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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랑 지민, 동반입대까지 했던 장수 커플임. 옆집 형, 동생으로 지내다가 정국의 길고 긴 플러팅에 지민이 백기 들고 연애 시작한 사이. 연애 시작했을 때는 이미 둘이 알고 지낸지 20년 정도 되었을 때라, 워낙 잘 통해서 싸워본 적도 없음. 그냥 유치한 사랑 싸움 정도. 다만 지민이 대학 졸업 후 직장 구하고 나서 싸울 일이 생기는데 그건 지민이 밤에는...
성격 좋은 에스퍼 맛탕그라탕 지음 2. 흰색 에스퍼 군용 부츠가 질척하고 찬 땅을 밟았다. 에스퍼 센터와 번화가, 부자들의 신시가지가 자리한 수도 섹터 1의 중심가에서 부스터가 달린 에스퍼용 오토바이로 두 시간을 넘게 달리자 그 뒤로 도로가 없어진다. 지민은 바퀴 달린 것이 갈 수 있는 한계점 끝에서 내렸다. 어둠의 끝자락처럼 모든 것이 새까맣고 시...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지명, 상황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05. "아무리 옛날 맨션이라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게 말이되냐고." 두달 전, 순경에서 뱃지 하나를 더 단 이경장이 근무모를 들었다 놓으며 투덜거렸다. 옆에서 나란히 계단을 오르던 천순경도 점퍼지퍼를 가슴아래까지 내리고 송글히 맻힌 이마 땀방울을 손등...
성격 좋은 에스퍼 맛탕그라탕 지음 1. “지민이 걔가, 그래도 성격은 좋잖아.” 옥상 문으로 들어가려던 지민의 발이 멈칫했다. 들린 것은 분명히 자신의 이름이었다. 조금 열린 문 틈 사이로 자신의 상사, 팀장 호석의 모습이 보였다. 꼿꼿이 선 누군가에게 얼른 음료를 내밀며 완전히 한 쪽으로 기울인 어깨는 저자세였다. “성격... 좋지, 좋기야.” ...
본 글은 허구,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다른 가상 인물임을 명시합니다. 무단 배포 및 불펌,표절 등은 법적 조치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다 좋아해요? 난 바다 좋아해요. 저 푸른 바다를 보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 굳이... 이유를 찾아 보자면, 저 푸른 바다 속으로 들어가 가만히 있으면 숨막혀 죽을 것 같아서 좋아요. 일렁이며 바닷속으로...
“정국아.” “어.” “형이 아직 장가를 못 갔어.” “어쩌라고?” “후- 근데 씨발, 여기서 이렇게 뒤지긴 너무 억울하지 않겠냐?” “존나 안전운전이야, 나도 아직 뒤지면 안 돼서.” 어우, 차에 있는 손잡이는 노인네들만 잡는 건줄 알았더니, 나도 잡게 되네. 대표님도 너무 한거지. 아니, 박지민을 데리고 술이라니? 누굴 개고생 시키려고 이러시나. 진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기로 한 날이었다. 장소는 정국의 집이었다. 벨을 누르니 이내 문이 열리고 얼굴을 확인할 새도 없이 쑥 나온 팔이 집 안으로 나를 끌어당겼다. "어어..." "왜 자꾸 벨을 눌러? 비번 알잖아." "그래도 누르는 게 예의지." "거리감 느껴진다고." "아유, 알았다. 귀여운 놈." 원하는 대답을 듣자마자 긴 팔이 나를 둘둘 휘감았다. 추...
전쟁이 일어난지 7년이 되는 해였다. 적들은 끊임없이 승전고를 울리며 북진을 계속해왔다. 온 국토가 밟히고 유린되니 만사가 어지럽게 엉켜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적군에게 자식을 잃은 어미의 울부짖는 소리가 밤낮 없이 들리는 가운데 왕 마저 수도를 버리고 도망같다는 흉흉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나갔다. 왕마저 버린 백성을 누가 구하리오. 희망을 잃은 백...
넌 사람을 죽일 때 무슨 생각을 해? 정국이 이 일을 시작한지 몇 년 지나지 않았을 때, 석진이 제게 처음 꺼낸 말이었다. 정국은 피가 잔뜩 묻은 후드티를 벗고는, 사람들의 몸값을 손으로 세던 걸 멈추고 잠시 침묵했다. 불쌍하다? 아니면… 섬뜩하다? 석진이 라텍스 장갑을 뒤집어 쓰레기통에 넣으며 반문했다. “병신같은 새끼들…, 이렇게 죽을 걸 알았을까?” ...
-12- "흐어어어업.......! 했어...? 했다고....???" 태형이 주먹으로 입을 막았다. 자꾸 커질것 같은 태형의 목소리에 지민이 엉덩이를 붙이질 못하고 들썩 거리며 조용히 하라는 듯 계속 손짓했다. 두 눈과 입이 한껏 꺼진 태형을 보며 지민은 민망한듯 빨대 꽂힌 커피를 들고 쪽쪽 빨아대며 눈동자를 도록도록 굴렸다. "....와....지민아......
9. 개강한 지도 2주가 지났다. 이곳도 오랜만이다. 나는 그동안 고향에 내려가 엄마 가게 일을 도우며 그럭저럭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아주 가끔. 이상한 생각에 잠기는 거 말고는. 뭐. 크게 나쁜 건 없었다. 지금은 학교 근처 작은 카페에서 동기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같이 술 마시기로 했는데, 동기들과 수업이 달라서 혼자 기다리며 일기를 쓴다. 어...
“나도 알고 있으니까 말하지 마.” 가게 문을 나서자마자 우스꽝스럽게 표정이 변하는 전수지에게 미리 선수 쳤다. 지금도 충분히 수치스러우니까 확인 사살은 하지 말아주라. 건너편 유리창에 비치는 내 표정이 볼만했다. “오빠 눈에서 불 나올 거 같아.” “입 다물고 빨리 가.” “안 그래도 갈 건데? 암튼 오빠 나중에 꼭 밥 사야돼.” “그래.” “또 그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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