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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미쯔님의 글 <소원> 의 리메이크 작입니다. (https://ymym-miz.postype.com/post/7358095)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서 그 안에서 종사하며 살아가다 보면, 가끔 유독 오늘따라 왜 이렇게 바쁘지? 하고 느껴지는 날이 올 때가 있다. 정말 쉴 새도 없이 파도처럼 연이어 일이 밀려오기 때문이어서일 수도 있고, 평소와 다르지...
“형이, 하나 있었어요. 지금은 죽고 없지만. 신일회에서 일했는데…… 나는 몰랐어요. 죽고 나서 알았어요.” 한참 침묵을 지키던 하경이 나직이 입을 열었다. 마치 남의 일을 고하듯 감정이라고는 없는, 무미건조한 목소리였다. “형이 다쳤으니까 빨리 병원에 오라고…… 연락을 받고 갔더니 이미 온 몸이 피떡이 되어 있었어요. 병원은 아예 통째로 걸어 잠겨 있었고...
피부에 와닿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지금이 겨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뉴스에서는 연일 영하를 찍고 있는 기온이 예년보다 훨씬 더 낮게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추운 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더위보다는 견딜 만했다. 아무래도 생일이 겨울이어서 그런가 보다. 원래 여름에 태어난 애들이 여름을 잘 견디고 겨울에 태어난 애들이 겨울을 잘 견딘다는 말이 있지...
-아직 늦지 않았노라고 말씀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미안하다. 오지 말라 해놓고도 내심 기다려서. 그리하여 너를 빠뜨리지 않아도 좋았을 위험 속으로 잡아 끈 것을 사과한다. 얼굴 위로 눈물이 방울져 떨어졌다. 어느 때고 딱 부러지던 그답지 않게, 아이도크레이즈는 어린애처럼 울며 고개를 내저었다. -세상에 미안하다는 이유로 사랑할 수는 있는 사람은 없는 ...
*Blackout - 정전, 기능 정지 세상은 금빛이었다. 강한 조명이 위에서 내리쬐는 것처럼, 그 정점은 눈이 부시게 빛으로 가득했고 그 아래론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는 시대였다. 그리고 그 그림자 속에 우리가 있었다. 더럽고, 낡고, 부식 되고, 태어난 것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집이 결국 부서져 내린 것처럼, 부모 또한 죽음으로 스러졌다. 그것들은 언...
⚠ 본 글에는 유혈적인 표현, 사망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 본 글은 노래 가사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통해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 본 글을 읽기 전에 진행한 로그 현황을 보고 오시는걸 권장합니다. . . . https://www.youtube.com/watch?v=9qAdOshYg 「 Falli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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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 혼자라도 돌아간다. 이제 내 나라는 그 곳이니까. -네 나라가 그곳이라고? 그럼 그 약속은 뭐지? 넌 내게 돌아올 거라고 하지 않았나! 필사적으로 다독여온 분노가 한꺼번에 터졌다. 머리가 뜨거웠다. 단 한 번도 그 앞에서 내색한 바 없던 격분이 지금 스페사르의 전신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런 방식으로는 아니었다. 난 이렇게는 못해.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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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상편: https://posty.pe/kgxnvx 1부 중편: https://posty.pe/kh6bkc 1부 하편: https://posty.pe/kh7trz 2부 상편: https://posty.pe/1iy5ip 2부 상편2: https://posty.pe/kh8ir3 반드시 모든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읽어주세요. ...유중혁? 얼빠진 목소리가 귓가...
조각에 몰두하려 노력하던 해원은 결국 집중이 되지 않아 끌과 망치를 내려놨다. 별로 형태가 잡히지도 않은 목제를 멍하니 바라보던 해원은 한숨을 푹 내쉬고 자리에서 일어나 위층으로 올라갔다. 침대에 풀썩 누워 텅 빈 천장을 보던 해원의 머릿속에 문득 지난 한 달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러고 보면 여태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상하리만치...
"왜 이렇게 기억이 전부 뒤죽박죽 같지?“ 다음날 학교 갈 준비를 하던 지호는 옷을 갈아입으며 지난밤의 일을 필사적으로 떠올렸다. 하지만 기억은 마치 물에 잉크가 풀어지는 것처럼 계속해서 흩어지고 형태를 잃을 뿐이었다. “분명 무슨 일이 있었던 기분인데...” 심지어 술에 취한 것도 아니었는데 일어나보니 바닥에서 잠들어 있질 않나, 꿈을 꾼 것 같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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