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고등부 기숙사의 나날의 언젠가, 코우히로가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히로, 일찍 일어났네." 토스트가 올라오길 기다리며 하품을 하는 히로의 어깨 너머로 코우지의 팔이 불쑥 나타나 커피잔을 집었다. 별로 의식하는 기색도 없었다. "하암, 굿모닝, 코우지. 코우지야말로, 언제 나갔는지도 몰랐어." "오늘은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그렇지만 히로가 아침부터 그렇...
케케묵은 기억 속 어머니는 분명 베타였다. 이미 베타들도 오메가나 알파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이상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냐만. 아무튼 히로의 어머니는 베타다. 조금 전까지 자신도 베타로 살아왔으니 살아있는지 조차 불분명한 제 아버지라는 사람 또한 베타였겠지. 씁쓸한 감정이 입안에 녹아들어 텁텁하게 타들어 갔다. 온갖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느라 그런지,...
* 오버레 결성 후 코우히로 듀엣 프라이드가 있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 며칠 전의 짤막한 이야기입니다. Gift 매서운 겨울 바람에 창문이 조금 흔들렸다. 작게 덜컹거리는 소리는 곧 코우지가 연습실 바닥을 밟는 소리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코우지는 진지한 표정으로 같은 스텝을 반복하고 있었다. 아마도 몸에 밴 지 이미 오래 된 그 일련의 동작을.나는 그런 코우...
'우선 환자분께 큰 이상은 없는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히트사이클 억제제를 처방해 드릴게요. 환자분께서 아팠던 것은 감기였던 것도 있지만 신체가 베타에서 오메가로 각성하면서 생기는 변화에 의해 생긴 몸살이라서 크게 걱정 하실 필요는 ……' 하아. 히로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머릿속을 자꾸 맴돌면서 헤집어대는 의사의 목소리를 어떻게든 떨쳐낸 ...
코우히로 60분 전력 주제 :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너와 나 “이런 거 말고. 나는 조금 더 진심이 담긴 노래가 부르고 싶어.” 이어폰을 내던진 히로가 눈을 내리깔자 파일을 가져왔던 담당자가 안절부절 못하며 옆에 서있던 아티스트의 눈치를 보았다. 그러나 중얼대는 것을 전부 들을 수밖에 없었던 작곡가는 이미 잔뜩 인상을 찌푸린...
*고문, 상해 장면 있습니다 *코우지 히로 둘다 괴롭힙니다 *시점에 따라 살해 묘사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어, 유혈 정도가 낮지 않은 수위로 나오니 꼭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 가지고 싶었다. 눈빛 하나라도, 살점 하나라도, 아니 목소리의 전부를, 시선의 전부를, 그의 전부를. 숨 막힐 듯 다가오는 숨소리가 좋았다. 헐떡이며 내뱉는 호흡을 따라 들리...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전력 주제 : 카레 *캐붕..주의...해주세욥... 노을이 흐리게 피어날 때 즈음. 소파에서 뒹굴던 히로가 옆집에서 흘러 들어오는 음식냄새를 맡고는 시계로 눈을 돌렸다. 같이 영화를 보던 코우지는 소파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래, 코우지가 졸고 있을 때가 기회다. 신나서 얼른 내려가려던 것이 그만 코우지의 다리에 걸리고 만다. “영화 끝났어? ...
애쓰지 않아도 돼. 기다리지 않아도 돼. 눈물을 삼키려 들어 올린 고개를 따라 밤하늘 별들의 수를 다 헤아리고도 돌아오지 않거든, 그냥 잊어버리면 돼.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니까. “웃기고 있네.” 이어폰으로 흘러들어온 노랫말에 히로는 작게 욕설을 뱉었다. 무의식적으로 올려다본 하늘은 아주 깜깜한 밤이었는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는...
* <프리즘 파티>리5b에서 나오는 코우히로 소설 신간 'Home Sweet Home'에 포함될 글입니다. * 행사인포: rerie.postype.com/post/944286 “코우지, 수건 문 앞에 뒀다?” “아, 고마워 히로.” 소리가 웅웅 울리는 좁은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히로의 목소리에 코우지는 샴푸를 하다 실눈을 뜨고 대답했다. 히로의...
*주의 : 폭력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쁜 버릇이 있다. 남들에게는 딱히 말하지 않아도 되는, 둘이 되기 전엔 눈치채지 못하는 버릇. 그렇게 잊어버렸다. 누구라도 이런 버릇 따위를 알게 되면 곁에 두고 싶어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지워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 "누가 히로 술... 먹였...니?" "타이가랑 내기하다가~" 미치겠네. 무...
유성우 우리는 그 날 점심시간까지 바빴다. 어디로 가야 유성우가 가장 잘 보일지 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며칠 전부터 미디어에서도 계속 이야기하던 유성우 소식은, 오늘에 와서는 모든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페르세우스 자리니, 1분에 100개니 하는 앵커의 멘트를 들으며 히로와 나도 흥분했다.일단 별이 잘 보여야 했고 위험하지 않은 장소여야 했다. ...
악보 위에는 코우지의 흔적이 있다.악보 위에 그려진 너라는 노래나는 한참을 종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건 더 이상 '보는' 행위가 아니었다. 시선이 그 네모난 악보 위에 고정되어 있었을 뿐. 보고 있지 않아도 괜찮았다. 나는 이 악보의 음표와 박자와 쉼표까지 모두 외워버린 지 이미 오래다.PRIDE 하야미 히로제목과 그 밑의 이름까지, 당연히.코우지가 던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