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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원서 p1-30, 번역서 p9-51만을 다루었음) “I am Korea, I am a woman, I am alive. I am seventeen, I had a family just like you do, I am a daughter, I am a sister.”1) “나는 한국인이며 여자다. 나는 살아 있고 열 일곱 살이다. 나에게는 너와...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구성한 글입니다. * 프롤로그가 되어 이 다음이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어쩌면 길어질 가능성도 있는 이야기. * 글 내에서 승윤이 어찌보면 주인이 되는 도령(=민호)을 편히 대하는데 이는 교육담당이기에 교육을 위해서 그나마 동등한 것처럼 대하는 것이랍니다. 아마 도령이 성체가 되고나면 깍듯이 대하겠지요. 옛날 옛적, 저...
요사이 토니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거웠다. 오늘은 특히 더 그랬는데 피터가 승마를 가르쳐주겠다고 약속한 날이었다. 보통의 오메가는 승마를 배우지 않는다. 간혹 배우더라도 오메가용 안장을 놓고 볼썽사납데 다리를 한쪽으로 모아 타야한다. 피터는 토니에게 '제대로 된' 승마를 가르쳐두겠다고 손가락까지 걸었다.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티타임을 가진 뒤 약속된 시...
그것은 사소한 일로 시작된 일이었다. Knight는 호전된 줄 알았더니 또 다시 시작된 리더의 부재로 인하여 한동안은 스케줄이 없는 한가한 상태였다. 뭐, 더 넓은 영역에서 숨어버린 리더를 찾으며 모델 일을 하는 세나나 그저 천성이 모델인 아라시를 제외하면이었지만. 평소 같았으면 지금쯤 메이크업을 받고있었겠지만 지금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고양이처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워드는 며칠 사이에 토니가 피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의 아들은 아무리 예쁘게 봐주려고 해도 세간에서 말하는 좋은 오메가와는 못 되었다. 물론 그건 객관적인 판단일뿐이고 하워드에게는 어쨌든 하나뿐인 자식,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어 외롭게 자란 아픈 손가락이었다. 다른 귀족들처럼 토니를 일치감치 시집보내지 않은 것도 나름대로...
*에셒온에 나올지도 모르는 무언가... 어느 마법사의 육아일지 w.유정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었다. 남자는 옅게 한숨을 내뱉으며 읽고 있던 책을 덮었다. 두꺼워 보이는 책의 머리 마디에는 ‘알기 쉽게 풀어내는 과학상식’ 따위의 제목이 적혀 있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지 않겠는가. 남자는 좀 전부터 제 무릎 맡에 머리를 베고 ...
녤은 아이돌 연습생이 됨. 당연히 더 바빠졌고... 늦게까지 연습하고 오니 일찍 자는 초등학생 윙은 거의 못 만남. 마음 같아서는 윙 형 핑계삼아 옆집에 가서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 오고 싶지만 녤 그게 윙네한테는 민폐라는 거 잘 알고 솔직히 본인도 너무 피곤함. 주말에 가끔 윙을 보기는 하지만 부둥부둥 안아주고 바로 연습하는 게 다임. 녤 춤추고 연습생 생...
녤이랑 윙은 이웃사촌임. 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될 무렵 옆집 이모가 낳은 아이가 윙. 녤의 어머님과 윙 어머님은 녤이 유치원을 다닐 때 이사와서 녤네와 윙네는 거의 가족같은 관계임. 녤은 형 동생 없는 외동이라 윙이 태어날 때 제 동생인양 신나했음. 쪼그만 애기가 버둥대면거 손가락 꼼지락대니까 너무 귀여운 거임.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목소리가 들리는 대...
[토니피터] sleep tight "...스타크씨.." 토니는 분명 그 목소리를 알고 있었다. 다만, 그 이름 한마디가 불러일으키는 감각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금은 들뜬 듯한, 유치하게 비유를 하자면 구름이 떠있는 맑은 하늘 같던 파동이 이제는 먹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아니 그보다 더 어둡고 시린, 어두운 밤에 빗줄기를 떨어뜨리는 것 같은 무거...
열아홉 ,열여덟 +) 본내용에 앞서 비슷한 내용은 있겠지만 인물의 성격 ,대화 스토리 전개 등은 100% 창작 임을 알려드립니다. 01. "지훈아, 와서 밥먹어."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훈의 귓가에 멤돌았다. 그리고 몇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훈이 앉아있던 의자를 밀어놓곤 식탁 의자에 앉아 한입 한입 조금씩 밥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식사를 끝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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