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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 역사몰음 앞뒤안맞음 배경은 한복 입고다니는 과거지만 판타지라 치자. 민호 대대로 뼈대있고 명망 높은 무관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밥 먹듯 배워온게 검술임. 돌잡이로도 장검 모양의 장난감을 집은 이민호. 근데 글 읽는 것도 좋아하고 글도 곧잘 써서 친구 놈들 연서 좀 써주고 용돈 꽤나 벌었을듯. 민호 다 완벽햇는데 딱 하나. 어렸을 때부터 이상하게...
황이사님이랑 사귀는 아이돌 용복.. 용복이는 사실 현진이랑 만나는 거 스폰이라고 생각했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현진이는 첨부터 쭉 연애라고 생각했음.. 황 평소에 티비 보지도 않는데 그 날따라 호텔 침대에 누워서 괜히 티비가 보고싶었고.. 의미없이 돌리던 채널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리틀선샤인 예쁜 얼굴 보자마자 반해버린 거지. 그리고 그 다음날 한국 도착...
황회장님 오른팔 이실장. 황 위험하고 중요한 일 있을 때 마다 의도적으로 용복이만 다른데로 보내고 현장 못 나가게 해버리니까 이용복 어느 날 진짜 개빡쳐서 회장실 쳐들어감. 전화 중이던 현진 갑자기 열린 문에 씩씩대는 이용복 쳐다보는데 용복이 뒤로, 진짜 이러시면 안돼요ㅠㅠ 하구 쫓아온 비서 보이는 거지. 일단 괜찮다고 비서 손으로 무르고 쇼파로 자리 옮기...
역스폰된다,,, 어디서 갑자기 뽁! 나타난 영앤리치보이가 내 스폰서라는데 진짜 이상한게 만나자고도 안 해. 연락도 안 해;; 뭐 하는 건 1도 없는데 광고에 예능에 드라마까지 자고일어나니 스타된 꼴이라 (어리둥절) 아는 거라곤 이필릭스< 평범하지 않은 이름이랑 검색해서 알아낸 직업정도. 현진, 연습실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춤연습에 라이브연습에 숨 헐떡...
연옥[煉獄]: [가톨릭]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2018. 10. 25.] 이용복이 사라졌다. 현진은 병원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뛰어가서 데스크에 물었다. "602호에 이용복 환자, 어디 갔어요?" "아버지라는 분이 데리고 가셨어요. 집에서 돌볼 거라면서 일찍 수속을 밟으시더라구요. 친구한테도...
연옥[煉獄]: [가톨릭]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이용복이 기억을 잃었다. 황현진이 이용복과 함께한 지 3842일째 되는 날이었다. [2008. 03. 20.] 황현진은 9살이 되던 해 3월 20일, 보육원에 버려졌다. 생일이랍시고 이곳저곳 가서 하고 싶은 걸 전부 하게 해 줬던 엄마는 금방 돌아...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그러니까 황현진이 고군분투하던 사이 용복은... 처음 교환 학생으로 학교에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어버버거리면서 돌아다닐 때, 현진을 처음 만났다. 현진을 처음 본 순간 소감은... 진짜 예쁘다였다. 호주에 살면서 장발 머리 스타일을 한 남성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까지 장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보는 듯싶었다. 거기에 샛노란 머리, 뚜렷한 이목구비까...
S대 무용과 간판 황현진은, 아니, S대 19 사이 통칭 개씨발싸가지 황현진은 잘난 얼굴에 비해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였다. 이유는 별명과 비례하게. - 야, 현진아. 너 이번 무대 좋더라. - ㅇㅇ - 현진아, 넌 안무 영감 보통 어디서 받아? - 걍 자연스럽게? 그니까 한마디로 사회 부적응자, 싸가지, 또라이, 싸이코 새끼라는 거다. 사실 원래는 사회 ...
황현진의 요석 上 현진은 까치집이 잔뜩 진 머리를 하고는 눈앞에 놓인 고양이 요석을 한참을 쳐다봤다. 후, 시발. 또 시발 비용을 지출했다. 이제 다시는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또 지갑은 이미 가벼워진 채였다. 간지에 죽고 간지에 사는 23세 황현진은 도대체가 이 놈의 촌스러운 고양이 요석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찾지 못했다. 새로 자취방...
둘의 첫 만남은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3학년, 반배정을 받고 처음으로 교실에 발을 들인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에 평소보다 5분이나 일찍 교실에 도착했지만, 현진이 들어갈 때는 이미 무리를 지어 끼리끼리 떠들고 있기 바빴다. 현진은 교실을 쭉 둘러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보여 신난듯 손을 번쩍 들어 그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한지성!!" "오 ...
"안녕,오늘 날씨 너무 좋다.그렇지 않아?" 나의 손등 위로 살며시 얹혀진 끝이 분홍빛으로 물든 작은 손.그 손을 따라 팔,어깨로 고개를 천천히 들자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햇살을 등져 얼굴에 그림자가 짙게 내려 이목구비가 더욱 진하게 나타나는 용복이였다. 그와 사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그에게 고백을 한 것은 아니였다.차이겠지,분명. ...이라는 생...
7. 사랑만으로 사랑을 현진은 그날 이후로 완전히 잠수 탔다. 생긴 건 출튀 하고 피시방에나 들러붙어 있을 것처럼 생겨 놓곤 의외로 근면·성실 했다. 아파 죽을 것 같아도 강의실에서 죽어야 한다는 게 그의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해 왔던 말이라. 용복에게 우산이고 겉옷이고 다 내어 주고 독한 감기에 걸린 날에도 마스크 끼고 앉아서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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