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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by 무영 무거운 몸을 이불 안에서 뒤척였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휴일. 이 생기발랄함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했다. 전화를 걸었다. 내 형, 내 남자, 내 마누라에게. [여보세요.] 생각보다 전화를 빨리 받았다. "잘 쉬고 있어?" [아니... 아직 구성안이랑 대본 쓰는 중이야. 막내작가 연락도 기다리느라 계속 카톡하는 중이기도 하고.] 한주에게는 밤샘...
아무도 그의 편은 없지 이거 아니야아 - ! 벼리 이거 아니구… 저거, 저거 ! 강아지, 뭐라구 ? 여보, 지금 별이 뭐라는거야 ? 이거 아니래 - 이거 말고, 저 옆에꺼 탈꺼란 말이였대 - 왜 여보는 항상 별이 말 끝까지 안 듣고 이 사단을 내 ?! …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이게 더 인기 많아보이길 … 응 - 알았어 강아지 - 이거 다 타면 엄마랑 저...
by 한주 회의시간. PD, 조연출, 메인작가, 서브작가, 막내작가가 한데 모여 3주 뒤 온 에어 될 방송을 논의하게 되었다. 이번 아이템은 '사회적 약자'로, 복지의 사각지대 어쩌구 저쩌구... 의견을 내도 메인작가 맘대로 될 것이므로 뭐 크게 생각하진 않았다. 그저 쉬운 아이템이길 바랄 뿐이었다. 방송국에서 제보받은 내용들을 외주 제작사들에 전달했는데,...
BossRabbit_14화 무영x한주 한주는 무영이 사준 새 옷을 입고 더욱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싶었다. "내일은 언제 와?" "내일은 잠을 자야 오지." "그럼 빨리 자야지~" 하며 무영이 사준 옷을 그대로 입고 자려고 안방으로 가려는 한주를 무영은 재빨리 잡았다. "아니, 한주야 저녁도 먹고 씻고 그리고 그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맨날 농땡이 부리기 바쁜 부자 주의 주기 오늘 마치고 별이 데리러 가면, 같이 바로 집으로 들어와 알겠어 ? … . 저번처럼, 장난감 사준다 뭐다 해서 딴 길로 세기만 해 ! … 알았어. 출근 길에 도저히 발 안 떨어짐. 많이 아파 ? 그냥 오늘 나 출근하지 말까 ? … 뭐래, 그 정도는 아니야 - 신경 쓰지마. 어떻게 신경을 안 써, 상태가 이렇게 안 좋...
12. 기남호. 이 바닥에서는 꽤나 젊은 측에 속하는 나이, 서른 초반에 이미 전국구 단위의 조직 보스가 된 자. 그리고 젊은 나이임에도 무시할 수 없는 거물이 된 만큼, 평범한 인물은 결코 아니었다. 그는 선악의 판단잣대가 더 이상 법이 아닌 힘과 연줄이라는, 이 바닥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것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았다. ...
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부부싸움 한 뒤 다음 날 아침. 찬밥 신세 당하는 가장. 여보. 나 진짜 그냥 출근 해 ? 그러던지 말던지. … 또 그런다. 남편 아침부터 상처 받게. 눈치백단 똥강아지 어마, 아빠란 싸워떠 ? … 어 ? 아, 아니 - ? 엄마랑 아빠랑 안 싸웠는데 ? 군데, 왜 오느룬 아침에 아빠 뽀뽀 안 해조써 ? … . 싸워떠 ? 냉전 와중에도, 다정한 남편 모습에 ...
by 무영 또 한주와의 데이트를 망칠 순 없었다. 지난번 영화도 나 때문에 제대로 못 봤는데, 오늘 저녁 약속까지 엉망으로 만든다면...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방송국 퇴근하면 바로 가려고 옷도 어느 정도 깔끔하게 입었다. 밤샘 담당도 아니었으니, 내가 원하면 바로 퇴근할 수 있는 스케줄이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이 생기는 건지. 난 퇴근 후에 약속...
한주의 진한 향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 확 끼쳐왔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가오는 무영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거실테이블을 잡고 일어나려다 중심을 잃었는지 그 위에 있던 꽃병이고 물컵이고 어지럽게 한주의 발 밑에 깨져 있었다. 한주가 실내화를 신고 있어 다행이었다. 무영은 가만히 숨을 삼켰다. 벌써부터 발기한 성기가 바지 속에서 아우성치고 있었다. 다가갈...
아까부터 아들래미 말 뭔지 1도 못 알아들음 이거 벼리 꺼 아니야아 - ! 아니야 ? 아빠가 볼때는 맞는데 ? 아니야아 ! 벼리 꺼눈 … 벼리 꺼눈 여기에 수티커 부터 이써어 ! 윤석이네 하준이도 별이랑 똑같은 장난감 있어. 오늘 또 놀다가 바꼈나 보다. 에이, 그럼 똑같은 거네 - 그럼 그냥 이대로 바꿔써도 … 시어,시어 ! 벼리 하주니꺼 시어-! 벼리 ...
엄마 보여줄꺼라고 노래 부르고 난리난 아들래미 보면서 눈에서 꿀 떨어짐. 반쨕 반짝 자군 별 - … . 아룬답께 비추네에 - … . 서쪽하눌 에서두 - … 놀이공원 놀러간 날 강아지 - 아빠 봐 - 아빠아 ! 손사탄이 하뚜모양이야 - 하뚜 ! 응, 그러네 - 그럼 솜사탕 들고, 브이 - 어마아 ! 벼리 손사탄 바바아 - ! 하뚜야 하뚜 ! 애뿌지 ? 야아 ...
by 무영 비몽사몽, 생방송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온 시간이 아침 11시였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자마자 긴장이 풀렸고, 그대로 침대 속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다음 날이 휴일이었던 만큼, 실컷 잘 수 있는 만큼 자겠다고 마음 먹었다. 화장실이나, 배가 고프기 전까지 마음껏. 5분. 아니, 1분만에 잠이 든 뒤, 이상한 위화감에 잠이 깼다. 뭔가 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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