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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햇살좋은 월요일의 시간은 어긋나있다. 주말동안의 쓰레기를 치워낸 도로, 다시 더럽혀질 도로. 반질반질한 사람들. 마치 주말이 낳은 알 같다. 세상 모든 것은 둥글게 순환하고, 무엇이든 원인과 결과를 분리해놓고 대강 확신하는 인간의 원죄 때문이다.
유튜브 바로재생 어떻게 삽입하는거지? 어쩔수없이 카드형식으로 올림 _ 문 너머의 에드 비 오는 날마다 대령 생각나는게 당연하고 찌통이다 비도 오고 그래서. 오늘은 슬프거나 우울해도 괜찮은 마음이야어차피 이 밤이 다 지나가면은 별 수도 없이난 또 한 동안은 널 잊고 살테니까 내 가슴 속에만 품고 살아갈테니까 떨어지는 빗물과 시계 초침 소리가방 안 가득 채우면...
~IF : 하사 되고 처음으로 사람 죽은 걸 목격한 애셔 로위~ [ With : 오스틴 레너드, 정태건 ] !주의! 잔인한 묘사, 욕설, 폭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에서 이명이 울렸다. 겨우 힘을 짜내어 고개를 들어보니 유리 앤더슨의 얼빠진 얼굴이 보인다. 이 지경이 되어서도 머리는 잘만 굴러간다. 짧은 순간, 애셔는 상황을 파악했다. 씨발, 저 개새끼가....
딱 소리와 함께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다. 기척에는 예민한 편인데 머리를 얻어맞을 때까지 뒤에 누군가 온 줄도 몰랐다고 아파, 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뒤를 돌아본다. 이렇게 머리를 때릴 사람이라곤 딱 한명이지 생각이 정확히 들어맞아 료스케 선배가 무슨 생각중? 하고 뒷짐을 진 채로 물어온다. 별로, 아무것도요 료스케 선배에겐 말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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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방의 원주민들이 띄운 별은 나 날 때부터 쨍- 하고 심장 안에 자리 잡아 내 열 손가락이 여우의 발톱이 되고 내 한 가닥 혀가 뱀의 두상이 될 제 좌심실을 거듭 뜨겁게 달구며 긁어대다 그만 지쳐서 둥글게 무뎌지고 말았다 어느새 내가 파놉티콘도 두렵지 않게 되는 날 나는 또 한 명의 찰스 다윈이 되어 내가 활 쏘아 씨를 말린 갈라파고스 섬으로 외로운 ...
처음에는 확실히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오히려 표정이 밝아진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 그는 원래-라고는 할 수 없으나, 그런 것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정의내렸으니까. 간결하고 딱딱한 글자들. 그런것들은 뜻이 확실하여 그가 제대로 이해하고자 피곤해질 일도, 괜한 기대를 품게 하지도 않았기에, 그는 평생을 그런 것들과 함께 지내왔다. 어렴풋이 알고있는 생물과 서적...
원본 썰 타래 ▼ *조의신이 2학년인 어느 시점 (그래서 은호도 천은하로 은광고에 입학해서 대외활동 어느 정도 하고, 후예들과의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했단 가정하에 쓰는 이야기) (썰 풀기 시작한 날짜가 5월 5일) 오늘 날이 날이니까 호랑이 저택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갓난 호랑이로 변해 있는 조의신 보고싶다.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자라나고 인간의...
컨트롤이 깨진 김정우는 꼼짝도 못 하고 기절에 이르게 되었다. 그럴 만도 한 게 몸 안에서 지금껏 축적된 가이딩이 한꺼번에 몸 밖으로 표출해내게 되니 그 안을 채우던 가이딩이 사라져 공허함이 가득했을 것이다. 몸 안의 기운이 텅 비었으니 쓰러지는 건 당연하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빈혈' 현상과 같다고 보면 된다. 침대에 쓰러진 김정우를 가만히 내려다...
마이키는 제법 인기있는 고양이었다 하루종일 늘어져라 잠을 자고만 있어도 사람들은 귀엽다고 쓰다듬었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기 위해 이름을 부르고 간식으로 유혹을 하기도 했다. 마이키는 기꺼이 그 부름에 대답했다 간식이 있을때만. 순하고 순한 고양이는 길거리에서 살아남긴 힘들었다 물론 마이키는 덩치도 크고 힘도 제법 있었지만 길거리를 생활할 스타일은 아니었다....
*카카오페이지 발렌 작가님의 '정령의 펜던트' 2차 창작 팬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저의 망상입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서 어색한 점이 꽤 있을 수 있어요!ㅜ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추천드려요 :D *날조 "바율" 아침 산책을 하고 있던 바율은 뒤에서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에 얼굴위에 밝은 미소를 지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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