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한참을 눈물을 쏟아내다가 난 아까 그가 준 명함을 찾아왔다. ..이름이.. 이름이 여기 써있을텐데. 꿈이 아닌것 마냥, 그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었다. ‘드레이코.’ 너무나 선명하고 익숙한 이름이었다. 발음하며 닿는 입술의 감촉까지 너무 생생하였고, 꿈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때의 온도 습도 나에게 간간히 튀던 물방울, 그리고 풋사...
“저를 왜요?” 그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 순간, 좋다기 보단 의문 먼저 들었다. 내가 도대체 뭐길래? 오늘 처음본 사이인데. 난 특별한 사람도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인데. ..정말 장기매매 수법인가..? 당연한 사고회로였다. 꿈속에선 보긴 하였지만, 오늘 처음본 남자가 다짜고짜 250만원을 값으라 하질 않나, 관심있다고하지않나. 이런 상황에서 ‘저도...
저기.. 뭐 드실래요?” 제발 아메리카노 제발 아메리카노 제발 아메리카노 제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한잔.” “아, 그리고 티라미수도 같이.” “저기, 저 돈 없는데요..” “커피만 사주는거 아니였나..” 용기를 내어 물어보았지만, 그는 나보다 세뼘은 더 큰 키로 날 내려다 보곤 자신의 지갑에서 검은색 카드하나를 꺼내 직원에게 건냈다. “제가 사드리는거...
그러고보니 아침을 안먹었다. 아침부터 밖으로 나가 그 사람을 찾았기때문에, 내 배는 지금까지 쭉 공복이었다. ..샌드위치라도 먹을까. 다시 주섬주섬 옷을 챙겨 밖으로나갔다. 발목길이까지 오는 베이지색 코트에 포근해 보이는 따듯한 아이보리색의 머플러를 둘렀지만, 겨울의 칼바람은 나의 옷사이사이를 뚫고 들어와 온몸에 오스스 소름이 돋았다. 도시의 한적한 골목에...
그다음날 같은시간에 다시 그장소로 나가보았다. 어제와 똑같이 겨울비가 내리며, 전광판엔 어제와 똑같은 광고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꿈속의 그 사람은 없었다. ..역시 잘못본걸까. 미련이 남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다시 나의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는 그때였다. “야, 너.” 따듯한 손이 나의 어깨에 겹쳐졌다.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 꿈속의 그아이, 어제의 그 사람...
꿈에서 깨어났다. 밖엔 울적한 먹구름들이 비를 토해내고 있었으며, 나의 방은 물먹은 스펀지마냥 축축하고 습했다. 아침을 먹으려 자그마한 미니 냉장고를 열어보았지만, 냉장고엔 거의 다 마셔간 생수병 하나와 새싹이 자라난 감자 하나뿐 이었다. ..생활비 부족한데, 어떡하지. 무작정 옷을 챙겨입곤 10,000원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겨울비의 낮은 온도와 나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난 지금 한 거리를 거닐고있다. 모든 건물들은 네모반듯했고, 모든색을 잃어버린듯 무채색의 거리이다. 하늘은 잿빛의 먹구름이 울적하게 껴있었다. 마치 비가 올것마냥. 하지만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 않는다. ..오늘도 꾸는건가. 항상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걷다보면, 이 무채색의 세상과 대비되는, 한 남자를 만날 수 있다. 머리색은 금가루를 녹...
슬쩍 눈을 떠보니 아침이였다. 헤르미와 지니는 연회장에 아침 가지러 내려갔다고 했다. 해리와 론은 거실에서 도란도란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고개를 살짝 올리니 드레이코의 눈이 보였다. "..뭐야, 안 깨우고 보고 있던거야?" 피식 웃으며 마른 세수를 했다. 아침은 항상 버겁다. 아무리 눈을 떠도 감기는 걸 어떡해. 인생은 일어나기 싫은 아침과 더 일어나있고...
호그와트가 본 모습을 거의 다 찾아갈 때 쯤, 우리는 그리핀도르 기숙사 구석에 위치한 비밀의 방을 찾았다. "y/n, 누가 보면 피난가는 줄 알겠다.." 론이 내 손에 한가득 들려있는 담요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곧 쿠션도 몇 개 더 가져오려 했는데, "이 먼지투성이 바닥 청소하는 것 보단 피난이 낫겠네." 드레이코가 담요를 나눠들어 바닥에 깔며 말...
완벽한 커플처럼 보이기 위해 그들은 함께 할 수 없는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서로 보고싶어 안달난 것처럼 매시간을 붙어있었다. 뒤늦게 세드릭과 진저가 사귄다는 소문을 들은 팬시는 수업시간에 조용히 진저에게 다가와 물었다. "릴리, 정말 후플푸프 학생이랑 사귀는 거야?" "응, 맞아." "말포이는? " "전에도 말했지만 드레이코와 나는 사귄적 없어." "하지만...
김리들 자기 얼굴 객관적 판단 맥스라 해리가 음 그래도 우리 대부와 같은 중후함과 엘레강스함은 없는듯 하고 파워얼평하면 존나 충격먹었으면 좋겠다ㅋㅋ 그의 윤기나는 검은 머리칼과 뚜렷한 이목구비, 영혼까지 꿰뚫어보는듯한 아찔한 눈빛은 그가 아주 매력적인 청년임을 부정할수 없었다. 다만, 해리는 그의 칠흑과도 같은 머리칼에 자연스레 그의 오랜 지원군, 시리우스...
두 사람은 벽을 따라 놓여있던 책상 중 하나를 아씨오 마법으로 적당히 끌고 와 그 위에 나란히 앉은 참이었다. 바닥에 닿지 않아 허공에 떠 있는 다리가 함께 가볍게 흔들리고, 서로 어깨가 닿을 듯 말 듯 했다. 버논은 처음 비밀지도를 손에 넣었을 때, 그걸 통해 원우가 한밤중에 성 밖을 나가 후려치는 버드나무 쪽으로 가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말해주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