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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벌 3세 응대를 맡게 되었다.
- 2020 ~ 2021년 <비밀의 숲> 덕질 당시 황시목, 서동재 및 녁필모 캐해 백업 - 트윗 그대로 가져와서 오타 비문 가득 - 중간중간 썰 같은 것도 섞여있음 - 씨피(주로 시목동재) 요소 있음 1. 오영석 (지정생존자) 오영석이 차별금지법 논할 때, 윤찬경과 대면할 때 모습 보면 소수자의 입장에 선 적이 있는 것 같음. 백령해전 피해자라...
* 현대사 속 무거운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독 춥던 그 겨울은 © 보리새우 02. 가을이 저물 무렵 나는 신당동 구석 조그만 금은방에 가서 실반지 한 쌍을 샀다. 하나는 내가 가졌고 하나는 편지에 실어 먼 곳의 승효에게 보냈다. 그애와 인사 없이 이별하게 될까 봐, 그것이 가장 두려웠다. 총성이 울리고 죽음이 도처...
23. 태동 “……그니까 그 꼬맹이도, 아바마마도, 꼭 애는 필요 없다는 것처럼 말해서 속상해. 동부승지도 그래? 내가 아일 가진 게 싫어?” 옹주의 투정을 듣는 것도 모처럼 만의 일이라, 동부승지는 과거 사서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도 미주알고주알 속에 든 것을 훌훌 털어내는 옹주를 달래주고는 했다. 옹주는 그 시절과 지금이 다를 것 없다. 달라진 것이 있...
인간의 외형으로 태어나는 수인(獸人)은 본성을 잃으면 백수(百獸)의 왕 일지라도 백수(白手)로 살기 십상이기에 유아기 시절엔 종족 본연 모습으로 지낸다. 유년기를 지나 청소년기가 되면 체취와 본성을 감추는 능력이 없어 봉인하여 인간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간다. 인간보다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변수는 있고 단계를 거친 시험 끝에 성인식이 치러진다. 그러므로 ...
세상에는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센티넬이라는 존재가 있다. 그들은 능력이 발현되었을 때부터 정부 산하의 특별과학기술연구원에 등록되어 관리를 받지만 겉으로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적당히 능력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남들보다 능력이 뛰어난 대신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가 많다. 그 능력을 평범한 인간의 신체나 정신력이...
Christmas with U 1 copyright 2021 By JinJinny. All rights reserved. 본 글에는 Bill for Honey의 빌 스카스가드와 What's the answer? 의 황시목이 나옵니다. 하지만 상기의 글을 보시지 않으셨더라도, 본 글을 즐기는 데는 큰 무리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빌 스카스가드 o...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_씨, 접니다. 편지 잘 받았습니다. 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정리해서 _씨께 다시 전달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 먼저 짧게 편지 씁니다. 오래 걸릴 것 같으니 기다리지 말고 먼저 주무십시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요. _씨 전기장판 강하게 틀어놓고 얇게 입고 자는 거 다 압니다. 오늘은 덥더라도 꼭 긴팔 입고 주무...
검사님. _에요. 갑자기 왠 편지냐고요? 놀랐죠! 직접 펜을 들어서 편지를 쓰는 것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사실 펜을 쥔지 너무 오래되어서 조금 글씨체가 삐뚤빼뚤해요. 그래도, 악필까지는 아니니까. 알아볼 수 있겠죠? 저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요? 나는 그 때 검사님 엄청 싸가지 없는 사람인 줄 알았잖아. 표정은 무뚝뚝하지, 그런 얼굴로 자기 할 말만 쏙 ...
"태건어패럴 엉망인거 알지?" 싸늘한 공기가 깔린 넓은 검사장 회의실에 들어온 서동재 검사와 황시목 검사는 주머니에 손을 꽂고 문을 닫자마자 마주보고 바로 본론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렇습니까" "전부터 형사5부에서 탈세랑 차명자산 관련해서 캐고있잖아. 얘기 들어보니까 엉망이더라고 아주" "그렇습니까" "너 지금 태건어패럴 조영윤 이사 폭행치사건 하고있...
유독 춥던 그 겨울은 © 보리새우 01. 은수는 하고 싶은 말을 결코 참지 않는 아이였다. 이 아이가 손을 들고 눈을 또록 빛내며 자리에서 일어나면, 교탁에 선 이는 우선 긴장부터 하고 봐야 하는 것이다. 아이는 특유의 화난 듯 새초롬한 표정을 짓곤 했다. 선생님, 어째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하면 안 됩니까, 그렇게 묻는 아이의 눈엔 실망감이 고여 찰랑이고 ...
Prologue. . . . 사람은 기계가 아니었고, 그 새벽에 사랑은 죄가 아니었지요. 턱끝에 닿을 듯 서성이다 아스라이 물러서던 손길, 서로를 등지고 돌아서서야 비로소 뺨을 적시던 눈물, 서러운 눈가마다 어리던 열기. 그예 우리는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던가요. 사랑이 아니라도 좋았고, 당신과 내가 사람과 사람으로 마주 서 있어서, 다만 그것이 좋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람은 어디서나 묘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 곳이지만 묘하게 그녀는 그 공간과 어울리듯 어울리지 않았다. "윤신혜입니다." "아, 네. 저는 영은수라고합니다. 어.. 저는 수습이구요. 어제 전화드렸던 담당검사님은 제 선배님이신 황시목 검사님이십니다. 아 여기 앉으세요. 선배님 곧 오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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