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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금 귀찮긴 했지만 나도 J가 놀러 오는게 싫지는 않았다. 마침 그녀의 남동생도 군입대를 했다는 점. 취향 10가지 중 9가지가 맞지 않는 극과극이었지만 아주 가끔씩 의견일치가 되면 이야기가 잘 통해서 재밌기도 했다. 유대감이 이래서 무섭다. 알고보니 그녀는 대외적으론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느라 착한아이 가면을 쓰고 있던 거였고 실제 모습은 은은하...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네가 돌아가서 당장 그분의 계략을 퍼뜨리려 한들 아무 소용없단다.”
1. " A야, 나 J인데, 놀러 왔어! 들어 가도 돼? 6월 초, 무더위가 스멀스멀 아지랑이 처럼 피어오르던 초여름의 어느날 중.고등학교 동창인 J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며칠 전 절친인 Y와 함께 있던 그녀는 사는 동네가 가까워 이따금 만나서 수다를 떤다고 했다. 나와는 고교 졸업 후 처음보는 사이 였는데, 자리를 마무리 하면서 여기서 가까우니까 언제 한...
* 일단은 선화만 업로드. 채색은 나중에 시간 나면 ..^^; 여주2. 리트 오스만 신분 : 오세르 제국 오스만 상단 입양딸 나이 : 20세 외모 : 벽안에 흑발. 고양이상. 체형 : 키 167cm에 52kg. 보통 체격. 성격 : 섬세하고 차분한 성격.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친해지면 다정하다. 취미 : 요리
* 19금 GL로판으로 기획했던 오리지널 * 에필로그
"어째서 본좌가 행차하였는데 부복하지 않느뇨? 본교의 위상이 땅에 떨어진 것인가?" 높은 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서는 장대한 위엄과 노회한 고수의 면모가 엿보였다. 설은 문득 이를 악물었고, 연화는 식은땀을 흘렸다. 오직 뒤에 서 있던 청서만이 무슨 일인지 갸웃거리고 있었으나, 그 또한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본다면 마땅히 머리를 조아릴 것이었다. ...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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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네가 말한 인상착의의 뱃사람들을 조사해 봤는데, 없어.” “이상하네..” “갈색 눈동자를 가진 자는 있어도 갈색 머리카락이 아니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자는 있어도 갈색 눈동자가 아니야. 모든 이에게서 바다 향이 나고 모든 이가 흡연자야. 거기서 피 냄새가 나는 자는 더욱 없고.” “그러면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내 말이.” “공장은?...
순간 입을 확 틀어막았다. 감정의 곡절이 목구멍에서 머리를 들이밀고 심장을 새까만 색으로 염색한다. 굴곡 많은 감정이 몸 속을 기어다닌다. 이런 것을 친애라고 볼 수 있나? '젠장, 그럴 리가 없지.' 식은땀이 나고 한기가 몸을 감싼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녀석을 좋아하는 것에 앞서서 가지고 싶어 하고 있었다. 적나라한 감정을 바로 마주한 느낌은, 무척이나...
나는 멍하다. 멍하니 이곳에 앉아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희게 탈색된 구름들이 경주하는 하늘은 어지럽게도 넓다. 그 경기를 보고 나서는 계속 이 꼴이다.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뭘 해도 한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됐다. 떡이랑 차에 약이라도 탄 건지 경기가 끝나고도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경기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빌어먹을 여우에라도...
나갈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급하게 열었던 유진이 문을 열고 나오는 채원과 눈이 마주쳤다. 어색하게 잠깐 다른 곳을 보고 있던 채원에게 다가가 두 볼을 감싸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잘 잤어요?"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설렜다. 오랜만에 해보는 제대로 된 만남과 연애가 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금 출근하는 거야? 힘들겠다..." "언니 봐서 괜찮아...
-뭐해...? -어? 어. -안 잤어? -못 잤어. -며칠 째야... -안 죽어, 괜찮아. -바보... -끝났다, 이번 논문도 간신히 맞췄네. -고생이네, 맨날 컴퓨터만 보고 있고. 커피 줄까? -아니야, 잘거야. 이메일만 보내고. -그래, 나 장 보고 온다? 먹고 싶은 거 있어? -어. 야, 오늘 며칠이야? -6월 31일. -31일...됐다. -뭔가 이상...
30. “하….” 승진, 승진 말만 승진이고 일만 하던 직장이었는데. 이직한 지 일 년 조금 넘어 다시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다. 게다가 같은 부서라니 조금 긴장이 됐다. 연락하지 않았으니, 어떤 얼굴로 봐야 할지 모르겠다. 가짜 애인을 만들어 더는 설아 씨에게 관심 없는 척을 하려던 계획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히 물거품이다. 아직 내가 가짜 애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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