 내 맘 그댄 알아봐줄까 안녕...
현대에 환생해서 유명한 요리사로 살던 삿치가 어느 날 불현듯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거임. 상식 밖의 기억들, 다른 세계의 기억들에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삿치는 현대에 행복한 가족들을 보고 곧 아무렇지 않게 잘 생활하게 되었음. 그런데 가만히 있다보면 계속 전생의 기억들이 불쑥불쑥 생각나는거임. 드넓고 자유로운 바다, 호탕하게 울려퍼지던 노래, 그 무엇보다 화...
서라더는 오늘 저녁으로 시켜 먹은 마라탕 포장지들을 물에 한 번 헹궈 차곡차곡 모았다. 어제는 라면. 그제는 치킨. 그 전날은 사실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났다. 계수대에서 나는 물소리를 빼면 오피스텔은 정말 조용했다. 조용하다 못해 적막 그 자체인 오피스텔은 마치 깊고 어느 잡음 하나 새어 나가지 않는 심해와도 겹쳐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어느 순간 조용...
히로아카 매우 재밌게 보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eT5FIj2Wh68 Chapter 1. 3:00 A.M. LA. 고요한 깊은 밤, 불이 꺼진 방은 칠흑같이 어두웠다. 어둠은 마치 무겁고 질퍽거리는 심연처럼 그 속에 있는 사람을 제약하며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었다. 에어컨 온도가 낮아 방은 조금 추웠고, 주기락은 침대에 누워 몸을 뒤척였다. 며칠 ...
*약간 빈디데 있음 호텔로 돌아오는 길 마차에서는 적막만 흘렀다. 디데리히는 붕대가 칭칭 감긴 팔을 감싸쥐고 아픈듯 미간을 구기고 있었고, 빈센트는 예의 그 속내를 짐작하기 힘든 얼굴로 창밖에 시선을 두었으며, 그 사이에서 집사는 적막을 즐겼다. 이렇게까지 임무가 실패한 날이 없었다. 디데리히는 달아나는 용의자에게 총을 맞았고(빗맞았다. 다행이게도... 혹...
1. 2 무슨 요일... 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정신이 없었던 걸까? 평소에는 꾸준히 체크했는데... 어째서 잊어버린걸까.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모든 게 다 불길하다. 어쩌다 이런 곳에 왔는지, 왜 하필 우리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는지... 살아 나갈 수는 있을까? 눈치를 보면 그리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닌데...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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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끔, 정말 바다에라도 뛰어들 것처럼 한참 눈을 감지 않았다. 파도가 거셀 때도, 호수처럼 잔잔할 때에도 너는 늘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바다를 보았다. 너는 왜 그렇게 바다를 봐? 라고 물으면 너는 늘 답했다. 그냥, 저 바다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이리 오라고, 여기가 네 집이라고. 그렇게 부르는 것만 같아서 자꾸 보게 돼. 눈을 떼면, 파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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