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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두 번째 전력 주제 <#크리스마스보내는투현보고싶다> *약간의 범죄 소재가 등장합니다. 거부감을 느끼실 분들께 미리 죄송합니다. *가볍게 쓰는 가벼운 글이라 브금은 넣지 않겠습니다. 1. 2006년 크리스마스. 열여섯 살. 난생처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왔다. 따뜻한 남쪽 나라 제주도. 남쪽 동네가 따뜻하다는 것은 다 거짓인 건지, 공항을 나서...
ASC 스케줄이 끝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조용히 각자 핸드폰만 쳐다보던 모두는 사무실에 도착하자 수현의 눈치를 보며 차에서 내렸다. ASC 중간에 위아래 춤을 추는데 좋게 말해 적극적이지 못했던 준영이 혼날 것은 준영이를 포함한 멤버 모두가 예상한 사실이었지만, 다른 멤버들이라면 하지 않았을 준영이 혼자의 잘못인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주로 1대1로 혼내...
*센티넬버스&케이크버스 섞어먹기 10편 *모든 시점, 배경 및 인물 설정은 허구입니다. *음악은 안 들으셔도 상관없지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BGM: Lasse Lindh - Hush "아, 케빈···. 이것도 걸어놓겠다고? 진심이야?" "당연하지." "아, 제발··· 나 너무 창피한데······." ...
*전 분명 풋풋함을 가득 담은 글을 쓰고 싶었답니다 캐해 박살났습니다 주의하세요.. "수현 선배. 책 한 권만 찾아주실래요?" "무슨 일인데?" "정리 중인데 한 권이 안 보여요. 미 비포 유요." "같이 찾아보자." 성현이 그토록 찾던 책은 구석진 곳 철학책들 사이, 맨 아랫칸에 껴 있었다. 수현은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책을 끼워놓았다. 아 이 자식들 책...
"형,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어." "눈? 갑자기 왜?" "그냥. 우리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안 왔잖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모든 연인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까 케빈이랑은 아직까지 한 번도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본 적이 없네. 케빈이랑 처음 만났을 때가... 3년 전 여름이었던가. 내가 한창 카페 알바 할 때. 그 더운 날,...
*센티넬버스&케이크버스 섞어먹기 9편 (Clean ver.) *모든 시점, 배경 및 인물 설정은 허구입니다. *음악은 안 들으셔도 상관없지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BGM: Pink Martini - Hang On Little Tomato 두 사람은 남은 휴가 이틀간 아주 바쁜 시간을 보냈다. 더 많은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1. 성현이 지금 서 있는곳은 공교롭게도 수현과의 첫 데이트 장소였다.지금은 찬바람이 불어 코끝을 시리게 하는 12월이지만,그 땐 꽃피는 춘삼월이라고 하기엔 조금 추웠던 3월이 지나고 따듯한 4월을 향해 가고 있었다.서울 한 복판에 있는 궁의 뒷길 도로변에는 벚꽃나무가 만개했고,벚꽃나무들 사이로 비춰지는 햇빛을 따라 손을 잡고 걸었던 때가 있었다.눈부신 햇...
숨이 턱턱 막히는 대중목욕탕의 한증막 같은 여름이 지났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고 하반기의 캠퍼스라이프를 즐긴다고 설레있겠지만 졸업을 한 학기 앞둔 4학년에겐 그 마저도 사치였다. 갑작스럽게 공강 공지를 때리신 교수님 덕분에 동아리방 소파에 누워 잠깐 동안 과제로 인해 부족해져 버린 수면을 충당하기 위해 누웠다. 아무도 없는 동방에서 천장을 보며 많은 생...
첫 번째 전력 주제 <#재회하는투현보고싶다> *글이 긴 만큼 BGM이 자주 바뀝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열심히 넣은 정성을 헤아려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현은 그저 완벽하기에 신이라 불리는 존재도 실수라는 것을 하는 건지, 그 실수의 대상이 왜 하필 나인 건지 하는 생각을 했다. 신의 실수로 망각의 강을 건너지 못한 걸까, 그 천려일실에 ...
케빈은 재계약 얘기가 나올 때가 되자 탈퇴 의사를 굳혔다. 약 10년을 함께해 온 그룹이라 결단을 내리기에는 수많은 번복과 고민을 해야 했지만,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만큼, 좀 더 심각하게,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내린 결론이었다. 이 얘기를 수현과 나눠보는 게 나으려나, 싶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마음이 시려...
= - 비 온다... 비. 비가 온다. 이상하게 유독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성현이었다. 딱히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것도 아니었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왠지 비 오는 날이 너무 싫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미소 천사 내지는 아기천사로 불릴 만큼 해맑은 미소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에 걸맞게 좋은게 좋은 거지, 뭐, 하는 마인드는...
날 그렇게 짓밟아버리고 떠났으면, 보란 듯이 잘 살았어야지. -진달래꽃 = [BGM] 펀치, 헤어지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pCkimvlh3WQ = 어느 순간부터, 적막에 익숙해졌다. 두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할 우리 집이었음에도, 무거운 고요가 집 안을 가득 메웠다. 물론 그가 집에 잘 들어오지 않기도 했지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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