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 DAYBREAK FRONTLINE에서 많은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징버거는 겁쟁이다. 겁쟁이. 이 세 글자만큼 그녀를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단어는 없었다. 그것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그랬다면 그녀가 이처럼 시내에서 떨어진 산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까...
“후회는 없어.” 거울 너머로 비추는 왼팔에 새긴 어둠의 표식을 바라보며 아이네는 듣는 사람 없는 중얼거림을 내뱉었다. 그 말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처음부터 후회할 생각이 있었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테니까. 다짐과도 같은 생각과 함께 아이네는 걷어 올렸던 소매를 내려 어둠의 표식을 다시 옷 아래로 숨겼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것이었다. 죽음을 ...
그날은 유독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이였다 그냥... 별 이유는 없었다. 일은 안풀리고, 머리는 아프니까, 저절로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그 짜증이, 내 안에서만 해결됐어야 하니까, 답답한 마음은 그 짜증을 눈물로 표현해야 했다. 아무한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불이 꺼져있는 녹음실 소파 구석에 앉아 홀로 훌쩍이고 있을 때였다. 난데없이 고세구 그 무7...
“후회는 없어.” 거울 너머로 비추는 왼팔에 새긴 어둠의 표식을 바라보며 아이네는 듣는 사람 없는 중얼거림을 내뱉었다. 아니,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분명 지금 분명히 한 사람 만큼은 그 말을 제대로 들었으니까. ‘바로 너.’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얼굴의 대부분을 가린 가면 사이로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보랏빛 눈동자에 아이네는 헛숨을 들이키며 시...
*하쿠 대사의 특수 문자는 왁물원의 하쿠님 글에서 돚거해 왔습니다. 릴파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후회 속에서 조금 전 마지막으로 해치웠던 적에게 불의의 일격을 허용했던 옆구리로 손을 가져갔다. 분명 두꺼운 가죽장갑을 끼고 있음에도 그 질감이 느껴지는 것만 같은 기분 나쁠 정도로 붉은 피. 긴 전투로 온몸이 피투성이인 상태였지만, 그 중에도 자신의 몸에...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이세계아이돌의 아이네님 새로운 의상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당선이 되지 못한건 아쉽지만, 팬심을 담아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늘하늘하고 아가씨 같은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확대를 했을 때 깨져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OTL 원인을 모르겠네요.) (왁물원에 게시한 원본 글 입니다.)
*호그와트 레거시의 스포가 약간 있을수도 있습니다. “언니, 이곳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곳이야.” 이제는 돌아갈 수 없을 백 년 전의 어느 날. 릴파의 손에 이끌려 원치 않게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곳이었다. 호그와트에 지하에 이토록 거대한 공간이 있었고, 그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니. 해리포터 일당이 슬리데린이 ...
“ㅇ….” “……니.” “언…니.” “언니!” 아이네는 자신을 다급하게 부르는 목소리에 비몽사몽 눈을 떴다. “오늘은 목소리가 좀 작네….” 이것도 객관적으로 보자면 절대 작은 목소리는 아니겠지만, 매일같이 말 그대로 귀가 터져버릴 것 같은 목소리에 의해 깨어나던 그녀에게는 자장가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정말 이대로 그 목소리를 자장가 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