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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지영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이 구역을 나누듯 따로 자리잡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년 동안 이 색들을 하나로 합치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예전에, 구청 소속의 공무원인 그녀는 아름구에서만 여러 색이 보이는 하늘을 해결하라는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 지영은 이것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렴 위에서 ...
나는 우주를 날고 있다. 여태껏 질주하듯 달려왔지만 이 순간만큼은 넓은 까만색 공간 안에 두둥실 떠다닌다. 이게 현실일까? 아까 잠든 것 같긴 하다. 그럼 꿈인가? 중요치 않다. 마음이 편하고 이제야 좀 쉴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을 피해 숨었던 때가 많았다. 내 얼굴에는 길게 가로지른 흉터 하나가 있다. 유치원생 무렵이었던 어릴 적 교통사고로 생긴 것이...
버스가 온다. 나는 오랫동안 굶주려있다. 배는 꺼질듯이 말라붙었다. 카드를 대는 곳에 딱 1250원이 남은 티머니를 찍은 다음 올라탔다. 밤 10시의 텅텅 빈 버스에서 아무 창가에나 자리 잡은 나는 자꾸만 뒤로 넘어가려는 힘 없는 고개를 세우려 애쓴다. 오늘 아침 아버지와 싸웠다. 주말이라 TV에 유튜브를 연결해 보던 나는 뭐라도 좀 하라는 아버지의 말에 ...
나는 팔을 벌렸다. 눈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과제와 시험을 모두 미뤄두고 바닷가에 왔다. 내게는 시험 대체 과제 3개와 시험 공부를 해야 할 과목 4개가 있었지만, 그런 게 다 무슨 상관인가. 나는 바닷가에 오고 싶었고 그 즉시 차를 운전해서 가까운 인천 바닷가에 왔다. 나는 대학을 진작에 관둔 친구와 방방 뛰면서 사진을 찍고 놀았다. 친구는 머쓱...
영웅은 왕궁과 그 뒤의 들판, 산의 전경이 모두 펼쳐진 절벽 끝에서 팔을 벌리고 소리쳤다. 그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나고 있었다. "드디어 공연에 갈 수 있다!" 그는 지독한 생계형 영웅으로, 생활비 및 내 집 마련 자금을 왕실에서 지원받기 위해 5년 동안 모험을 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마왕을 무찌른 것이다. "으아아아!" 그의 즐거운 외침이 골짜기를 가...
시간여행을 하는 일은 짜릿하다. 2063년 3월 7일, 나는 열네 번째 생일을 맞아 과거로 시간을 돌렸다. 아무도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아 울면서 기계 안으로 들어간 것이었다. 누구나 집에 하나쯤은 있는 시간여행 기계는 거대한 캡슐처럼 생겼다. 사람들은 심심할 때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친구가 집에 놀러올 때 기계로 들어가서 미래로 가거나 과거로 갔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밤은 몽환적이고 적적했다. 나는 7층 건물의 맨 꼭대기 집에 살았다. 주말이면 나는 교수님이 주신 과제는 모두 제쳐둔 채 현대 판타지 소설들을 봤다. 방 밖을 볼 수 있게 창문을 열은 상태였다. 반짝이고 어두운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가끔은 외로웠고 가끔은 슬펐다. 언젠가는 즐거웠고 언젠가는 낄낄 웃으면서 보곤 했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
에머슨은 한숨을 쉬며 기재 관리부의 문을 닫고 나왔다. 그리고 다음에 향한 곳은 1층 지상구역이었다. "전체 차렷!" 군인들이 쉬고 있는 병영에 들어서자마자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자유롭게 쉬던 병력들은 에머슨의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일어나 경례를 붙였다. "쉬어. 자, 제군들..." 에머슨은 마주 경례를 하고 쉬라고 이야기했지만 아무도 풀어지는 사람이 ...
-상편 먼저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Chapter 8. wilt(2) -앗 깜짝이야 누구세요? -아야.. -정하니?? -어 지수야.. -정한아? 왜 여기 있어? -아 아니 너 감기... 걸렸다 해서 타이밍이 애매해져 약 봉투도 주기 어려운 상황에 자신이 계획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백지상태가 된 정한 -아 약 주러 온 거야? -어어... 여기 -아 고마워....
ㆍ알림ㆍ ㆍ'청서 이 부분만 따로 써주는 컴션 없나?' '소설연성 다는 말고 이런 것만 보고싶어!' 그런 커미션? 여기 있습니다. - 캐치프레이즈(서술식), 독백, 시/소설 형식 연성, 서사정리는 기본, 이외 '혹시 이런 것도 받으시나요?' 하면 커미션주가 #가보자고 를 말하는 커미션입니다. ㆍ본 작업물의 저작권은 작업자 Mx.x에게 있습니다. ㆍ모든 작업...
흰색 레이스 커튼 밑으로 햇볕이 쏟아진다. 간헐적인 참새의 울음 소리에 조금씩 정신이 각성해가고, 간밤에 꿨던 꿈은 점점 잊혀져간다. 「하암…」 햇빛에 눈이 적응되어가자 난반사하던 시야도 차츰 뚜렷해져서 아침이 왔다는 게 절실히 느껴졌다. 나는 몸을 일으켜 어떻게든 솜이불에서 빠져나왔다. 차디찬 늦가을 바람이 부는 쌀쌀한 요즘 날씨에 이 마약 같은 침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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