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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269개

[하이큐/드림]하이큐 좀비 아포칼립스 15

하이큐좀비/드림/좀비아포칼립스/사쿠사드림/보쿠토드림

11일째 “오늘부터 식사 후 이 약을 드세요. 만약 두통이 견딜 수 없이 심해졌다면 이 약을 복용하시구요.” “넵…!” 어제 키요네가 나가서 구해 온 약이 케이지(말 놓기로함)의 손에 넘어가고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되자 바로 내 쪽으로 찾아와 설명해주었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마구마구 들었더니 정신이 없었지만 옆에서 대신 열심히 듣는 키요오미 모습에 듬직...

[하이큐/드림]하이큐 좀비아포칼립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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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쿠로오!!!!” “부엉이?” “…” 이게 우연의 일치 일지, 아니면 운명인건지. 네코마에 가기 전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멈춘 키요오미는 놀라운 주차실력으로 바로 문 앞에 차를 세웠고, 우리는 바로 내려 마트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난장판인 모습에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는데 코타로는 저 멀리 가방을 들고 갔다가 갑자기 내지른 소리에 나와 키요...

[하이큐/드림]하이큐 좀비아포칼립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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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하루 내내 잠을 자서 그런가 아침 일찍 잠을 깬 나는 주섬주섬 몸을 일으켜 안떠지는 눈으로 벽을 통통 두드리며 화장실에 도착했다. 거울을 보며 길게 한숨을 내쉬고 마른 세수를 했다. 생각보다 얼굴은 엄청 퉁퉁 부었고, 눈은 여전히 떠지지가 않았다. 아무리 세수를 하고 찬물로 눈을 문질러도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서 미칠 노릇이다. 나 진짜 눈물 많은 사...

[하이큐/드림]우리 세상은 아무도 없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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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은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다시 일어나기까지 한참 걸렸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나가기 전이 떠오르자 머리가 아파왔고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감싸자 코타로는 묵묵히 내 옆에서 내 등을 토닥였다. 그리고 다시 손에 쥐어주었던 것을 보고 복잡해지는 머릿 속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뭐야…?” “일단 여길 벗어나자. 루리. 곧 날이 어...

[하이큐/드림]우리 세상은 아무도 없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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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젠장! 키요! 키요!! “ 애타게 외치며, 안으로 들어기려 했지만 그런 날 코타로는 붙잡았다. 사실 점점 가까워지면서 결국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기를, 제발 아니기를 원했지만 연기가 피어올라왔던 곳은 우리가 있었던 건물이 맞았다. 어째서인지 건물은 반쯤 무너져 있었고 근처엔 좀비들이 보였다. 왜 좀비들이 저기에…. 안심해도 된다며. 나...

[하이큐/드림]우리 세상은 아무도 없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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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아기가 된 기분이었다. 나 언제부터 이랬지. 나 분명 자립성이 대단한 사람이었는데 말이다. 일본으로 혼자 올때도 씩씩하게 아무런 걱정없이 왔고, 분명 친구들도 너는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도 잘 살거라고 했었다. 그런데…왜…. 자꾸 입술이 삐죽삐죽 나오려는 걸 애써 집어넣으려고 하자 옆에서 풉 하고 웃음소리가 들렸다. “왜 웃어?” “그냥~ 루리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