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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시초는 피터 퀼에게 돈을 빌려준 빚쟁이들의 모임이었다. 그들은 퀼의 야반도주를 막고자 그가 사는 갤럭시 아파트 808호에 아예 눌러앉아버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이름은 아파트 주민들이 붙여주었는데, 그들이 퀼을 찾아와 소란을 떠는 다른 빚쟁이를 비롯해 약쟁이와 각종 잡배들을 쫓아내 주기 때문이었다. “아파트 이름을 갤럭시라고 ...
창 밖이 어둑어둑해져 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더 늦네. 보송보송하게 마른 빨래를 탁탁 털어 개다가 핸드폰을 들었다. 다섯시쯤 학연에게서 왔던 문자를 몇 번째 다시 읽고 있었다. 나 오늘 늦을 것 같아. 먼저 저녁 먹어. 버릇처럼 한 쪽 눈썹을 꿈틀, 하고 다시 옷을 갰다. 집안 정리를 다 할 때 쯤엔 오겠지. 빨래를 다 돌릴 때 쯤엔 오겠지. 청소를 끝낼 ...
여인은 뭐가 신기한지, 방 안에 고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도 두리번두리번 시선을 움직이기를 멈출 줄 몰랐다. 방 한쪽의 자개 옷장을 쳐다보는가 하면, 고개를 돌려 말리고 있는 창가의 찻잎을 바라보았다. 또 잠시 후에는 저쪽에 쌓여있는 서책들을 어찌어찌 훔쳐보고는 제가 앉아있는 방석을 또 꼼지락거리며 만져보았다. 차를 끓여 내오려던 화담은, 그런 여인이 방 안...
01. 우주 유치원 달님반 지민 쌤과 윤기 쌤이 보고 싶다. 둘이 메이트라서 같이 한 반을 맡는 식으로. 애인 관계인데 공사 구분 확실한 거 아니까 원장인 남준 쌤이 붙여줌. 스토리를 많이 쓰고는 싶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가장 보고 싶었던 거 두 개만 데려오겠다. 들어가기 전에 하나 일러두자면, 둘 다 공사 구별이 확실해서 일할 때는 존댓말 씀. (물론 ...
우석아, 오늘 발표자료 잘 만들었더라. 괜찮으면 선생님한테 메일로 좀 보내줄 수 있어? 응, 선생님 이메일 주소 알려줄게.…여기로 너 시간 날 때 보내줘.-보낸사람 정우석<qazwsx0131@naver.com>받는사람 <god1538@sen.go.kr>안녕하세요, 선생님. 졸업 이후로는 처음 보내는 메일인 것 같아요. 꼭 말씀드리고 싶...
매갠치즈 (@__makeand__) 윙크 선생님은 너무 까칠해! by.매갠치즈 “피터야, 야 왜 이러나 진짜…….” 다니엘은 벌써 한 시간째 ‘피터’를 붙잡고 앉아있었다. 피터는 다니엘의 침대 위에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축 늘어져 있었다. 점점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다니엘은 당장 겉옷을 주워 입곤 피터를 달래어 케이스에 들여보냈다. 아무래도 병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 봄. 새로이 해도 계절도 시작된다며, 뭐랍시고 떠들어대는 학교. 그를 말미암아 우리는 만났다. 새로이 인연을 만났고, 인사를 듣는 순간 쿵. 내려앉는 내 정신을 느꼈다. 최대한의 지하로 꺼졌고 순간 최대한의 상공으로 솟아올랐다가 그를 못 버티는 내 육체에서 하, 하고 숨이 새어나왔던 그 때를. 난 아직도 참 또렷이 기억하는 중이다. 눈을 감으면, 생생...
레늉님의 '국어 선생 긴파치'랑 '체육 선생 히지카타'를 보고, 긴파치가 더 체육선생 같고, 히지카타가 더 국어선생 같았으면. ㅡ 부임 초, 농구로 후식 내기를 하게 된 병아리 교사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 다들 체육 선생인 히지카타를 선호했다. 근데 그 히지카타를 국어 교사인, 뭔가 푹 퍼져있고, 세상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을 짓고있는 긴파치가 발라버...
"수업은?" "……." "또 땡땡이?" "무슨 상관이야." 일훈은 쉽게 은광을 지나쳐 방으로 들어가려 발걸음을 옮겼다. 삐딱하게 가방을 한쪽 어깨에 몰아들고 건들건들 걷는 폼이 지나치게 올바른 요즘 양아치 같아서 은광은 웃음이 났다. 올바른 양아치라니, 그게 말이 되는 명제였나. 방으로 들어가려는 일훈의 손목을 잡아 쥔 은광이 일훈아. 하고 그를 불렀다. ...
“나 선생님이 좋아.” “뭐라고?” “선생님이 좋아요.” 십 년이나 지난 일, 이미 다 잊었다고 생각한 일이 며칠째 꿈에 나와 매일 아침 기상을 돕는다. 알람이 울리기 정확히 1분 전. 어린 남자아이가 좋아한다며 또랑또랑한 눈으로 바라보고,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꿈속의 나는 언제나 무어라 말했는지 되묻는다. 되물음이 끝나자마자 내게 고백한 어린 남자아이는 ...
열아홉. 나이보다 고삼으로 많이 지칭되는 시기. 그 시기의 학연 또한 다른 열아홉 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 고삼이라는 틀에 얽매여 한눈 팔 틈도 없었고 편히 숨을 쉴 찰나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다른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것 대신 아무런 생각없이 눈 앞에 주어진 것만을 해치워가는 것이 그 시기를 비교적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쓰이지도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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