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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도시. 놀이 동산의 모습을 한 채 멈춘 이 곳에 사는 사람은 한 명이다. 더 이상 빛이 들어오지 않는 네온사인들. 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도로. 그 건너편의 버거 가게. 앞에 있는 벤치에 사람이 한 명 앉아 있다. 매일을 저 곳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데 아무도 알아채 주지 않는다. 매일을 하늘을 쳐다보는데 아무 것도 떨어지지 않는다. 혼자이기 때문에...
성진의 삶은 쉬지 않았다. 쉬지 않고 달림의 결과물은 불면증과 만성피로였다. 회의감이 들 시간도 없었다. 성진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주인공이 힘들면 멈춰 기다려주는 세상 속에 살고 있지도 않았다. 빽빽한 현실을 살아가는 성진은 숨 쉴 구멍이 필요했다. 지금이 딱 그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히는 지금이, 하루...
*주의* 1. 캐붕이 많고 제 취향이 점철되어있는 글입니다. 따라서 보시는 분에 따라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 2. 거진 2주동안 썰을 풀다보니 군데군데 설정오류나 떡밥회수를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허접하다는 소리입니다. 3. 이게 가장 중요한데, 루드빅의 살인 및 직업에 대한 정당화와 미화서사가 들어가있습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
주말에 재택근무 연장과 관련된 공지메일이 오지 않았고 오늘로서 공식적인 재택근무는 마무리되었다.내일은 기나긴 시간을 끝으로 출근을 하게된다. 약 3주간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다시 나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출근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한다.삼일간 애인 집에 있었다. 일요일에는 원래 충주집에 내려가려했으나 아버지께서 오지말라고 한데다가 학원수업까지 휴강공지...
오늘은 소중한 휴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호다닥 서점에 달려갔다. 모 작가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안사고는 배길수가 없었다ㅎㅎ 먼저 밀란 쿤데라의 불멸. 제목부터가 강렬하다. 제목은 보통 글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내포하기 마련이므로, 나는 우선 제목을 통해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일지를 상상해본다. 불멸하는 것들. 사라지지 않는 것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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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 거 같아. 근데 있잖아. 궁금한 게 있는데, 이번 휴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야?” “말해도 되려나...” “뭔데?”
"이번에는 또 어딜 다녀온 거야?" 모든 것이 깔끔한 왕성. 잘 다듬어진 정원으로 힐난이 화살처럼 지나갔다. 새까맣게 때가 탄 로브를 뒤집어쓴 채 어깨를 으쓱, 하고 올리며 너스레를 떠는 아이는 작은 여왕보다도 키가 작았다. "평소에 뭘하는지는 몰라도, 오래 자리를 비우면 어떡하라구. 잠깐만,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어느새 정원 구석의 나무에 기대누운 ...
안녕하세요 여러분, woodz입니다. 어느덧 열심히 달려와보니 Glory편이 벌써 반절 정도 온 것 같아요! 저도 나름 체계적으로 준비해보고 만든 스토리지만 사실 서투른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ㅜㅡㅜ 조직물도 처음이고, 한편 한편 분량도 길다 보니까 자연스레 일주일마다 한 편씩 올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숨차게 뛰어오다 오늘(이번주)은 잠시 쉬어갈까...
인적이 없는 학교는 생경한 느낌을 준다. 평소 같았으면 학생들로 가득 차서 활기가 넘쳤을 교실은 고요한 침묵에 휩싸여 있었다. 어차피 하루 종일 자습해야 할 바에야 그냥 집에 가면 안 되나 싶었다. 텅 빈 교실 속 억지로 책상에 구겨져 앉아 문제집 구석에 낙서를 끄적거리던 정국은 2교시 종이 치고도 복도에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보고는 슬그머니 가방을 챙겼...
안녕하세요, YOU입니다. 오늘은 타마키의 암살을 저지하는 에피소드 4로 1부가 끝났기에 짧게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대놓고 타 작품 패러디를 한 데 대한 변명을 좀 하자면... 기본 설정은 분명 <악마의 리들>에서 따온 것이지만 등장인물도 내용도 <악마의 리들>과는 다르게 하고 싶었고 다르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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