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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집으로 들어가는 날 지민은 새벽부터 부산스러웠다. 포장이사 업체에서 이사 후 짐 정리까지 다 알아서 해줄테니 가만히 있으라는 정국의 말에도 지민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왔다갔다 혼자 바빴다. 책상 위에 두었던 LED 스탠드 하나를 버리겠다고 내놓았다가 다시 가져간다고 상자 안에 담았다가 또 다시 꺼내 손에 들고 잔뜩 고민하는 표정이 되자 정국...
최근 지민은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된 즐거움에 푹 빠져있었다. 바로 쇼핑이다. 정국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정을 한 후 정국은 바로 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고 지민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새로 채워 넣어도 된다고 했다. 가끔 술에 취해 구입하는 귀여운 캐릭터 용품과 책을 빼고는 지민이 무언가를 직접 사는 일은 거의 없었던데다 딱히 취향이라고 할게 없이 그저...
호텔방 커튼을 젖힌 정국은 창밖을 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켰다. 머리 위로 팔을 뻗어 올리고 가볍게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 본 후 생수병을 따 벌컥 벌컥 마시며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내다본다. 비 그친 제주의 하늘은 정국의 마음처럼 청량했다. 지난 밤 제대로 땀을 뺀 몸은 개운했고 날아갈 듯 가벼웠다. 오랜 체증이 내려간것처럼 마음도 몸도 상쾌한 아침의...
지민은 호텔 앞 해변에 앉아 있었다. 오전에는 호텔방 테라스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한낮의 뜨거움이 걷히기 시작할때쯤 바닷가로 나왔다. 모래밭에 앉아서 끊임없이 다가 왔다 돌아가며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는 파도를 보고 있었다. 제게로 가까이 왔다 다시 멀어지는 파도의 물결이 꼭 지민 자신의 마음 같았다. 언제부터 정국이를 좋아하게 된걸까 그 시작은 알 수 없었...
본 글은 허구,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다른 가상 인물임을 명시합니다. 무단 배포 및 불펌,표절 등은 법적 조치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아 나는 말이야 가끔 생각해.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가다 죽어가고, 내가 그 다음 다시 태어나 이전 생을 기억한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지. 그렇다면 난 또 다시 널 찾을 거고, 지금과는 다른 널 만나면 난 또 다시...
완결까지 많이 남은듯하여 언니랑 완결 치지 않고 바로 올리기로 했숩니다..ㅋ 핳.. 사다리를 탔는데.. 금요일 구금은 제가, 토,일은 담언니가 선정되었죠(언니떵손) 대사는 각각 저는 정국, 지민이는 언니가 전부 친거니까 ㅋㅋㅋㅋ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쓰긴 뭐... 토요일일요일 두개다 구금이 들어간다는 베이스로 사다리를 탔구요 ㅋㅋ(빼박) 야외에.. 아...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노래를 시작으로 쓴 글입니다. 주제 - 슬픔.. 입니다, 아마도, 풍경은 나무가 주변에 가득 자라 푸르른 공간, 중앙엔 넓은 호수가 있는.. 너낌? 본 글은 허구,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다른 가상 인물임을 명시합니다. 무단 배포 및 불펌,표절 등은 법적 조치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잔잔하게 멈춰있는 호수의 가장자리에 우두커니 서 깊은 한숨을 내쉰 정...
고기가 코로 넘어가는지 목으로 넘어가는지 알 수가 없다. 앞에서 표정을 굳힌 체 주변을 바라보던 지민이 요리를 깨짝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음식이 마음에 안 드는 걸까, 식당의 분위기가 마음에 안드는 걸까. 힘들이지 않아도 잘리는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지민의 앞에 놓아주고 지민의 접시를 앞으로 가져와 고기를 썰었다. 무슨 말을 꺼내야 할까. 고기를 집...
“대박 금매달 축하한다!!” 올림픽이 끝나고 모인 술자리에서 다 같이 술을 마시며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단체로 상을 받은 거라 더 뜻 깊기도 했고 인생 첫 올림픽에 금메달을 목에 건 기쁨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도 된 듯 달디 달았다. 그리고 그 보상 중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박지민. 당장에라도 가고 싶지만 이미 계약이 되어있다는 광고나 화보 ...
탈고한 지민은 다정에게 휴가를 주고 며칠동안 현관 근처에도 가지 않고 작업실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소파와 침대를 오가며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말 그대로 애만 쓰고 있었다. 책을 펼쳤지만 한 장도 읽지 못하고 멍해지기 일쑤였고, 틀어 놓은 영화가 끝나도 어떤 내용인지 기억 나지 않았다. 마지막회 대본을 넘기던 날 정국과 같은 침대에 누웠...
지민은 손가락과 손목의 보호대를 풀었다. 손은 자유로워 졌지만 마지막 한 회차를 쓰지 못하고 고전중이었다. 작품 구상단계에서 스토리 트리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지민이라 각 회차별 메인 테마는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살을 붙이지 못하고 있었다. 몇 시간 동안 키보드를 두드렸던 것을 블록설정, del 단 두 번의 조작으로 모조리 삭제하기를 반복했다. 글이 안 ...
드라마는 중반부를 넘어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왼손으로만 타이핑을 쳐 작업 속도는 더뎠지만 초반에 반 넘게 써놓은 덕분에 촬영일정에 못 맞추는 상태는 아니었다. 현장 분위기가 계속 좋아서인지 촬영이 길어지는 경우도 없었다. 모든게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지민만 계속 삐걱대고 있었다. 지난번 사무실에서 다툰 이후 정국은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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