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길을 걸을 때가 있다. 길에 무엇이 어떻게 배치 되어있느냐, 무엇이 움직이냐 따라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진다. 그 배경에 따라 아름다움에 대한 경의을 느끼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길에 다녔던 도시의 길, 나의 취향이 묻어 나오는 방, 그리고 글의 공통점은 어떠한 요소가 있고, 인상깊게 남은 요소가 어디서 고려되...
오늘은 병원을 하루종일 정리하느라 바쁜 하루였어요. 환자들 없을 때 바꾸려고 이리저리 움직였다가 이제야 앉아서 일기 쓰려고 폰을 들었어요. 평소보다 미세먼지도, 구름도 심해서 날씨가 좋은 날은 아니었어요. 밖도 안도 먼지가 많이 날린 날이라 목이 조금 아픈 것도 같지만, 그래도 바쁘게 몸을 움직여 마음만큼은 개운한 날이에요. 그래도 힘들다고 커피를 먹거나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기억이라는 것은 야속하다. 더 없이 소중한 것만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이 되면 잊어버리곤 한다. 그 어린 날의 추억이란 것들도, 지난 날의 아픔들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던 것들마저도, 정신의 저편으로 사라져 이제는 그런 일이 있었던가. 정도로 남아버리게 되곤 한다. 더욱 슬퍼지는 것은, 잊어버렸는 지도 모르게 된다는 것일까. 그렇게 우사미 렌코는 ...
하늘에 불이 꺼지고 새하얀 눈동자 하나가 떠올라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하루가 끝나곤 했다. 그전까지도 분명 자신이 보낸 시간이었을텐데,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이 다 지나가는 지라, 이제 좀 쉬자고 생각할 때 쯤은 이미 해가 저물어버리던 것이다. 히메카이도 하타테는 그때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다. 끼니를 대충 떼우고 신문 작업을 마무리하고 ...
흘러가는 것은 잡을 수 없다. 어릴 때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계곡에 뛰어들어 쥐어보려해도 다 빠져나가버리는 것 처럼.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을 보며 웃고 있는 너를 난 아무리 애써도 잡을 수 없다. 네 마음은 나에게가 아닌 다른 이에게 흐르고 있으니. 나에게로 흐르길 바라며 손을 몇 번이고 뻗어도, 그 목적지도 내가 아니기에 난 네 마음 한 줌도 쥘 수가 없...
꼭 흰 화면으로 읽어주세요! PC 감상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일 뿐이라 감상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크으, 땅콩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네. …겨울인데 춥지도 않냐? 뭐래, 원래 겨울에 먹는 게 아이스크림이잖아? 한겨울의 모래사장 위에서, 콘까지 다 먹은 정공룡이 킥킥 웃으며 말한다. 김각별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그래,...
* 분량 조절 실패로 완결은 다음 편입니다. 보건소 김선생님의 연애 일지 - 10 [ 저 오늘 3등 했어요. 형 바빠요? 이거 보면 전화해요.] 계속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더니 남준에게 메시지가 와 있었다. 석진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준의 시합 매니저님에게 연락을 받았다. 3, 4위전에서는 꽤 쉽게 경기에서 이겼다는 소식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