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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화신기(火神記) 10 w.피엔 bgm과 함께 들어주세요:)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작은 발 끝에서 무엇이었을지 모르는 잿더미가 형편없이 바스라졌다.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탁한 공기는 여전히 수천의 한과 원망을 담고 있었다. 마치 그때의 그 어마어마했던 화마의 위엄을 여실히 보여주듯, 여전히 이곳에는 죽음만이 가득했다.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호텔에서 인스타 라이브나 깜짝 V앱 방송하는 찬백 보고 싶다. 해외 스케줄 때문에 잡은 호텔, 두 사람의 사이를 아는 관계자들 덕분에 둘은 한 방을 쓰게 된 거야. 스케줄 내내 밤이 기대돼 싱글벙글이었던 찬열과 백현이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불안한 건 매니저들뿐이었어. 제발 사고 없이,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가길 바랐지. 스케줄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온 두...
백현은 휴학생이야. 그는 두 달 전부터 친형의 선배가 주인으로 있는 카페에서 마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또한 야근이 잦은 친형 부부를 대신해 8살 난 여자 조카도 돌보고 있지. 백현의 하루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피아노 학원에서 돌아온 조카에게 밥을 먹이고, 고사리 같은 손을 붙잡고 카페로 출근을 해 아르바이트를 하지. 그동안 ...
w. 테라 대지에 사는 종(種)의 개체는 다양하다. 네 발로 땅의 온기를 느끼는 것도 있는가 하면 전신(全身)이 흙과 닿아 있는 것도 있었다. 드넓은 평야를 뛰놀던 종(種)들은 자유를 누렸다. 그 곳에는 법도 규제도, 어떠한 명령도 존재하지 않았다. 본능. 두 글자에 지독히도 충실한 생(生)이었다. 생명은 진화한다. 그리고 진화했다. 반인반수. 그것이 곧 ...
숙취 때문에 잠에서 깬 백현은 단편적인 기억에 마른세수를 해. 분명 찬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을 받았는데, 그 질문에 도대체 무어라 답을 한 건지 기억이 안 나. 말해버렸으면 어떡하지? 발에 채인 이불을 뻥뻥 걷어차며 앓는 소리를 내. 환장할 것 같아. 하나 있는 강의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찬열뿐이야. 숙취를 핑계로 강의실에 들어오자마자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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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의 노트북 화면은 몇 십분째 멈춰 있어. 박찬열, 개새끼.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 도전이지만, 항상 같은 장면 앞에서 영화를 멈추는 백현이야. 쪽이라고 했으면서… 냠냠이잖아, 개새끼야. 단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이어지는 장면이 어떤 것인지는 알아. 박찬열의 대본을 본 적도 있고, 박찬열에게 설명을 듣기도 했고, 또 개봉 당시에 우는소리를 내던 팬들...
찬열과 백현은 불알친구야. 둘은 서로를 놀리는 낙으로 살고 있어. 아니, 살고 있었어. 적어도 박찬열은.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였어. 평소와 다름 없이 백현을 놀리던 찬열은,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백현의 얼굴의 근접 사진을 찍었지. 그게 전부였어. 찬열은 여전히 그때를 회상하며 사랑은 별거 아닌 순간에 별거로 찾아왔다고 말을 해. 백현에게 감정 하나 없었던 저...
두 사람은 스무살 때 처음 만난 동기 사이야. 선배고, 동기고 어색한 사람뿐이었던 OT 때 같은 조였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어. 함께 강의를 듣고, 학식을 먹고, 지겹도록 술을 마시며 우정을 쌓아 왔지. 사실 우정만 쌓아 온 건 아니야. 몇 해 전부터 찬열은 백현에게 우정이 아닌 감정을 키워 갔거든. 물론 백현도 별반 다른 상황인 건 아니었어. 우습게...
이 글은 영화 ‘아가씨’를 모티브로 작성된 글입니다. “칠십만엔!”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매가에 모두 손톱을 잘근거리며 아등바등 탐을 내고 있었다. 경매가가 더욱 올라갈수록, 백현이 더욱 살기어린 눈빛을 할수록. 그의 탐욕스러운 입꼬리는 주체하지를 못했다. 키즈키 또한 난리법석인 아래층을 보고 담배를 꼬나물었다. “가관이구만...” 점차 가격이 말도 안되게 ...
그의 취미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었다. 여자건 남자건 상관없이, 그날 제가 끌리는 대로 고르고 나면, 이상 이하의 선도 없이 모든 것을 취했다. 그것도 제가 그날 끌리는 대로. 모든 것의 범주는 아무도 몰랐다. 그저 흔한 섹스까지일지, 아니면 저 진열장에 남녀 순으로 사이의 폭, 넓이까지 맞춰 나열된 액자들처럼 화려한 드레스와 장신구를 차고 칭다오로 향하는 ...
IN TIME 백현x경수 희로애락이 가득한 카지노 안에서는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도 존재했고, 욕설을 지껄이는 사람도 몇몇 존재했다. 그중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은 당연지사 대부분이었다. 환호성이나 욕설을 지껄이는 사람들은 1구역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2구역쯤에서나 세계에서 제일 큰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는 D.I 호텔을 한 번쯤 즐기러 온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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