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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3개월이 더 지났다. 내년까지 6개월이 남았고, 요한은 두 달 전에 남은 한 마리를 처리함으로써 6개월 간 평온을 얻었다. 그렇기에 요한은 드디어 진지하게 다니엘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다. 다니엘과 함께 살게 된 지 3개월. 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다니엘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다면 우선 키가 크다. 190 조금 넘는 것 같은 큰 키. 얼굴도 작고...
영혼이라도 갈아 끼운 것인지 조금 내려간 리무진 차창 사이로 보인 남주혁의 눈빛은 공허하고 차가웠다. 그와 눈이 마주친 짧은 순간이 나에게는 슬로우 모션을 건 화면처럼 느리게 흘렀다. 나보다 더 놀란 것은 은우였다. 남주혁을 발견한 은우의 얼굴은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창백했다. > 18살 / 지현 : 은우야. > 18살 / 은우 : (예상하지 ...
위험한 사람 같기도 하고...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야생 동물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같기만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고개를 돌려 누구냐고 묻는 나를 바라보았다. 햇볕에 탄 피부, 옅은 갈색의 눈동자, 쌍꺼풀 없이 수려하게 위로 뻗은 눈꼬리, 날카로운 콧날과 다부진 턱선, 그리고 은하수처럼 얼굴을 가로지르는 주근깨. 처음 보는 얼굴이었...
용사는 죽었고 마왕도 죽었다. 돌아올 사람이 없는 제국의 황제는 꽤 기분이 좋았다. 그는 용사에게 자신의 딸과 금은보화를 넘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에 빠져 있었다. 사실 이 모든 건 황제의 계획이었는데, 그는 자신의 황위와 재산 그리고 딸이 아까워 용사 파티에 용사를 죽일 암살자를 넣었다. 그리고 보란 듯이 그 계획은 성공했고 그는 모든 걸 지켰다....
나의 숨통을 턱턱 막는 타인의 숨. 점점 나 자신이 나에게서 멀어지면서, 삶과는 다른 경험의 확장이 일어나려는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28살 / 예지 : 어우, 힘들어. 지현아! 죽었니? (지현의 뺨을 때리며)야, 한지현! 나 무서워! 일어나! 빨리! 서예지가 나의 뺨을 때리는 통증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의 영혼은 빠르게 지금 이 순간으로 ...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혹시라도 다음에 또 나 찾을 일 있으면, 그때는 세준이 통해서 하지 말고 직접 연락해요.” 객실 밖으로 나오기 전, 준우 씨에게 명함을 건네주었다. 준우 씨는 말없이 그것을 받아들고는 먼저 자리를 떠났다. 준우 씨가 날 또 찾을 일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 SM 파트너로서는 영 변변찮게 굴었던 데다가 세준이랑 서로 내가 맞고 네가 틀리네 으르렁대는 꼴이나...
*원작과 다릅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막장. 확실하게 죽여줘. 평범하기 그지없는 생활을 보내던 나날. 보통사람보다 운동신경이 뛰어나지만, 그래도 일반인에 불과했다. 그러다 우연한 사건으로 저주왕 양면 스쿠나의 손가락을 머금음으로써 그릇이 되어, 거주지와 학교를 옮겨, 은닉사형에 처했다. 고는 하지만 특별히 상관없었다. 마냥 죽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원작과는 다릅니다. 막장 신이라는 이름의. 6 고삼가 중 하나인 고죠 가문. 고죠가의 상전술식인 무하한과 육안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나 주술계를 넘어 세계의 밸런스에 커다란 변동을 준 존재. 세계의 법칙을 뒤집어 놓은 자. 그게 바로 고죠 사토루라는 인간이다. 날 때부터 너무도 완벽하게. 뛰어나게 태어났다. 애초 무하한만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육안만을 가지...
규칙: 글 안에 키워드가 다 들어가야함. 조사는 바뀌어도 됨 어둠이 내려앉은 이태원 뒷골목. 반짝거리는 네온사인은 흥에 절여져 술 취한 사람들이 휘청거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비춘다.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거리와 달리, 이태원의 뒷면에는 초대받은 자 외에 출입할 수 없는 은밀한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1990년대 외국인 노동자가 모였던 시기에서부터...
불행은 예고 없이, 갑자기 시작 됐습니다. 정말로. 어느 날 갑자기. 그전까지 평범하고 평화롭게 살던,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여느 때와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어느 날. 한 순간에 제 인생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어째서였는지 모릅니다. 왜 저였는지, 모릅니다. 누군가의 손에 끌려, 도착한 곳은 화려하고도 기품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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