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늘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그녀. 일이 끝나고 내가 올 때 즈음의 시각이다. 바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꽤 있고 나는 바 테이블에 앉아 모자를 내려놓는다. 와인을 한잔 시키고 마실 때면 옆에 그녀가 온다. 진한 화장에 파격적인 옷을 늘 입고 온다. 그러고는 항상 같은 메뉴를 시킨다. “마세토 2016에 아몬드 치즈 주세요” 생각보다 고가인 와인을 시켰...
-시노에 환청이 사라지자 전날 술 먹고 야근하고 운전한 것의 피로감이 한 번에 몰려들었다. 아까는 란포씨를 보면서 아드레날린이 솟아올라서 몰랐는데, 정말 개같이 힘들었다. 주변에 있는 갈색 벽지가 흐물흐물해, 마치 진흙 같았다. 어렴풋이 란포씨가 쉬라고 말하는 게 들리는 것 같았다. ---- -란포 스르르 눈이 감긴 시노에를 바닥에 둔 란포는 잠시 고민했다...
삶의 이유가 딱히 없었다. 오다 사쿠가 죽은 이후부터 이 세상의 흥미는 더욱이 떨어졌다. 오다 사쿠의 조언 아닌 유언으로 나는 지금 무장 탐정사에 다니고 있지만 나의 삶의 의미랑 무엇인가 싶었다. 사는 것엔 의미가 과연 있을까. 지금 살아도 내가 얻을 수 있는 고작 돈과 행복? 이 또한 그리 큰 의미로 다가오지 못했다. 그렇게 매일을 자살시도를 했다. 모두...
저번편: https://posty.pe/i1tdmk ' 하.. ' 어떻게 된 것이.. 나는 평범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는 것인지.. 첫번째 날에는 ㅈ살중독자를 만나고 두번째 날에는 모자를 쓴 어린애와도 같이 생긴 어른과 함께 로리콘 세번째 날에는 ㅈ살 중독자와의 재회와 함께 한 목사님과 농부와도 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남자들을 만나고 난 후에.. 새하얀 마법...
<문호 스트레이독스> 2차 연성 Alaska 7편, 53과 54 사이 생략된 부분 1. 탁. 스위치가 내려가는 소리 함께 눈꺼풀 너머를 비추던 빛이 사라진다. 어렴풋이 잠에서 깬 츄야는, 이내 쿵, 침대가 흔들리는 느낌에 눈을 뜬다. 잠들기 전, 천장의 전등 빛을 가리려 들어 올렸던 팔의 어깨가 찌뿌둥하다. 츄야는 삐걱대는 팔을 내리고, 고개를 ...
-시노에, 7살 눈 앞에 있는 남자아이는 뚱하니 자신의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방어막으로 삼으면서 나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란포, 착하게 굴어야지," 나와 같이 온 형사님은 남자아이를 타일렀다. 그 단호한 목소리에 남자아이-란포가 움찔거렸지만, 결코 나를 반기러 다가오지 않았다. 뭐, 그럴 만도 할까. 처음 입는 깨끗한 옷은 천의 재질이 너무 좋아서 피부...
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란포 현재 모두가 찾고 있는 란포는 기차를 타고 있었다. 에도가와 란포는 기차를 탈 수 없을 텐데? 라고 물을 이들도 있을 거다. 객관적인 진실로는, 에도가와 란포는 기차를 탈 수 없다. 더 정확히는, 어떻게 타려고 하는지 배우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가 못 푼 사건들을 밥 먹듯 푸는 란포에게 과연 기차표 하나 사는 것이 어려울까? 아니면 동선을 파악...
-시노에 “..부님, 간부님!” “....응?” 이상하다, 방금 굉장히 기분이 나빴는데, 뭔지 알 수가 없다. 오늘 독을 먹으려나? 아니면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지나? 기왕 나쁜 일이 생길 거면 전자였으면 좋겠다. 적어도 휴가는 나올 텐데. “간부님, 오늘도 이상한 생각 하시죠?” “내가 언제?” 부하가 입술을 쭉 내밀고 부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간부님, 항...
대화는 문장으로 이루어지지. 하나든 둘이든 아무튼 문장으로 이루어져. 문장 또한 많은 단어로 이루어지지. 하나든 둘이든 말이야. 그렇다면 단어 또한 - 나카지마에게 난제란, 가까운 베이커리의 케익을 고를 때, 이즈미가 시무룩해 질 때, 쿠니키다의 꾸지람에 끝이 보이지 않을 때. 적지 않은 일이라 익숙하긴 하다만 다자이의 입수 관련 민원이 들어올 때. 뭐, ...
* 🙇♂️🙇♀️🙇 *** 언젠가 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자살을 마음먹고 그 행위를 실행하는 사람의 얼굴엔 미소가 드리워져 있었다고, 그 미소는 죽음에 이르러 싸늘한 시신이 되었음에도 번져있었다고. 그 이야기는 내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텅 빈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야 말로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마지막 선택, 그 미소야말로 텅 빈 마음에서...
-쿠니키다 “근데 란포씨는 또 출장 가셨나요?” 의뢰를 마치고 해롱거리던 아츠시는 볼을 책상에 둔 채 웅얼거렸다. 회사가 아닌 학교에서도 혼날 만한 예의 따윈 개나 준 행동이었지만, 의뢰로 인해 피로가 쌓였을 테니 봐 줄 만했다. “그래. 란포씨는 바쁘신 분이니까.” 그런 훌륭한 분께서 우리 탐정사의 기둥이 되시니, 자랑스러울 따름이다. 란포씨가 없었다면,...
<문호 스트레이독스> 2차 연성 * 작업 브금 - Diego Mitre, Dominance (from FF16 Trailer) (링크) 탐정은 경기장으로 곧장 들어가지 않고 외벽을 따라 둘레를 걷기 시작했다. 이미 공격받은 상황에, 앞으로 들어갔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뒤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경기장의 규모가 너무 큰 탓에, 모퉁이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