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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포산산인은 눈을 가늘게 떴다. 저 정도로 자신있게 말하는데 한번 믿어 봐야지. 게다가 잘못 된다해도 내가 손해 보는 것은 없으니. "그럼 불러봐. 그 쪽 셋째." "그래." 청비산인은 포산에게 나비를 보냈을 때 처럼 새로운 나비를 만들어냈다. 손을 떼자 아까와 같이 나비가 손에서 날아갔다. 아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날자마...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네?" 남희신은 면목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위 공자. 저도 일이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망기가, 진 낭자와 밤을 보냈을 줄은‧‧‧‧‧‧." 위무선은 멍하니 남희신의 말을 들었다. 그러니까. 진미린이 회임했다고? 남망기의 남잠의 아이를? ‧‧‧‧‧‧둘이 관계를 가졌다고? 위무선의 머리에서 끊임...
남잠은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 화면을 보았다. 모르는 전화번호가 떠 있었다. 위영인가? 남잠은 끊어질세라 급히 전화를 받았다. "위영이야?" '기다리던 전화가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저, 온정이라고 하는데요.' 남잠은 그녀가 위영과 친했던 사이라는 것을 기억해냈다. "저야말로, 실례했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통화, 가능하시죠?' "말씀하세요." '위...
남잠은 자신이 한 말을 되짚어보았다. 그러자 기억나는 게 있냐는 물음은 위영이 무언가를 했다는 것을 전제로 한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믿고 싶지 않았고, 부정하려 했지만 남잠은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아주 조그마한 의심의 씨앗 하나가 심어져 있었음을 알았다. 위영은 그럴 사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이 일에 자신도 상처 받았음을, 남잠은 너무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의아하게 눈을 떴다. "너 뭐하냐?" "숙제." "숙제를 왜 하는데?" "숙제니까." "아니, 내 말은 네가 그걸 왜 하는데?" '위무선'의 이마에 핏줄이 솟았다. "아니, 숙제니까 하지!" "그러니까 왜 하냐니까? 원래 죽어도 안 했는데?" '위무선'은 사뭇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너 같은 어른이 되지...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영?" "음?" 위무선은 고개를 돌려 남망기를 바라 보았다. "왜 그래?" "아니요, 위영 답지않게 멍하니 계신다 싶어서요." 그랬던가? 위무선은 손을 들어 얼굴을 쓸어내렸다. "아, 귀찮은 일을 하나 맡게 되어서 말이지." "일이요? 학교 일인가요?" "아니, 관련이 없지는 않은데. 어쨌든 너는 신경 쓸 필요 없어....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요즘 남잠과 위영은 주로 늦은 밤 위영의 집에서 만나고는 했다. 두 사람의 스캔들이 이제 대중에게서 거의 잊히고 있기는 했지만 아직 위영은 외국계 회사들의 CF나 화보만 간간이 찍을 뿐 국내 활동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서로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여전히 비밀스럽게 만나고 있었다. 그날은 두 사람이 함께 소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
남잠이 전화한 시각으로부터 정확히 한 시간 뒤, 현장에 동행할 스태프들이 탄 승합차가 위영의 집 앞에 도착했다. 위영은 익숙하게 타고 다니던 그 차에 올라타며 왠지 모르게 낯선 감각을 느꼈다. 몇 주 쉬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위영은 웃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다들 잘 지냈어요?" 오늘 동행하는 스태프는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포산산인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잘못 느꼈나." 나도 늙으니 감각이 예전 같지가 않구나. 포산산인은 다시 눈을 서책으로 돌렸다. "‧‧‧‧‧‧이건 또 뭐지." 서책에는 푸른색의 나비가 한 마리 앉아 있었다. 마치 유리로 만든 세공품 같았는데 파란색이 무척 예뻤다. "영력?" 포산산인은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망기는 정실의 문고리 위에서 손을 멈추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갈 지 들어가지 않을 지. 선택은 그의 몫이었다. 남망기가 진미린을 꺼려해할 이유는 없었다. 그런데도 남망기는 이상하게 진미린이 꺼려졌다. 여자를 싫어한다기에는 다른 여인들은 꺼려지지 않았다.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았을 뿐이었다. 남망기는 이 이상한 감정을 ...
약속 장소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은 와인 바였다.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남잠은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 둘러보니, 안에 손님은 딱 한 사람만 앉아 있었다. 그 사람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돌아보며 손을 들어 살짝 인사했다. "빨리 왔네요. 이리 와서 앉아요. 한잔하죠." 남잠은 다가가서 그 사람의 맞은편에 앉았다. "차를 가져와서, 술 말고 다른 것으...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기어코 그 쓴 국과 나물들을 전부 먹어치웠다. '위무선'은 속이 울렁거려 반사적으로 입을 막았다. 와, 남씨들은 진짜 어떻게 이런 걸 맨날 먹고 살지? '위무선'은 남 씨들에게 측은함을 느꼈다. 사람이 고기를 먹어야지, 저딴 걸 먹고 어떻게 사냐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전딴 걸 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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