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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헐! 대박. 나 저거 먹고 싶어요. 저기, 저거요.”하나가 길거리에서 파는 철판 아이스크림을 보고 눈을 반짝였다. 하나는 바로 고개를 틀어 옆에서 걷고 있는 박사의 팔을 잡아 조르듯 흔들어댔다. 본부에서라면 열이면 열,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없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빛 공격에도 박사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안 돼요.”“망고 아이스크림이...
- 총 썰 글자수 약 11만자 정도 됩니다. 수록된 썰은 제 개인적 판타지로 올바르지 못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미소지니적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표현들은 옳지 않습니다. 윤리도덕적이지 않은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표현들은 옳지 않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을 띤 대여, 무단 전재와 복제, 판매, 15세 미만의 구독을 금지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바람이 부는 평범했던 가정집에서 나는 붉게 물든 과도를 소중한 것마냥 꼬옥 쥐고 있었다. 적막이 가득찬 그 공간 한 가운데서 나는 울며 적막을 깨버렸다. 과도를 붉게 물든 피의 주인을 부둥켜 안은 채 손에 들린 과도로 난도질 하며 울었다. 나는, 이럴 수 밖에 없어요. 소년은 나의 품 안에서 붙들린 채 발악할 힘까지 잃어버린 채 공허한 눈으로 역한 피를 ...
짧기때문에 글이 아닌 음악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서울의 어느 거리, 나란히 걷는 여진과 시목이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린다. 거리의 사람들 모습이 이제 만연한 겨울을 알리는 것처럼 두꺼운 외투를 껴입었다. 두 사람 역시 입고 있는 외투가 겨울이다. 벌써 다음 주부터 영하로 떨어질 거래요, 여진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말했다. 근데 왜 ...
# 1-1. 유치원 편“앙기 쌤!”앳되고 높은 목소리와 함께 드르륵, 미닫이문이 열리며 눈이 동글동글한 아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노란색 원복을 입은 다섯 살배기 아이는 꼭 병아리 같이 귀여워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새어날 정도였다.“어서 와요, 하나 양.”앙겔라가 의자에 앉아 몸을 돌려 건넨 말에 남달리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얼굴을 빛내며 말갛게 ...
“대한민국 육군기동기갑부대 소속 대위 송하나입니다. 오늘부로 오버워치로 발령받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너무 어려.그게 앙겔라가 아이에게 가진 첫인상이었다.아이는 씩씩하게 말하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러 다녔다. 한 사람 한 사람 인사할 때마다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는 모습이 정말 앳되어 보였다. 마침내 앙겔라의 앞에 다다른 아이가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손의 온기에 스러질하얀 눈꽃과 꽃을 찾아 헤매이는 나비그 속에 서 있는 네가어떠한 꽃보다 더 아름답고 환하여한 떨기 동화가 피어났구나[동화(冬花)]겨울의 소집은 딱히 반갑지 않다, 추우니 옷을 많이 껴입게 되고 움직임이 둔해지며 눈이 오면 미끄러우니 날아야 하고.불과 촉석루의 계단을 오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다."조금 늦었네요, 미안해요."날아서 와도...
하나는 에어컨 표시 온도를 확인했다. 24도. 분명 쾌적한 온도인데 어째서 이렇게 속이 더운 건지 알 수 없었다. 눈을 도록도록 굴려서 괜히 천장 무늬를 쳐다보았다. 깔끔한 하얀 벽지가 꼭 박사의 피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이 더 뜨끈뜨끈해지는 느낌에 하나는 앞에 놓인 물잔을 들어 얼음을 입에 넣고 와그작와그작 씹어댔다.“하나 양, 많이 더워요? 에어...
인생이 뭐 다 그렇겠지. 그래, 그런거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음을 느낀다. 이거 봐, 어느 새에별이 총총 떠버렸어.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이내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되짚는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한 번 쳐다보며, 한 숨을 또 짓는다. 이러다 땅이라도 꺼지겠어. 하기 싫다는 마음이라는 녀석이, 가슴한 켠에 자리잡아 몸을 불린다. 그리고,눈...
박사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 지 벌써 3일이 되었다. 일요일이라 오전 10시까지 늘어지게 잠을 잔 하나는, 일어나자마자 현관으로 가서 박사의 신발이 있는지를 살폈다. 오늘도 역시 박사의 구두는 보이지 않았다. 하나는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부엌으로 향했다. 3일 전 강남에서 과속을 하던 트럭과 신호를 받아 직진하던 버스가 충돌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박...
하교 후 아드리앙은 뭔가 불안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교문 밖으로 나왔다. 학교 앞에는 그의 보디가드가 차를 대기시키고 있었다.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차문을 열던 아드리앙은 그만 반지를 떨어트리고 말았다. 반지는 튕겨 굴러가 하수도로 떨어졌다."아!..... 아 아니 아니에요. 하하..."그러나 아드리앙은 반지를 찾으려 하지 않았다. 그저 여전히 불안...
그의 생각은 썩 괜찮은 의견이었다. 아마 레예스가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오늘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일단 모리슨을 앞에 세워주면 많은 것이 해결될 터였다. 그러나 맥크리는 선뜻 승낙하지 못했다. 그의 마지막 이야기를, 마지막 모습을 차마 얘기할 자신이 없었다. 모리슨의 예상치 못했던 제안에 크게 당황한건 당연한 일이었다. 모리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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