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앉으시지요." 강징이 자리를 권하자 희신이 그의 맞은 편에 앉았다.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삿된 것들이 날뛰기 쉽다고들 하지요." 희신이 말했다. "새삼 그런 것이 두려우실 것 같지는 않은데요." 강징의 말에, 희신은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두렵습니다. 아주 많이요." "무엇이, 말입니까?" "내게 소중했던 이들이, 안식을 찾지 못하고 그런 삿된 존재가...
”너희 정말, 정신이 있는 거야? 채의진 저택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어쩔 뻔했어? “ ”… 사숙, 정말로 누군가 기산 온 씨의 훗날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 설령 그렇다 해도 이 일은 너희가 신경 쓸 일이 아니야. “ 위무선은 강연화에게 타일렀다. 곧이어 위무선은 화제를 돌리며 물었다. “참, 운심부지처에서 고소 수학을 듣게 됐는데 기...
"종주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문하생의 보고에, 수련장에서 수사들을 지도하고 있던 강징은 미간을 찌푸리며 대꾸했다. "수련 중에는 사람을 들이지 말라고 일렀거늘." "그게… 제가 물릴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강징은 그제야 문하생을 돌아보았다. "누가 오셨느냐?" "택무군이십니다." 고소 남씨의 종주가 이 먼 곳까지? 그는 폐관 수련 중이라고 들었는...
작가만 보려고 쓴 글. 구매하지 마세요!
03 이제 떫은 비파를 다 먹었기에 남은 것은 달콤한 것들뿐이었다. 사랑스럽고 아까우며 손에 쥐면 부서질지 모르는 걱정을 부르는 맛이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런 날이면 귀신은 절대 나오지 않겠구나.' 비는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남망기의 옷깃도 젖고 있었다. 노르스름한 빛들로 주위를 밝히는 객잔을 뒤로 하고 홧김에 나온 탓이다. 빗방울은...
탐닉 : 마음을 빼앗기다. scene 5. 창문 틈으로 어스름하게 새벽빛이 새어들어오는 방, 왕이보는 침대에 앉아 어둠에 잠겨있다. 살면서 부족하게 있었던가? 글쎄. 그럼 사는 동안 불행했었나? 아니, 그건 아닌 것 같고. 한 번이라도 욕심내며 집착하는 것이 있었나? 그다지. 아직 어둑한 방안, 마치 건전지가 다 된 인형처럼 조금의 미동도 없이 침대에 앉아...
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 망무, #운몽삼남매 "여깁니다 광요님" 소섭의 안내에 따라 들어간 곳에 설양이 모포를 깔고 의자 등받이에 누워있었다 "설공자"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설양이 실눈을 뜨며 금광요를 바라봤다 "음? 금광요?" 금광요는 그런 설양을 보며 설양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끄으윽" "끄으으윽" 가까이 다가갈 수록 들리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금광요는 쇠...
沕 : 아득할 물, 아득할 매, 잠길 밀 | 洁 : 물 길, 깨끗할 결 <맞춤법, 오타 교정안했음> . 만약 헌사된 위무선이 이전생의 기억을 완전이 잃어서 주변사람들에대한 기억도 없어. 기억나는건 진정과 사도를 쓰고, 몸에 베인 습관들만 기억나겠지. 망기조차 기억못해서 진짜 맴찢할듯. 망기는 진짜 애지중지할것 같고, 다들 과거보다는 현재에 충실하...
남망기가 술에서 깬 건 언제일까? 술에서 깨고도 계속 취한 척 한 것은 아닐까? 아니 애초부터 술 마시면 선수면 후주정 이라니... 말도 안 돼. 애초에 처음 술을 마신 후 기절한 것이 부끄러워 정신이 들고 난 뒤 취한 척 한 것이 아닐까? 한 번 해보니, 솔직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듯하여 위영이 돌아온 뒤 다시 시도해 본 건 아닐까? 진정령 36화의 남망기...
02 햇빛은 보이지 않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남망기의 마음에 썩 들었다. 만족이었다. 이런 날이면 꼭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아서. "망기야." 오랜만에 보는 바깥 햇살은 눈 부셨다. 남망기의 첫 소감은 '그대로구나' 였다. 그렇다. 이 넓은 세상에 저는 티끌이요 그는 조금 큰 티끌 정도밖에 안됐을 것이다. 저를 끊임없이 건드는 바람결도, 그림자 지게 만드...
* 진정령 드라마 기반/최초 작성일 : 23.01.06 01 "남잠, 우린 죽어서도 못 만날 거야." "함광군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천계에 가겠지." "하지만 이릉노조는 세상의 끝자락, 지옥에 끌려갈걸." "위영-!!!" 아득히 깊은 절벽 아래는 검붉었다. 수많은 시체산인지, 흉시산인지 뭐가 됐든 산 자는 죽을 것이요 죽은 자는 흉시가 될 것이다. 절로 ...
-분명 하얀 토끼 였는데, 어째서... 하룻밤 사이에 까맣게 물들 수가 있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