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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필수연애교양' "오빠 아까 그 여자분 누구야?" "왜 나 의심하냐?" "아니 그게 아니라..." "됐다. 헤어지자" 나는 사랑해서 그런건데.... 난 그 사랑을 거절 당했다. 룸메이트 유리와 예나가 사온 불닭발을 먹는데 눈물이 나왔다. "민주야 울어? 쪼율 휴지좀" "민주언니.. 그 놈 잊어버려요!" "쪼율 말이 맞아 그냥 잊어버려" "아..니야 닭...
가담항설 2차창작 - 룡난ts2세 기반 * "폐하." 네가 아니다. 너라면 내게 이렇게 잔인한 말을- "여름은-" 나에게 할 리가- "끝났습니다." 없으니까.
※ 류중열 전학 안 간 설정 왁자지껄한 실내를 뒤로 하고 우락은 신발을 고쳐 신었다. 술기운도 깰 겸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갔다 오기 위함이었다.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아니지만 동창회의 분위기가 분위기라 그런지, 평소보다 이상하리만큼 알딸딸한 기분이 들었다. 우락은 띵한 머리를 붙잡고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갔다. 자정의 밤공기는 탁한 내부와 다르게 ...
“금붕어 낚시 노점을 할까 해요.” 어항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면서 지나가듯 얘길 했다. 부실의 생선들이랑 계속 함께하려면 돈이 필요해서라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카나타의 말에 뭐라고 대답해줘야 할지 몰라 ‘그래?’정도의 가벼움으로 대답해버렸다. 애초에 해양생물부 부실에 있는 바닷물고기들의 대부분은 카나타의 소유일 것이다. 폐부를 막기 위해, 그냥 이름만 올...
"사유리 쨩,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갈 거지?" "그러려고 했는데……." 탈의실에서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카오리가 물었다. 아무도 없고, 지금은 퇴근한 다음이지만 그런 말을 직장에서 하는 게 묘하게 부끄러워서 사유리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내일은 손에 꼽는, 사유리와 카오리 둘 다 비번인 날이었다. 혹시 거절하는 얘기인가 싶어 사유리는 서글픈 눈으로...
오메가버스기반 보라장미를 테마로 집필하였습니다. 유리관 속 보랏빛 "끼앙!""아이고, 우리 피스. 아빠 없이도 잘 놀았어요?" 간만에 집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피스가 유체의 모습으로 한유진에게 뛰어들었다.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꺙꺙 울어대는 것이 꼭 이산가족 상봉하는 것 같아서 한유진은 퍽 가슴이 저렸다. 아직 보살핌 받아야하는 아이들을 두고 괜히 자리를 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개인지 유료 발행글입니다. 기존 판매되었던 가격과 동일하게 조정되어 글자수 대비 조금 가격이 높은 점 양해 바랍니다. 본편과 외전들을 합하면 기존 판매되었던 금액과 동일합니다. 마지막 날 Ogami Koga x Sakuma Rei Zombie, Another Universe 선배, 우리가 이 곳에서 지낸 지 며칠이나 되었지? 글쎄, 어느 순간부터 날짜 세는...
개인지 유료 발행글입니다. 기존 판매되었던 가격과 동일하게 조정되어 글자수 대비 조금 가격이 높은 점 양해 바랍니다. 본편과 외전들을 합하면 기존 판매되었던 금액과 동일합니다. 노을이 질 때 Ogami Koga x Sakuma Rei 해가 지고 노을이 여물 때가 되면 레이는 들고 있던 기타를 내려놓고 바이올린을 켜곤 했다. 그 때를 맞추어 코가는 그가 있...
(* 오메가버스) "끼앙!" "아이고, 우리 피스. 아빠 없이도 잘 놀았어요?" 간만에 집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피스가 유체의 모습으로 한유진에게 뛰어들었다.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꺙꺙 울어대는 것이 꼭 이산가족 상봉하는 것 같아서 한유진은 퍽 가슴이 저렸다. 아직 보살핌 받아야하는 아이들을 두고 괜히 자리를 비운 것은 아닐까? 허나 이번엔 자리를 꼭 비웠어...
이 작은 상자에 갇힌 지도 오래였다. 아이는, 유독 초록빛이 도는 고개를 위로 들고 투명한 벽을 손으로 느리게 두드려봤다. 깨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다가 끝내 주먹으로 한 번 쾅 세게 내리쳤다. 그리고 잠깐의 손장난이었는지 그것에 대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고 무릎을 끌어안았다. 유리벽 너머에는 형제들이 있었다. 지쳐 잠...
“안녕, 태국에서 온 피치트 츌라농이라고 해!” 갑작스러운 전학생의 등장이었다. 일본어는 조금 하는 듯 어지간해선 그는 일본어로 얘기했다. 여행인지, 유학인지, 일본에서는 한 달 정도 머문다는 듯했다. 선생님께선 그를 내 옆자리에 앉히셨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는 그를 보자니, 나도 활기차게 행동해야만 할 것 같았다. “아, 유리,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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