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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고요한 분위기 속에 활을 쏘는 궁도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잡념은 모두 지워버리고 오로지 저 멀리 보이는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것. 그리고 정확히 과녁 정 가운데에 활이 꽂혔을 때의 쾌감. 베르톨트는 매일 방과 후가 기다려질 정도로 궁도부 활동을 좋아했다. 그에겐 타고난 재능도 있는 모양이라, 아직 1학년임에도 앞으로 학교를 빛낼 인재로 ...
※판타지입니다. 인간 오이카와와 별의 아이 카게야마. 매미울음이 멎으면 눈이 부시기 전에 서둘러 눈꺼풀을 내려닫는다. 밤공기가 따스하게 흘러 넘치는 언덕위에서, 늘어진 느티나무 아래에서, 손목과 발목에 붉고 노랗게 점점이 번지는 불빛을 걸어두고 심호흡을 한다. 여름이 피부 위에 맺히는 마지막의 그믐. 가슴뼈가 불룩 솟을 때까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속으...
썸네일은 민어 님의 세카를 사용했습니다! 선발대는 전멸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본래는 대기조였던 PC들은 후발대로서 구 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개화는 인세인 1권이 필요합니다. 2, 3 권이 있으면 좋습니다.(광기카드 사용) TR 약 4시간 이상 OR 약 6시간 반 이상. 인세인 초심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이 많은 시나리오...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따뜻한 봄날.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꽃이 몽우리를 맺을 무렵 내 가슴속에도 꽃이 몽우리 지기 시작했던 모양이었다. 주인 허락도 없이 가슴속에 자리 잡은 꽃은 어느덧 그 마음을 한가득 꽃피워냈다. 종종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조금 버거워진다. 숨 고르며 참고 참다 결국 참을 수 없는 구토감에...
넌 내게 의미있어 어렵사리 꺼낸 말에 퇴색된 문장이지만 네 말이니 좋다고 했지 사랑과 사람이 장난감인 자들의 입에서 쉽사리 오르내린 몇몇 문장들이 이젠 뻔하고 발린 말의 범례가 된 거구나 비가 오던 날 까맣게 타들어가던 마음을 붙잡아 써내린 말이 그대로 휩쓸려 나가 떨어졌다 이미 써버린 문장을 주워 썼다는 죄목으로
*1500원 결제는 선택사항, 신중히 결정 바랍니다. W.에프엠 어두컴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는 회의는 꽤나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테러 조직의 뿌리를 뽑기 위한 마지막 플랜이자, 누군가에게는 가장 위험한 작전. “안됩니다. 전 제 팀원에게 이런 위험한 임무, 맡길 수 없습니다.” 작전상 인질이라니, 그냥 쓰다 버리겠다고 하지 왜. 저격 작전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500원 결제는 선택사항, 신중히 결정 바랍니다. 우리의 첫만남은 조금, 남달랐던 것 같다. 너도, 나도,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어쩌면 그래서 더 너에게 끌렸는지도 모른다. W.에프엠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지만, 정작 알려진 정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인사들 해, 이쪽은 이번 작전 총괄 맡게 된 김용선 팀장....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은 겨우 한 통의 전화로 전해졌다. 네 장례식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항상 호상이 꿈이라며 장난스레 말하던 너는 호상은 무슨 너무 아프게 떠났다. 상주로 서 계시던 네 부모님은 울고 있었다. 평소에 안면만 트고 살았던 사이인 사람들도 여럿 보였다. 귓가에 가식적이다 그치, 분명 밥 먹으러 온 걸 거야,라고 말하는 네 목소리가 감도는 듯했으...
“같이 별을 보러 가기로 했잖아.” 중얼거림이 네게 닿을 길이 없다. 네가 죽었다고. 그 간단한 진실이 아무리 애를 써도 머릿속에서 흩어진다.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너는 부드럽지만 강한 사람이었기에. 어쩌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 “너는 내게 별을 보여줬잖아. 그러니까…… 나도 보여주고 싶었어…. 내가 살았던 곳의 별은 정말 예쁘...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
*19년 8월 사퍼 백합 게스트지에 참가한 원고입니다. 1년이 지나 무료공개합니다~ *페이지 슬라이드쇼 형식입니다! 후기:안녕하세요 스카상댜입니다~ ㅇㅁ<)v 오랜만의 원고군요..! 사퍼의 트롤로 엎어졌던 앤솔이라 완성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나 지나서라도 나올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하드캐리 중이신 하늘이 내린 주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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