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2년만에 재회다. 정원은 그새 2학년이 되어있었다. "진짜 오랜만이다. 정원아 잘 지냈어?" "아뇨." "어. 그래 잘 지냈... 으응..?" "형은 진짜 뭐예요? 왜 그 누나랑 키스해요? 둘이 무슨 사인데요..." 정원은 알고 있었다. 지원이 종성의 전여친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억지로 한 키스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음... 정원아 그건 네가 알 문제는 ...
- 질문은 트위터 페잉으로 넣어주세요
알바 끝나고 집으로 가는 종성의 차 안에서, 정원은 정도현 새끼를 어떻게 족칠까 생각하고 있었다. 하마터면 정도현과 형이 마주칠 뻔했다. 정도현이 카페에 들어왔을 때, 형이랑 대화라도 하고 있었으면 바로 눈에 띄었겠지. 정원이 일하는 카페 근처에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가 있었다. 카페에 찾아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거 보면, 학원에 다니는 게 아니...
"늦었네." 새벽 3시. 가족 모두 잠들었을 줄 알고 조심스레 신발을 벗고 숨죽여 들어오던 정원이 익숙한 목소리에 놀라 퍼뜩 고개를 들었다. 동시에 직전까지만 해도 어두컴컴하던 거실에 환한 불이 켜졌다. "지금 대체 시간이 몇 시야?" 지금까지 안 자고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피곤한 표정의 종성이 깜짝 놀라 굳어진 정원의 앞에 우뚝 등장했다. 혹시나 싶...
개강의 달인 3월이 왔다. 뭐 좋다고 실실 웃고 다녀 개새끼들. 사회에 불만이 가득한 표정의 박종성은 욕을 웅얼거리며 사람들이 드글드글 거리는 술집으로 입성했다. 박종성. 군 제대 후 복학함과 동시에 모든 관심은 박종성에게 쏠렸더랬다. 다들 안 그런 척 하며 말 한 번, 카톡 한 번 해보려 안달이 나 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박종성은 이런 관심이 싫진 않았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캔을 주워 쓰레기통에 던진 박종성이 주먹을 쥐어 보이며 작게 미소 짓는다. 이내 휴대폰 너머에서 울리는 째질 듯한 목소리에 웃는 낯을 버리고 심각한 인상으로 흡연 부스 벽을 손목으로 짚었다. "예지야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해 주면 될까." 뚝. 치와와처럼 떠들어 대던 상대방이 그 한마디에 지겹다는 듯 통화 종료를 눌렀다. 버킷햇을 더 눌...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박종성의 결벽은 태생의 특수성에서 기인한다. 돈 많은 도련님. 하도 까탈스러워서 재수없는 성격. 이 모든 것들은 태초부터 자신을 이런 고지식한 씹선비로 키워낸 유년 자체에 책임이 존재한다고 박종성은 굳게 믿고 있다. 왜 아니겠어. 이 놈의 집구석이 정말 얼마나 지독하냐면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진 집안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규율에 의해 정통 한복만 입고 지냈던...
Deck님(@ovefromhel)께서 써주신 킹갓제너널 젱양입니다 >_<연어 베이글 다섯 개와 아메리카노 일곱 잔. 오전 6시 정각에 셔터를 올리는 역 앞 작은 카페는 아침 내내 몰아치는 주문에 북적댔다. 정원은 제 앞으로 디밀어진 여러 장의 주문서를 익숙하게 스캔하고 칼을 들었다. 갓 구워낸 빵에 흠을 내고 차곡차곡 재료를 쌓아 넣는다. 끝 없...
2차가공 및 무단배포 금지 테마 공유시 본 포스타입 글 링크 공유로만 해주세요 안드로이드는 미숙해서 못만들었습니다 ( ᵕ ̯ ᵕ̩̩ ) ios 만 가능! 레인 냥이 테마 비를 쭈아하는 깜냥이 치즈냥이들 컨셉으로 만들어봤어요! 아이디어 제공해준 페잉분께 무한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www 다운시 하트 눌러주세요 .... 💗 ͜ (ᵔ ̮ ᵔ)›
"정원아 너 좀 취한 것 같다." 보기만 해도 속 울렁거리는 돼지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지는 불판 앞에서 정원이 눈을 깜빡였다. 뒤늦게 오르는 취기로 마구 헤드뱅잉 하는 제 어깨를 토닥여주는 선배를 보고 아? 하며 들고 있던 소주병을 훅 들이밀었다. 엥, 저 별로 안 취했는데...선배님도 더 드실래요? "응. 취했네." "걍 박종성한테 전화 고." "웬 박종성...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이런 글 쓰는 거부터 자체가 그러기 힘드니 알아서 걸러 듣든지 말든지. 우선 2년이 거의 다 돼가는 엔하이픈 아직 신인이라고 하면 신인인데..딱히 별거 없는 속 빈 강정 같은 그룹이다. 특히 지금 다뤄볼 알페스에 있어서는..(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꽉 차 있나? 그건 더더욱 아니다.) 지금은 그게 사안이 아니니 됐고 ...
내가 만약 남자랑 사귈 수 있어도 너랑은 못 해. =다른 남자들 다 쌉파서블. 근데 넌 불가. =My heart is an open door. But except for you. =凸 정원이 해석본 마지막에 빠큐를 큼지막하게 그린 후, 펜을 내려놨다. 노트를 덮은 정원이 얼굴을 쓸었다. 형, 당 떨어져요? 같이 공부하고 있던 민우가, 안경을 치켜올리더니 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