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사멸회유, 고죠 봉인, 스쿠나 등의 문제가 해결된 수수께끼 시공고죠가 멋짐과는 거리가 있음후시구로 시점 이타도리와 사귀기 시작한 지 어느새 1개월. 나름 티 나지 않게 숨기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고죠 선생님이 우리만 보면 느물느물 웃길래 드디어 때가 됐나 싶었다. “......그래서 말하려고 해.” “오, 역시 후시구로는 성실하네. 나는 좋아!” “응...
주술회전 비문/오타 수정x 원작기반의 날조 1 [사토루가 널 처음 소개 시켜줬을 때가 기억나] 이누마키가 스마트폰 메모에 적은 글자를 후시구로에게 보였다. 목과 입을 칭칭 감아둔 붕대에 주먹밥어는 커녕 앓는 소리 하나 내기도 쉽지 않은 탓이다. 후시구로는 병실을 지킨 사람 치고 건조한 얼굴로 앉아 있었다. 그렇다고 그게 그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전해지지 않았...
날이 좋았다. 베란다에 걸어둔 빨래들이 보송하게 말라 은은한 섬유유연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적당한 바람에 흔들려 옷가지들이 춤추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던 후시구로의 책상 위 벽쪽에 찰싹 붙어있던 달력에는 3월 20일에 붉은색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다. 인테리어로 둔 건가 싶을 정도로 깨끗한 달력에 유일한 얼룩. 후시구로는 딱딱한...
“―‘누에’.” 조용히 누에를 부르면서도 후시구로 메구미는 내심 혀 차는 소리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게 동급생의 방에 침입하기 위해 누에를 부르기는 또 처음이기 때문이다. 바로 옆방이라고는 하지만, 정정당당히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는 이상 이타도리의 방에 들어가려면 누에를 불러 베란다를 넘어가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내가 왜 이런 도...
# 모든 일이 끝난 후의 이야기. # 1편으로 이루어진 짧은 단편입니다. 이걸 읽는 당신의 시간이 애틋한 이타후시였으면 좋겠어요. 어두운 방 안에서 다정한 목소리가 울린다. "후시구로, 이제 그만 일어나." 아직 꿈속을 헤매는 것만 같다. "후시구로, 아침이야. 일어나." 흐릿한 꿈결을 어렵게 걷어내고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아직 잠결이 채 가시지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이상형을 만났다. 그 날은, 추운 겨울로 접어들기 직전의, 일교차가 크고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이상한 날이었다. 나는 지긋지긋한 과제를 끝내기 위해 카페로 들어섰다. 한 시간 거리의 학교와 달리 고작 5분거리의 골목 새에 자리한 이 카페는, 작고 조용하고, 커피도 맛있었기 때문에 학교 친구놈들의 방해 없이 과제를 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
“미안해. 미안해 후시구로.” 이타도리는 사과했다. 나는 그에게로 시선을 고정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자꾸만 울상이 되는 표정을 끌어올렸다. 괜찮아, 사과하지 마. 말하는 얼굴은 아마 형편없이 구겨져있겠지. 내 말에 이타도리는 표정을 일그러트렸다.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거듭 울리는 사과를 끝으로 슬슬 눈치를 보던 걸음은 교실 문을 열었고, 뒷모습을 내보...
칠흑의 안, 고요로 점철된 끝이 보이지 않는 영역안에서 메구미는 의미없는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본다. 몇 초, 몇 분, 몇 시간 혹은 며칠. 이곳과 바깥의 흐름이 다른지 같은지, 얼마나 흐른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속에서 떠올린다. 이타도리 고죠선생님 쿠기사키. 어제 만났던 듯, 혹은 몇 년 혹은 몇 초전. 엉긴 시간속 흐릿해졌다가도 선명해지는, 선명해졌다가도...
그것은 서슬퍼런 송곳니를 드러내는 야생고양이 같았으며, 주인의 손 아래 바르작대는 애완고양이 같았다. 후시구로 메구미는, 자유로웠으며, 속방당해있었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시야를 흐트러뜨리던 거센 비가 내리던 날의 밤이었으며, 굽이진 길의 틈바구니에 한 두채 씩. 허름한 집이 듬성듬성 자라난 가난한 동네의 가장 끄트머리, 녹이 슨 파란 지붕아래로 ...
▷ 서클 'Sad Sad Kiddie'에서 16-17회 디페에 걸쳐 발매했던 주술회전 2차 창작 소설 회지의 통판을 개시합니다. 각 책의 샘플은 후술할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통판 신청 폼은 글의 최하단에 있습니다. ▶ 17회 발매 (1) 이타후시+스쿠후시 《가출 홀리데이》 Synopsis :: 쌍둥이로 태어나도 성격은 극과 극. 하루도 바람 잘 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