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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이 몸은 미래의 대단한 악마가 될 소악마, 시화라고 하느니라! " 붉은 색의 장발 머리카락과 시화의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눈은 머릿카락과 같은 진한 붉은색, 다른 한 쪽은 흔히 볼 수 있는 검은색을 띄고 있다. 옷은 하얀 와이셔츠 위에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빨간 트렌치 코트. 하의는 상의보단 조금 어두운 색의 긴바지를 입고 있다. 목에는 검은색 초커...
"팬." "오늘까지만! 응?" 나는 베개 하나만 달랑 들고서 매일 키티의 방을 찾았다. 내가 잠든 사이 에릭이 갑작스럽게 내 방에 들어와 이 모든 걸 알게 된다면... 나는 방에서 혼자 잠들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선택한 것이 키티의 방이었다. 키티는 처음엔 나와 수다 떨고 자는 것을 마냥 좋아했지만, 그 횟수가 늘어나자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팬, ...
바다 보러 갈래? 하영의 짧은 말로 시작된 여행이었다. 그리 긴 여행 계획은 아니었다. 둘 다 자리를 오래 비울수는 없는 상황이기에 서로가 매번 다음에, 다음에요, 하고 미루고 밀리다가 마침 시간이 생긴 것이 딱 이틀. 이것도 국 팀장님의 느그 이번에도 안 쉬고 출근하면 가만 안 둔다이, 하는 말과 함께 제발 좀 쉬라면서 억지로 일 사이 빈틈을 만들어 준 ...
Q. 혹시 원작 내용 바꾸는거 말고 그대로 유지하려고 애쓰는 그런 소설 아시면 추천좀 저 참고할려고요.. 밤을 새워 흔해빠진 양판소를 몇번이나 정주행한 주니는 자신이 첫 번째 단추를 아주 잘못 끼웠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그건 바로, 여주 납치작전을 취소한 것이다. 자, 시주니. 진정하고 다시 정리를 해보자. 여주의 납치 사건에 대해 김도영이 조사를 하게되...
이게 만화나 드라마라면 단연코 주인공인 나일 것이다. 짜놓은 듯 완벽한 빈곤함, 어리고, 가족 없고, 돈 없는, 하루가 모자란 그런 사람. 이렇게 완벽한 불행도 존재할 수 있음에 감탄할 때가 있다. 이건 불평 불만이 아닌 사실이다. 입 밖으로 내는 것도 아니고, 생각은 자유이지 않나. 신세한탄이지. 그런데 이건, 좀 심한 게 아닌가 싶다. "탕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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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 머리야. 뭐야. 왜 말이 안 나오지? *발. *발. *발!! 개같은 월요일을 맞이하는 아침이었다. 평소같이 로맨스 소설만 달리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햇살에 눈이 떠졌다. 억지로 눈을 뜨려고 노력하는 아침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근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욕이... 욕이 나오질 않았다!!! 현대 21세기를 살면서 ...
시체로 만들어진 길의 끝에 놓인 낡은 옥좌. 죽음과 피가 가득한 그곳에는 남성이 앉아있었다. 턱을 괴고, 다리를 꼰 채 옥좌에 걸터앉은 남성은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향해 미소지었다. “환영한다.” 그는 팔을 활짝 펼치며 과장된 목소리로 자신과 마주한 인간의 이름을 읇었다. “멸망한 나라의 마지막 검성. 검류의 용사, 라프사 반 뤼베니아.” 라프사는 ...
미르라는 문을 두드렸다. 그토록 자주 엿보았지만 자의로 들어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장소였다.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냉정한 목소리가 문 안에서 흘러나왔다. 하지 마라. 명백한 축객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문을 열었다. 외출한 옷차림 그대로였다. 미르라가 말을 듣지 않을 걸 짐작하기라도 했다는 듯, 아우럼은 인사도, 반응도 없었다. 그는 그저 책상...
핼러윈, 서로 다른 시간에 속한 이들이 각자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날. 10월의 끄트머리, 핼러윈이 코앞인 길거리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했다. 길거리의 상점들은 모처럼 찾아온 대목을 놓칠 수 없다는 듯 가지각색의 핼러윈 소품들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고,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초콜릿이나 젤리, 사...
작년 1학기때 완성한거 이제서야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성인물로 할지... 전체이용가로 할지.. 고민 했는디 걍 성인물로 작품 구상했던거..난... 성인물이 좋으닉가..커ㅓ커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올렸던 지옥에서 올라온 나의 구원자 후속작품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의외로 이게 더 만족시럽게 나왔음.... 요놈 둘이 사귀(게 되)는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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