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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본편) 청룡수난시대 후두둑, 빗물이 떨어졌다. 그러고보면 올해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았다. 장마는 아니었고, 그냥 단발성으로 내리는 비가 많았다. 둥실 뜬 해 아래로도 갑자기 비가 쏟아질 때도 왕왕 있었다. 그는 차창을 타고 흐르는 빗방울을 멀거니 바라봤다. 뭐. 별 일 없겠지. 무릇 대학생이라면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종강 이후 맞이하는 방학이었으니. ...
성선설 (性善說)맹자(孟子)가 주장한 중국철학의 전통적 주제인 성론(性論). 어려운 질문들의 연속에 좋지 못한 머리는 일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착한 사람의 기준이 뭐냐고? 도덕의 범주가 어디 까지냐고? 이런 철학 적인 질문에 대해 건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아주 당연하게 자리를 잡았던 것 이기 때문에. 과거에 누군가가 말했다. 사...
전편 01. 이게 무슨 신의 장난일까. 어떻게 해도 머리에 구멍 나는 엔딩을 맞이할 거라는 암시인가. 말도 안 돼. 그 애는 팔짱을 낀 채 문틀에 기대 자신을 내려보는 고죠가 뻔뻔하다고 생각한다. "저랑 약속하셨잖아요." "이 바보야. 어쩔 수 없다니까." "고죠 사토루가 어쩔 수 없는 게 어디 있어요!" 선을 보러 나가시겠단다. 그래, 많이 양보해서 그냥...
*직접적인 자살묘사가 존재합니다.* 깨진 유리에 반사되어 빛이 들어온다. 밤이 가고 동이 튼다 동이 튼다. 부스스한 머리를 털며 난장판이 된 과학실에서 일어났다. 바닥에는 유리 조각과 핏자국이 낭자했고, 피는 오래된 것인지 굳어있었다. 나는 간신히 일어나 벽을 더듬으며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지금 시간은... 잘은 모르겠지만 새벽이었다. 아직 동이 트지...
- 성적인 행위의 언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성별을 포함해 타브의 설정에 관한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 (아마도) 극소량의 게일->타브 함유 Charlatan1. (명사) (지식·기술이 있는 척하는) 사기꾼, 돌팔이 "제발, 아스타리온!" 되찾은 생명의 매캐하고 쓴 맛은 속을 비틀며 터져 나온 고성과 끔찍한 조화를 이루며 입안을 굴렀다.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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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수영, 수영복 챙겼죠? 근데 수영복 꼭 입어야 하나, 안 입은 사람들도 많던데. 아직 물 차강, 차가울 것 같아. 옆자리에서 조그맣게 쫑알대는 박원빈을 정성찬은 제 양 뺨 한껏 치솟은 줄 모르고 한참 바라만보다 왜 그렇게 봐요? 얼굴에 머, 뭐 묻었어요? 당황해 데구르르 굴러온 까만 눈동자와 마주치고서야 내가 온 얼굴이 당길 정도로 웃고 있었구나, 새...
To. 윤아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는게 좋을까 편지 쓰는건 처음이라 이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마름을 전하는 편지니까, 좋게 봐줬으면 해.
다음날부터 지우는 다경과 함께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가장 먼저 어머니를 찾아갔다. 가기 전까지 그녀에게 무슨 표정으로 무슨 말을 건네야할까 고민이 많았다. 보고 싶었다며 울기도, 그렇다고 왜 그렇게 엉망으로 살았냐고 화를 내기도 싫었다. 그런데 막상 그녀를 보니 그런 감정보다 안도의 마음이 먼저 일었다. 그녀가 예상보다 지금 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아...
정장 차림에 서류가방을 든 한 남자가 칵테일바 ‘컵케이크’에 들어갔다. 조금씩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여름의 여덟시경이었다. 남자가 바에 들어가자 어디선가 등장한 정체모를 남자 셋이 바 입구를 막아섰다. 그 중 한 명이 ‘closed’라는 표시의 입간판을 바 입구 밖에 세워두었다. 남자들이 지키고 있는 한 지금부터 한 시간 정도는 아무도 이 바에 들어가지 ...
"지우씨, 일어나요." 서준이 깨우는 소리에 지우가 눈을 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스스로 회복이라도 하듯 거의 반나절을 수면 상태에 있었는데도 계속해서 잠이 쏟아졌다. 이탈리아로 부모가 도망치듯 떠났을 때와는 또 달랐다. 아버지와는 영영 눈을 마주치지도, 이야기를 할 기회도 잃었다는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다 왔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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