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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고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유혈 주의 나으리, 폐하께서..! 창백하게 질린 궁녀의 얼굴과 그를 찾는 듯한 다급한 목소리에 유상일은 한숨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곧 가겠다. 그리 대답을 놓음과 동시에 걸음을 바삐 놀렸다. 곧장 텅빈 빈청(賓廳)으로 들어섬과 동시에 훅 풍겨오는 혈향에 상일은 얼굴을 찌푸렸다. 길게 늘어진 핏자국의 끝...
※회색도시2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 3부에서 4부 사이의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비도덕적인 내용 또한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해당 요소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열람을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은창은 시퍼런 하늘을 망연히 올려다보았다.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깔끔해 보이긴 했지만 그것이 한편으로...
for 밤이 왔으나 지지 못한 태양 맞관삽질 그는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 체육 시간에 다친 손을 등 뒤로 감추면, 눈동자가 도륵 굴러 불안정하게 흔들려왔다. 어딘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벌써부터 수심이 깊은 눈동자가 먼 곳을 바라보았고,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눈 끝이 시선을 마주쳐오지 못했다. 허기가 지는 지, 시험은 잘 봤는지, 보건실에 가야 하는지,...
"오늘 연애하면 크리스마스가 100일이래." "어, 그래? 신기하네." "100일날 크리스마스 맞는 것도 재밌겠다." "어, 그래. 재밌겠네." "해볼래?" "어, 그래. 해보...? 잠깐, 야, 뭐라고? " 정은창이 잔에서 입으로 따르던 커피를 우악스럽게 내뱉고는, 얼빠진 얼굴로 유상일을 야리며 물었다. 애도 있는 놈이 지금 뭐라는 거야. 날이 쌀쌀해지니...
[상일은창 소장본에 냈던 글입니다. 가벼운 퇴고 후 업로드 합니다. 분량은 a5 기준 80p 입니다. 완독하신 후 포스타입 댓글로 트위터 아이디 적어주시면 선착순으로 엽서 보내드릴게요! 감상이나 후원 항상 감사합니다.]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상일은창 소장본 합작에 냈던 글입니다. (퇴고가 안 된 파일이 날아갔는지 오타와 비문이 너무 많아 조금 수정하여 공개합니다...) * 일본 여행을 간 고등학생 유상일과 정은창의 이야기 입니다. 유상일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미몽님께서 삽화를 협력해주셨습니다.(사랑합니다) 2월 10일 목요일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은 모처럼 일찍 깬 참이었습니...
* 상일은창 소장본 합작에 냈던 글입니다. (퇴고가 안 된 파일이 날아갔는지 오타와 비문이 너무 많아 조금 수정하여 공개합니다...) * 일본 여행을 간 고등학생 유상일과 정은창의 이야기 입니다. 유상일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미몽님께서 삽화를 협력해주셨습니다.(사랑합니다) 2월 9일 수요일 다음 날 눈을 뜬 것은 저보다 정은창이 먼저였습니다....
* 상일은창 소장본 합작에 냈던 글입니다. (퇴고가 안 된 파일이 날아갔는지 오타와 비문이 너무 많아 조금 수정하여 공개합니다...) * 일본 여행을 간 고등학생 유상일과 정은창의 이야기 입니다. 유상일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미몽님께서 삽화를 협력해주셨습니다.(사랑합니다) 입시가 다 끝나고 스무 살이 되면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어본 적이 있었...
건조한 눈빛으로 날 보던 남자는 입을 다물고 한참 동안이나 바라볼 뿐이었다. 달빛 한 점 없는 하늘이 어두컴컴했다. 도시의 네온사인만이 창문 밖에서 일렁였다. 서대문 인질극에서부터 만 하루가 지난 밤 이었다. 적막이 내려앉은 고요한 병실에 침묵이 들어차 파도쳤다. 달의 유언 여긴 달이 잘 안보여. 그는 항상, 일을 끝낸 밤이면 달큰한 술 냄새를 풍기며 축축...
10/1 “무슨 일 있어?” 죄 없는 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커다란 어깨가 흠칫 들썩였다. 놀라 벌어졌던 입술이 어버버 닫히는데…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 더욱 당혹스러운 건 이쪽이다. 꽤 놀란 눈치라 머쓱함에 뒷목을 쓸어내렸다. 너만 놀란 거 아냐. 나도 놀랐다고. 너 이랬던 적 없잖아. 목 끝까지 치솟은 말을 가까스로 눌렀다. 불안한 듯 자꾸만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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