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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 귀찮아 죽겠다 그렇지만 계폭 등의 이슈로 저희의 금광이 파묻히게 둘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즐겨주세요 백업은 계속됩니다 아직 한참 남었어요 반도 못왔으니까 여유롭게 즐겨주세요
원문: https://www.tumblr.com/baggvinshield/724239109433982976/their-argument-over-gabriel-and-how-they 개인적으로 멋진 징조들 시즌2에 대한 아지라파엘과 크로울리의 관계에 대해 정말로 잘 설명한 포스트라서 임시로 번역해 봅니다. 중간 중간에 이상한 번역 있어요. 오역 및 의역 있음...
나밖에 없는 소꿉친구 최종수와 썸남(?) 전영중의 기싸움이 보고 싶다... 여주랑 종수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 부모님들이 일 관련으로 서로 잘 알고 계시는 사이+자식들이 동갑내기여서 친해진 케이스. 여주랑 종수는 어릴 적부터 붙어 다님. 어릴 적부터 낯을 많이 가리던 종수 옆엔 늘 여주가 있었음. 종수는 친구 많은 거? 관심 없음. 어차피 자기...
※ 해당 글은 위키피디아 - 영장도시 사건파일의 글을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번역했습니다. 순서대로 룰북 『영장도시 사건파일 죄의 거리 신주쿠』와 서플리먼트 『영장도시 사건 파일 원한의 거리 교토』 영장도시 수사파일은 토키타 유스케(스자크 게임즈)가 제작한 형사 드라마를 재현한 TRPG 및 미디어 믹스 제품 시리즈 이름입니다. TRPG로서는...
갑작스러운 호출이었던 만큼, 마야가 회의실에 도착하고 나서 1시간도 더 지나서야 전원이 모일 수 있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저마다 한 마디씩 얹어놓으면서, 눈을 감고 팔짱을 낀 마야를 힐끗거리는 게 느껴졌다. 도망쳤다는 말, 무책임하다는 말, 신랄한 비난의 말들이 왜일까 마야를 향하는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있어서도 안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조깅은 학창 시절부터 거르지 않고 해온 마야의 하루 일과였다.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더 멀리, 늦게 일어나면 아쉽지만 평소보다 짧은 코스로 타협하는 한이 있더라도 늘 달려왔다. 쉼 없이 하는 일도, 달리는 일도 마야가 무대 위에서 살아가겠다고 결정한 이후 늘 함께해온 것들이다. 어젯밤 회식이 너무 늦게 끝난 탓에 온 몸에 피로가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뭐야 이게?” 낯선 천장을 보며 깨는 건 흔하디흔한 소설의 도입부이다. 다만, 성준수의 경우 눈앞에 보이는 것이 천장이 아니라 2층 침대의 바닥이었다는 것과 아주 본 적 없는 광경은 아니라는 것이 차이점이었다. 낯설지만 어딘가 기억에 있는 이 낮은 천장…이 아니라 위층 침대 바닥. 어디서 봤더라? 아무튼, 원래대로라면 그는 침대 따위 존재하지 않는 지상고...
* TRPG 시나리오 : 약칭, 크리그어를 배경으로 쓴 픽션입니다. * 크리그어 1-3, 크리그어 zero를 완료한 후 읽으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포주의) * KPC 레너드 세바스티안, PC 페라이 마르티네즈 . . . . * 이 글은 크리그어 TFR에서 KPC와 PC가 반전됬을 때를 가정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 . . " ...아...
* 오피셜 상림은 애초에 잠이 옅었다. 도통 잠들지 못해 뒤척이던 밤은 셀 수도 없다.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정 탓인데, 때로 묘를 찾아온 태웅이 제 방에 누워 눈을 감고 있으면 그러잖아도 긴 밤을 더욱 길게 만드는 그 성정이 얼마나 다행스럽던지. 이곳에 오면 늘 악몽에 시달리던 2왕자의 뺨을 쓸어주고 곁을 내어주는 건 일종의 무한한 애정이자 사죄였다. 아...
본 글은 작가의 망상으로 지어진 엉망진창와진창 픽션입니다. "호석씨." "네?" "호석씨는 뭐 필요한 거 없어요? 저한테 바라는 거나요!" "어... 없는 것 같아요." "아..." 여주는 일곱마리의 뱀 중 사실 블랙맘바보다 비단구렁이가 제일 어려웠다. 대놓고 자신에게 적대감을 들어내며 다가갈 틈도 안주는 것과 호의적이지만 선이 느껴지는건 엄연히 달랐다. ...
열흘을 넘게 이력서의 경력 사항을 썼다 지웠다 수차례 반복했지만 여전히 쓸게 없었다. 오래된 작업 폴더를 뒤지며 희미해진 기억을 더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전문대 졸업, 두 아이의 엄마, 12년 차 물경력, 팀으로 일해 본 경험 없음, 프로젝트 리딩 경험 없음' 이게 나의 현실이었다. 나는 왜 이렇게 된 걸까? 1년 정도의 웹...
“사저! 나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늦게 들어올 것 같아!” “오늘도 말이니? 그저께도 늦게 들어오더니.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 강염리의 걱정스러운 눈길에 위무선은 속이 뜨끔했지만 예의 쾌활한 얼굴로 열심히 둘러댔다. “일은 무슨. 그냥 바깥 구경이나 하고 오는 거야. 아, 늦겠다! 나 가볼게!” 날쌔게 연화오 문턱을 넘어가는 위무선의 뒷모습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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