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냘님이 그리신 만화 (https://twitter.com/unyalruuu_/status/823586275173142529) 를 바탕으로 그림 3차 창작 만화입니다..냘님 멋대로 그려서 죄송해요...다들 냘님 만화를 봐주십시오....(ㅈㄴ) 토리엘이 프리스크가 괴물화된거 보면 아스리엘 생각나서 몰래 눈물 훔칠것 같아서 그려보앗습니다...ㅠ 차마 이름은 못꺼...
오늘은 너의 스물여덟번째 생일, 나는 축하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정작 네 번호가 떠오르지 않는다. 네가 좋아했던 숫자들만 똑똑히 기억난다. 4, 8, 15, 16, 23, 그리고 42. 너는 네가 이 나이였을 때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거나 일어날 거라고 말했었다. 스물세 살 때 나를 만난 것도 거기에 포함되었을까? 어쩌면, 아마도, 당연히, 부디. 네 번호가...
레너드 맥코이는 제임스 커크를 살리는 데 있어서 배반한 윤리에 대해 처벌을 받게 되었다.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생사에 거침없이 뛰어든 그에게 스타플릿은 스팍과 우후라의 언변 덕분에 4개월 정도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레너드는 생각보다 가벼운 처벌에 한편으로 안도하면서도 어딘가 알 수 없는 쎄함에 가슴을 문지르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스팍에 얼른 팔을 ...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널부러진 악보들과 시기어린 웃음소리 사이에서 멋쩍게 내밀던 네 작은 손을.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에 눈이라도 베일 것만 같은 5월에 했던 약속을. 데뷔를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마다하지 않겠다던 그 눈빛을. " 히로, 그 때… 기억나? " " 아아, 코우지.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만. 응? " 아직도 그 때의 이야기만 나오면...
부산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약간 몸을 뒤척이며 힐끗 바라본 시계는 이제야 갓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방안은 잠들 때와 마찬가지로 어두웠다. 이내 빠르게 달려오는 발소리가 울리더니 이어 방문이 벌컥 열렸다. “야! 일어나! 얼른!” “...뭐야...올리비아? 한밤중에 무슨 일,” “하여간 이런 거 신경도 안 쓴다니까! 오늘 우리 생일이잖아!” 아...
새까만 가운데, 달이 휘영청 떴다.원래대로라면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머그잔 안에는 몸이 떨려오도록 달디 단 초콜릿 음료에, 폭신하고 가벼운 우유 크림, 그리고 당신의 취향에 따라 시나몬 가루 조금이 뿌려져 있을 테지만, 오늘은 어른인 척 하는 것인지, 그 작고도 투명한 유리잔에 빨간 와인이 담겨있다. 최근은 좋아하지도 않는 쓴 술을 자주 마신다. 잊...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음 소식입니다. 중종 반류의 성폭행으로 인한 인간 피해자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인권위원회장은-' "야. 뭐 저런걸 보냐. 얼렁 꺼."나른한 토요일 오전.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느즈막히 거실로 나온 재운은 소파 밑에 앉아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뉴스를 보고 있는 이비의 머리를 푹 눌렀다. 회색의 머리칼이 손가락 사이사이로 흐트러졌다. 머리칼 사이의...
역시 저는 구석기시대인... 별거아닌데 신경쓰게 해드렸네요 8ㅅ8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해 세슈 빵빵터지길
언더테일 연성(프리스크×샌즈)입니다.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깨닫게 되는 날이 과연 올까? 그럴리가. 이미 알고있는 답에 대해서 의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로 거짓이었다. 하지만 프리스크는 몰랐다. 평생 오지 않을 순간임을 프리스크는 영원히 알 수 없었다. 위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애처로운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자, 되돌아갈 시간이다. 반복되는 세계 속...
선생님, 선생님. 응. 나 선생님 좋아해요! 아이의 순진하고도 직설적인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너를 몰래 마음으로 품고 있었으나 이루기에는 겁이 났으니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옅은 보살핌으로 네 주위를 맴돌기만 했다. 그런 나에게 보상이라도 해주려는지 너는 참으로 겁없이 나에게 밀려들어오더라. "그래. 나도 백현이 좋아해." 프슬프슬, 샐쭉...
적흑이 농구 안함 주의 / 적흑은 이미 성인이라는 설정 주의 --------------------------------------------------------------- 평소처럼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함께 먹고 나서,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서재로 들어간 아카시 덕에 쿠로코는 모처럼 개인시간이 생겼다. 요전번에 서점에서 사온 책이나 이 틈에 읽어야지 ...
푹신한 침구 속에 파묻히듯 누워서 자던 백현이 조용히 눈을 떠서 휴대폰을 찾았다. 손을 머리맡 언저리로 대충 뻗어 휘적대다가 손에 잡힌 핸드폰을 끌어와 눈앞에서 켜서 시간을 확인했다. 2층 침실에 크게 나있는 창으로 눈이 부시도록 햇빛이 내리 쬐야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방안은 어둑했다. 작게 한숨을 쉰 백현이 무서운 몸을 겨우 움직여 일어났다. 침대헤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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